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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저씨 일부다처제 주장중...




영화배우 휴 그랜트의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일부다처제를 주장한 것.






그랜트는 하워드 스턴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좋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이 "바람을 피는 것"이라며 

"결혼 후 40년 동안 일부일처제로 가정에 충실하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나는 결혼을 믿지 않는다. 어떻게 사람이 결혼 후 40년 동안 일부일처제로 믿음을 갖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는가. 그건 성경에나 나올 법한 얘기다"고 말했다.


이어 "혼외정사가 실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바람피는 것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황당 주장 뒤에는 그의 화려한 이력이 존재한다. 휴 그랜트는 과거 연인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2011년 딸을 얻었다. 어어 타비타와의 사이에서는 2012년 아들 펠릭스를 낳았다. 다음해인 2013년에는 

안나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심지어 에버스타인과 타비타의 임신 시기는 겹치는 것으로 보여져 입방아에 올랐다. 셋 모두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얻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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