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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비키니를 벗고 선텐을 하는 모습까지.....................


< 마고 로비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으로 출연해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 ‘마고 로비’가 최근 남자친구와 하와이 해변에 놀러가 화제가 되었다. 



지난 14일자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남자친구 톰 액컬리와 물놀이를 하다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커플은 나란히 누워 태닝을 즐겼는데, 마고 로비는 과감히 비키니를 벗고 맨살을 햇빛에 노출시켰다.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로 떠오른 마고 로비에게 자주 오는 휴가가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매우 행복하고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출연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늘 8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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