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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문선의 저주

수파마리오 2016.08.21 18:05 조회 수 : 1

비쇼베츠 감독 선임은 한국축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 오히려 9-0-1 포메이션 으로 뻥축구만 하고

한국축구 더 퇴화하는 결과만 가져옴

 

98년 당시

이동국 에게 온갖 찬사를 퍼붙고 이동국 2002 월드컵 이동국

발탁 백퍼 장담한다 큰소리 침

-이동국 월드컵에서 별다른 활약 못보이고 계속 부상에 시달림

 

99년 당시

앞으로 김경일 선수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 아무도 김경일 기억 못함

 

히딩크 부임이후

네덜란드 는 한국과 문화가 다르다

뿐만 아니라

히딩크는 한국식이 아닌 유럽식으로 훈련 시키기 때문에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다

2002 월드컵은 히딩크 고집으로 실패할 것이다

-한국 4강 신화

 

최성국과 정조국은 대표팀에서도 최고의 투톱이 될 것이다

-최성국 도박 혐의로 방출

정조국은 대표팀 아예 못되고 있음

프로팀에서도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음

 

설기현 빨리 부상회복 하고 일어설 것이다

-오히려 부상기간 더 길어짐

 

한국 축구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박주영에게

최대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해 주어야 한다

-돌아온건 원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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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뇌문선

 

이쉑도 펠레못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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