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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아리랑” .........황금의 예루살렘”(Jerusalem of Gold)

 

환상적인 천상의 목소리!!! - Praise Leader Rose Han

 

Jerusalem of Gold - Praise Leader Rose Han

 

최고의 무용가를 꿈꾸며…
 
천국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최고의 무용가를 꿈꾸며…
- 송지형 자매 (1-1가나안선교회, 천상의 무용팀 총무)
 

송지형 자매 (1-1가나안선교회, 천상의 무용팀 총무)

 

 


1991년, 저는 태어난 지 2개월 됐을 때 심장병 중에 하나인 '상실성 빈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는 질환의 하나로 어지럼증, 호흡곤란, 흉부통증을 느끼며, 심하면 실신하거나 돌연사에 이르기도 합니다. 당시 서울대병원 심장 전문의는 제 병이 완치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환자를 위한 기도로 상실성 빈맥 심장병을 치료받고

저는 3살 때까지 서울대병원을 수시로 드나들며 때로는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가족은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됐고, 엄마 조현숙 권사님은 교회 등록만 해도 제가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오셨다고 합니다.

1993년 5월 30일에 저희 가족은 등록했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설교를 마친 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십니다. 엄마는 저를 위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믿음으로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후 놀랍게도 완치될 수 없다던 심장병이 치료돼 지금까지 저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이런 은혜를 잊지 않도록 늘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도 늘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지요.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예능팀 예술선교단(한국 무용을 기독문화와 접목해 천국 소망을 더해주는 무용팀)에 입단했는데 사실 무용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키는 크고 말라서 '젓가락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몸에 유연성이 없어 '송뻣뻣'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지요.

1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자 저는 무용에 소질이 없는 데다가 오히려 단원들에게 짐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 운 적도 많았지요. 하지만 엄마와 서경애 지도 선생님의 믿음의 격려에 저는 힘을 얻었고, 죽을 수밖에 없던 저를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능히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믿음의 체험 통해 주님의 사랑이 깊어가니

고등학교 2학년 어느 주일이었습니다. 평소 생리통이 심한 저는 그날따라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고 시야의 초점이 흐려지면서 결국 쓰러지고 말았지요. 이 사실을 아신 당회장님께서는 '생리통이 그렇게 심한데 왜 기도를 받지 않았느냐. 믿음으로 기도받아 안 될 게 무엇이 있냐'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고질적인 생리통이 사라지고 매월 언제 오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안하게 지나가곤 합니다.

이 체험이 제게는 큰 믿음이 됐고, 무용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겠다는 꿈도 생겼지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최고의 무용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예술선교단 단원으로서 예배 시 특송을 올릴 때도 어찌하면 더 아름답고 선한 마음으로 드릴까 힘썼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2010년에 '천상의 무용팀' 멤버로 불러주셨습니다.


천상의 무용팀 총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무용팀의 총무가 돼 무엇보다도 성결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성결한 마음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향을 올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 흠향하시고 더불어 실력도 향상시켜 주심으로 은혜와 감동을 더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팀원들 역시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성결을 이뤄가고 있지요. 이처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 기쁨과 행복이 배가 됩니다.

건강과 행복, 천국 소망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함께여서 아름다운 '천상의 무용팀'

천국의 아름다움을 무용으로 표현하는 '천상의 무용팀'은 7명의 무용 전공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예배 특송이나 행사 시 곡, 의상, 소품 등 콘셉트가 정해지면 그 뼈대 위에 살을 붙이며 구체화하기 위해 합심 기도로 준비한다. 그 후 의견을 모아 갖가지 기술을 활용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다.

이와 더불어 선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닮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향을 올려드리기 위해 팀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뤄가고 있다. 늘 은혜와 간증이 넘치니 밤새워 연습해도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이들은 마지막 때에 기독문화를 선도하며 아름답고 찬란한 천국을 표현하는 세계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영성 개발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배우며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 공연팀은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하비 토마스 / FEB(유럽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저는 한국 공연팀을 보면서 자기 자신은 철저히 낮추고 찬양 중에 오직 주님과 하나님만을 나타내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공연팀의 공연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일류로서 손색이 없고, 참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 전하신 말씀이 어찌도 그리 성경적이신지요. 이러한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팀의 공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 성회 참석자들 극찬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3개 국어 찬양과 워십으로 좌중을 압도한 본교회 공연팀(인도: 이수진 목사)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는 공연 문화에 있어서 단연 세계 최고를 자부한다는 미국에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예술인들이 꿈꾸는 무대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기독문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평가, 국내외 언론 보도

뉴욕 성회는 현지 신문인 데일리 뉴스, ANS, Breaking Christian News, USA Religious News, Open Heaven, PR News Now, WDC Media, In Jesus, Evangelical News, Good News Daily, Christians Unite, Russian World, 호주 기독교 TV, 뉴질랜드의 Across, 국내의 Korea Herald, 한국일보, 경인일보, 문화일보, 시사신문, 시사포커스, 월요신문,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가이드, 기독평론신문, 민족복음화신문, 기독선교신문 등에서 미국 기독교계를 깨운 경이로운 집회로 보도되었다.


 

"비인두암 4기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 [경찰관으로 살아온 이민수 성도의 간증]





이민수 성도 (목포만민성결교회, 63세)


"내가 죽는다니!" 청천벽력 같은 사형선고를 받고

언제부터인가 어깨 통증이 느껴지더니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잠시뿐 송곳으로 찌르는 듯했지요.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아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또한 가끔 두통과 함께 코가 답답하고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지요.

2012년 10월,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베개에 피가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코피가 난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2013년 2월, 두 번째 코피가 나자 저는 병원에 갔습니다. CT 촬영 결과 의사선생님은 코에 큰 종양이 있다며 대학병원으로 가볼 것을 권했습니다. 대학병원 검사 결과 비인두암 4기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내가 교수님에게 살 소망이 있는지 묻자 환자가 원하는 것이나 잘 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사형선고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 앞에 저는 그저 눈물만 나왔습니다.

2013년 3월 19일,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PET-CT 검사(모든 암의 존재 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로 암의 전이나 재발을 확인하는 데 정확성이 높은 검사),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비인두암 4기였고, 코 속의 종양 크기가 5.5cm나 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암이 임파선과 뼈(경추, 어깨뼈, 척추, 꼬리뼈)까지 전이됐으며, 종양이 코 속 기도 부위에 있어 수술할 수도 없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들으며 지난날을 통회자복하니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1982년 12월, 저는 막내 누님인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에 6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매형 되시는 당시 이재록 전도사님의 기도로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연탄가스로 죽어가던 조카들과 청년이 살아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목도했지요.

하지만 저는 세상이 더 좋았습니다. 당시 경찰직에 근무하면서 음주를 즐겨했고 젊었을 때 세상 것을 더 누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가족의 권면도 무시한 채 주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었지요.

2013년 4월, 셋째 누님인 이정님 권사님이 저를 위한 기도회가 이복님 원장님을 모시고 있으니 꼭 참석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원장님은 "교회에 나가 회개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꼭 병을 고쳐 주실 거야."라고 희망적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후로 저는 목포만민성결교회에 출석하며 화상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주일 대예배를 드리면서 당회장님의 설교를 경청했습니다. 하염없이 후회와 회개의 눈물이 흘렀지요. 더욱이 평소 좋아했던 당회장님이신지라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교회에 나가지도 않았고 암 진단을 받고 나니 찾아뵐 면목이 없었습니다.

원장님이 건네주신 당회장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 테이프 24개를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할 줄 몰랐지만 10대, 20대 시절에 술과 싸움으로 지낸 일들을 비롯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온 시간들을 눈물로 회개하며 통회자복했습니다.



권능의 기도로 비인두암은 물론, 전이된 암까지 사라져

셋째 누님(이정님 권사)이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으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는 민망했지만 내심 반가웠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 당회장님께 처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2013년 5월 29일, 당회장님 손이 제 머리에 닿자 뜨거운 열기가 머리에서부터 척추로 퍼졌습니다. 동시에 어깨와 척추에 전이된 암의 통증이 신기하게도 사라졌지요. 그동안 통증으로 인해 새우잠을 잤던 것과는 달리 반듯하게 누워서 잘 수 있었고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코 속에 있는 종양 크기는 3cm나 줄었고, 몸무게도 85kg에서 71kg까지 빠졌었는데 식욕이 돋으니 체중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6월 24일부터 만민기도원 은사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원장님이 설교하실 때 원장님 뒤편에 걸린 은사집회 플래카드에서 예수님 형상을 보게 됐습니다. 그곳에 원래 그 형상이 새겨져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저희 부부에게만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온몸에 전율을 느꼈지요. 그 후 매 집회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을 좋아했던 것들을 회개하며 통회자복했습니다.

6월 28일에는 당회장님께 두 번째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때도 당회장님 손이 제 머리에 닿자 뜨거운 성령의 기운이 머리부터 임했지요. 평안하고 기뻤습니다. 얼마 후 목포에 내려온 저는 당회장님 설교를 듣거나 예배를 드릴 때 감사가 넘쳤고, 시간마다 회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8월 어느 날, 재채기를 크게 했는데 코 속에서 종양 덩어리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고기 썩은 냄새가 났지요. 그 뒤 병원 검사 결과는 놀랍게도 종양이 또 절반으로 줄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전이된 암으로 인해 뼈 부위가 대부분 검은 색이었는데 흰색으로 회복돼 있었습니다.

11월 15일, 당회장님께 세 번째 기도를 받았습니다. 27일 병원 검사 결과, 코 속의 종양이 없어지고 뿌리만 조금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그 뒤 식욕도 왕성해지고 체중도 정상이 되면서 건강이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마침내 2014년 3월 7일 검사 결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코 속 종양과 임파선에 있던 전이된 암이 뿌리째 사라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추 1, 2번 뼈에 약간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뼈에 전이된 암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사형선고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제게 제2의 인생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의사들의 증언!!!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치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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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독의사들이 모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입증하는 'WCDN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가 말레이시아에서 올해에도 성황리에 마쳐졌다.

의학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치료된 발표 사례 중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 권능의 역사 일부를 소개함으로 오늘날에도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함께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인한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준성 박사 (파주 미래아동병원 원장)




최나영 자매(17)는 평소 고도 근시 상태로 지냈는데 2013년 12월에 갑자기 좌측 안구를 통해서 사물이 틀어져 보이고 흐려 보이는 증상이 발생해 공부하기도 어렵고 모든 일상에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그러던 2014년 4월에 시행한 안과 검진에서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맥락막 신생혈관은 안구 뒤쪽의 맥락막에서 신생 혈관이 생겨서 망막 색소 상피층을 뚫고 자라나 중심 시력 장애, 시상 변형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매우 드문 안과 질환으로,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라는 주사치료로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실명하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안과 병원에서는 주사치료를 권했으나 믿음으로 치료받기 위해 거부하고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014년 8월, 만민 하계수련회 교육 시간에 단에서 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기도를 정성껏 받은 후부터 갑자기 이전의 증상들이 빠르게 소실됐고 모든 물체가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이후 확인을 위해 시행한 안과 검진에서는 이전 병변이 현저히 호전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안과의사도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치료 없이 호전된 것은 기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폐부종을 동반한 심장마비로 인한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났습니다"




여상훈 박사 (WCDN 총무)




파벨 칼믜코프 성도(48)는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 있어 2012년에는 관상동맥 우회술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3년 10월 15일, 가벼운 운동에도 가슴이 쪼여드는 통증이 있어 피아티고르스크의 센터랄시티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입원 당시에는 증상이 중간 정도였으나, 입원 중 급격히 악화돼 마약 통증치료제인 몰핀을 사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었고, 심지어 급성 좌심실 심부전증이 생기고 폐부종이 생겨 생사를 가늠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열흘 뒤 급히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계속 나쁘자 담당의사는 결국 환자의 부인에게 남편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날 저녁, 부인은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남편의 형인 유리 칼믜코프 목사님에게 전화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때마침 이스라엘 하이파에서는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4주년 기념성회'가 이수진 목사님을 강사로 열리고 있었습니다. 유리 칼믜코프 목사님은 강사님에게 러시아 졸스카야에 사는 동생을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파벨 성도는 잠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었고 음식을 먹을 수도 있었으며 몰핀 도움 없이도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퇴원 시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폐부종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지금은 건강이 회복돼 건설 일에 다시 종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술해도 완치 안 된 비루관 폐쇄증이 사라졌습니다"




양창규 박사 (반석 내과 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조영순 권찰(73)은 2001년부터 우측 비루관이 좁아지고 막혀 계속 눈곱이 끼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화장을 하기도 어려웠고 일상이 많이 불편했지요.

콧속으로 수술해 도관 삽입을 했지만 기구를 빼면 도로 눈물이 흘러나와 다시 삽입을 해야 했고, 이후에도 계속 눈물이 나와 얼굴 쪽으로 두 번의 수술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기구를 뺀 후에도 계속 눈물이 나와 병원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4년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교육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기도를 받게 됐습니다. 그 뒤 수련회 마지막 날부터 누런 콧물이 나오더니 2주간이나 지속됐습니다. 두 주 후 주일 아침, 재채기를 했는데 갑자기 눈 아래쪽까지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는 우측 비루관 폐쇄 증상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고 더 이상 눈물도 나지 않고 눈곱도 끼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병원에서도 어찌할 수 없었던 비루관 폐쇄증이 단 한 번의 기도로 깨끗하게 치료됐다는 사실은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발표 후 많은 기독의사가 제게 와서 이 사실을 함께 기뻐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채윤석 박사 (WCDN 회장, 연세제일의원 원장)


사례 1 "수술 없이도 예쁜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크고 뚜렷한 눈은 상대에게 호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쌍꺼풀이 생기는 원리는 상안검거근(levator palpebrae superioris muscle)이 거근건막(levator aponeurosis)으로 이행돼 안검피부에 부착돼 생기는데, 동양인에게는 대부분 거근건막이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에 쌍꺼풀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WCDN 이사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으로 쌍꺼풀이 생긴 수많은 간증 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해미 자매(24)는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할 때마다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들다 보니 메이크업 시간이 많이 소요돼 쌍꺼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소원을 가지고 이재록 목사님과 악수했는데 쌍꺼풀이 생길 것 같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악수한 손을 눈에 대고 기도를 한 뒤 쌍꺼풀이 생긴 것입니다. 권능의 역사를 믿고 행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서미경 권사(47)는 2014년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 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기도를 받은 뒤 쌍꺼풀이 생긴 경우입니다.

기도받는 동안 성장과정에서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었던 것을 깨닫고 통회자복을 했으며 그 순간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또한 평소에 눈이 작아 쌍꺼풀을 간절히 원했기에 손을 눈에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집으로 돌아가 세수를 하려고 거울을 보다가 쌍꺼풀이 생긴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박은경 집사(43)는 29세 당시 믿음으로 쌍꺼풀이 생기게 해달고 기도한 뒤 무안단물을 뿌린 후 쌍꺼풀이 생긴 경우입니다.

무안단물은 성경 출애굽기 15장에 기록된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역사와 같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전남 무안의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돼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고 뿌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물입니다. 쌍꺼풀이 생기려면 거근건막이 생겨야 가능한데 하나님께서는 재창조의 권능으로 이러한 역사를 베푸신 것입니다.


사례 2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바이러스가 퇴치됐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강 근처에서 환자가 처음 발생한 후,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2015년 4월까지 25,556여 명이 감염됐으며 10,587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치사율이 50~90%에 이르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는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특히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 생긴 나라로 2014년까지 7차례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과일박쥐에 기생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중간숙주인 침팬지, 고릴라, 사슴 같은 짐승들이 박쥐의 배설물이나 체액에 접촉하거나 박쥐를 섭취함으로 인해 감염되고 이러한 동물의 고기를 먹거나 접촉한 사람에게 발병합니다.

사람 몸에 들어와서 자연킬러 세포(natural killer cell)를 파괴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혈관의 내피(endothelium)를 파괴해 혈관의 투과력(permeability)을 증가시켜 부종과 쇼크, 그리고 간세포를 파괴해 혈액응고 인자 생산을 억제해 출혈 및 쇼크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조기증상으로는 열, 두통, 피로 같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보이며 만기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발진, 눈 및 코, 입 점막에서 출혈을 보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특별한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습니다.

2014년 콩고민주공화국 보엔데 지역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에쿠아퇴르 주지사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어 소개합니다.

2014년 8월 11일 이카나몽고에 살던 여자 환자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일을 시작으로 한 주 뒤에는 13명이 사망했고, 9월 2일에는 53명이 감염되고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국가적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죠셉 카빌라 대통령은 에쿠아퇴르 주지사인 세바스찬으로 하여금 에볼라 전염병을 퇴치하라고 지시했으나 그가 취할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콩고킨샤사만민교회에 6년 전부터 출석한 세바스찬 주지사는 한국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한 많은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보아왔기에 서신을 보내 에볼라 퇴치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그 뒤 더 이상 감염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발생자가 나온 날부터 42일(에볼라 잠복기: 20일)이 지나도 발생자가 없자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WHO에 보고를 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병원에서 한 명 치료하기도 쉽지 않은 에볼라에서 많은 사람이 보호받고 퇴치된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에쿠아퇴르 주지사


안경을 벗고도 생활할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 이정환 집사 (춘천만민교회)
저는 강원대학교 환경계획설계평가연구실 연구원입니다. 하루 일과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관계로 시력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대학 강사인 제 아내 이영욱 집사 역시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었지요.
지난 4월,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6월에 세 차례에 걸쳐 당회장님께서 직접 특별 은사집회를 인도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확한 시력 측정을 위해 안과를 찾았습니다. 저는 시력검사표 10cm 앞에서도 가장 큰 글자가 흐리게 보일 정도였고, 아내는 양안 0.1이었습니다.

저희는 '특별 은사집회 때 꼭 치료받아야겠다'는 기대와 소망으로 한껏 부풀었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썼습니다.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 앞에 정성을 내보였지요.

형님 부부(이관규 강원대 조경학과 부교수, 임수희 집사)는 불임으로 고통받다가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결혼 13년 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 기적 같은 하나님 권능을 보았기에 저희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1차 특별 은사집회가 열린 지난 6월 10일 저는 춘천에서, 아내는 강의를 마친 후 대구에서 서울 만민중앙교회로 달려왔습니다.

2부 시간, 당회장님께서 단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였습니다. 순간 저와 아내는 눈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즉시 안경을 벗고 확인했습니다.

"어! 뿌옇게 보이던 색들이 선명하게 보여요!" 아내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저 역시 단에 계신 당회장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어 개인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이번 특별 은사집회에는 한 주에 4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시력 환자는 1,095번까지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295, 296번이었지요. 안수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새로 맞출 때처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저희 부부는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단에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간증자가 너무 많아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지요. 얼마나 시력이 좋아졌는지 특별 은사집회를 마치고 춘천까지 안경을 벗고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6월 17일, 2차 특별 은사집회는 춘천만민교회에서 화상으로 동참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9시경 눈을 떴을 때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그동안 형태만 보였던 벽시계가 분침까지 또렷이 보였고, 안구건조증 때문에 눈이 자주 충혈되는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아내도 심한 난시로 인한 두통이 사라졌지요, 지금은 안경을 벗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유머

오늘도 웃자 하하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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