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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생활 아마도 끝난 SM 男

봉귀주 2022.03.16 17:55 조회 수 : 349

 
 
'음주사고→도주→퇴출?' 슈퍼주니어 강인, 이창명 전철 똑같이 밟나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는 물론 도주와 관련한 조사도 함께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24일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인은 당시 사고 현장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인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는 도주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강인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모습을 감춘 것이 '이창명 사건'과 묘하게 비슷하다며 강인도 이창명처럼 연예계에서 퇴출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강인이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사고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자취를 감추며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질책했다. 
 
또한 과거 저지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복귀를 허락해준 팬들에 대한 예의를 저버렸다며
강인에 대한 괘씸죄를 함께 적용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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