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일일유머1112

데기라스 2022.04.05 09:50 조회 수 : 250




2015. 11. 12(Thurs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못 던지는데

조그만 어린아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다.
언제나 세계 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어린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자 조그만 어린아이가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을 못 던지는데요."

최고의 아름다움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외모에 심한 열등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장성하면서 문학에 대한 천재적인 소질을 발휘했다.
그리고 동시에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온 열등감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깨끗한 인격이 모여
  진정 아름다움 사람이 된다."
열등감이 있다면 자신이 잘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십시요.
사람들은 당신을 최고의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다.
톨스토이는 '못생긴 사람'으로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늘의 문자

\(*^▽^*)♩♬♪
부족한부분
가득채우는
하루이시길
↖(^▽^)↗

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