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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국 & 지옥 체험기

데기라스 2022.02.09 09:52 조회 수 : 4

천국 & 지옥 체험기
 
 

메리 벡스터 여사가 본 지옥 동영상

 지옥은 절대적으로 실존하는 세계입니다

 

 

 
천국 & 지옥 체험기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사는 한 성도가 죽어서 겪은 죽음 너머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누구나 죽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두렵고 떨림으로 나는 깨어난 후 10개월 동안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만 명 중에 단 두 사람만 천국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나를 고통스럽고 두렵게 했다.]

 
"습관적인 교회생활을 하던 나는 우리나라에 처음 복음이 들어온 시기에 그것을 받아들여서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신앙의 연조가 오래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4대째’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 집안은 기독교 분위기였다.
나는 그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며 주일날은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부끄러운 고백을 해야만 한다.
집사 직분을 받은 지 20년이 넘었지만 성경을 교회 갈 때만 들고 다녔다.
하도 성경을 읽지 않아서 계시록이 구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성경에 무지했다.--심햇네요
교회를 다니며 수많은 설교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누구인지..그분을 체험하지 못했으므로, 믿음이 무엇인지 구원이 어떤 것인지 확신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그러기에 나의 생각과 판단과 삶의 내용은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게 없었다.
내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던 대대로 내려오는 믿음의 가문이란 것과 몇 십 년 된, 집사 직분은 구원받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넘 당연하죠^^
오직 예수를 만나고 그 예수를 구주로 확실히 믿고 고백하는 자,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르는 자라야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직접 보고 왔기 때문이다.
 
나는 안락사 문턱에서 살아났다
나는 1999년에,...요즘에는 병도 아닌 병, 결핵에 걸려 병원에 들어가던 중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병원 응급실에서는 다 죽은 시체이니 돌아가 장례 준비나 하라며 내보내려 했으나 가족들은 장례를 치르더라도 병원에서 해야겠다고 간곡히 사정하여 입원 허락을 받아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곧 숨이 끊어질 것 같던 나는 비록 의식은 전혀 없는 식물인간이 되어~ 호흡만 겨우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가족들은 의논을 거쳐 안락사 쪽으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이 아들은 내가 몸만 낳았다. 허나
그 영혼, 그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거두실 것이니 기도하며 기다리자! 안락사는 안된다.”라고 말해서 반대를 하셨다고 한다.
가족들이 이런 의논을 하고 있을 때 나의 영혼은 이미 영적 세계를 보고 다니고 있었다.
누워 있는 내 몸 속에서 갑자기 무언가가 뭉턱 하고 밖으로 쑥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벌써 어딘가로 가서 서 있었다.
그곳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수만 명의 남녀노소가 앞을 향하여 똑바로 줄을 서 있었고, 나도 그 속에 끼어 있었다.
그 줄의 정렬은 엄숙하고 정확해서 이탈자 하나 없고 몸은 똑바로 경직되어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 없고 고개를 돌릴 수도 없었다.
어떤 저항할 수 없는 힘에 이끌리어 앞으로 쭉쭉 미끄러지듯 나가는 모습은, 마치 좋은 과일과 나쁜 과일을 이쪽저쪽으로 척척 갈라 주는 기계 위에 놓아져 있는 물건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거리가 멀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왜 내가 그곳에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걱정되지도 않았다.
단지 무슨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갑자기 내 오른쪽 귀에 어떤 소리가 고통스럽게 느껴졌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니 그 소리는 듣기에도 무시무시하고 소름이 끼치는,
고통으로 신음하며 살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였다.
그 러나 움직일 수 없었으므로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눈동자만 굴려서 바라보니, 마치 바다같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웅덩이가 보이는데, 그 위로 파도보다도 더 높고 큰, 새 빨갛고 새 파란 불길이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며 빠른 속력으로 굴러오듯 다가오고 있었다.
마침 내가 서 있는 줄이 많이 줄어서 심판하는 곳도 볼 수 있었는데,
키가 2미터도 넘게 돼 보이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 옷을 입은 네 사람이 양옆으로 갈라서 있었다.
이들은 사람의 팔다리를 잡아서 지옥의 불에 집어 넣는 저승사자였다.
또한 그 앞에는 전능자 같은 이가 계신데 광채로 빛이 나고 희어서 눈이 부시고, 큰 의자에 사람의 형상 같은 모습으로 손에는 책 같은 것을 들고 계셨다. 그 보좌에서는 소리가 나는데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묻는 것 같았다.
대답을 못하거나 머뭇거리는 자는 심판하시는 자의 왼편으로, 확실하게 대답하는 자는 오른편으로 보내는데 누구 하나 감히 그 앞에서 고개를 드는 자가 없었다.

 
왼쪽으로 갈 자들은 전능자 앞에 떨며 서 있고,
그들을 던질 검은 옷을 입은 4명의 사자는 아무 망설임도 없이 도살장에 끌려 온 짐승 다루듯 숙달된 솜씨로 두 팔과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짐짝처럼 그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 넣고 있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도망갈 수도, 꼼짝할 수도 없었다.
방금 내가 보았던 광경은 지옥이었고, 심판대 앞에 서 있는 나도 그곳으로 떨어질 것이 뻔했다. 나는 빨리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육신을 떠난 영은 회개할 수도, 과거를 다시 돌이킬 수도 없었다.
복음성가에도 ‘재림 나팔 불면 예비할 수 없다’라는 가사가 있듯이 오직 육신이 이 세상에서 살아 있을 때만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나는 그곳을 피하고 싶었으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자리였다.
나는 두려움으로 ‘이쪽이 지옥이면 혹시 저 반대편은 천국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왼쪽 귀에 아주 평안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소리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고 천사들의 찬송 소리라고 느껴졌다.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가 기울어졌고 그곳을 바라보니 과연 천국이었다.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그곳에는 아주 큰 집이 정금과 보석으로 지어져 있었는데, 그 집 기둥과 문마다 각종 보석이 박혀 있었고 모든 가구가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되었고 넓은 길은 수정같이 맑은 금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그곳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이세상 말로는 도무지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 천국으로 가고 싶었다.
다시 앞을 보니 어느새 몇 백 명만 남아 있었는데 그때 한 명이 천국으로 춤을 추며 들어갔다. (글을 읽는 분도 천국에 갔으면 좋겠네요.)
순식간에 내 차례가 왔고
바로 내 앞 여자 한 사람도 천국으로 들어가는데 어찌나 좋은지 이 세상 어떤 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춤을 추며 들어갔다.
충분히 그럴 만도 했다.
내가 그 보좌 앞에 서니 보잘것없는 나는 그 위엄에 놀라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다. 그분이 내게...무엇인가를 질문하셨고 난 아주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 순간 식물인간이던 내 몸이 펄쩍 뛰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의식이 돌아왔다.
 
누가복음 8장 55절에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이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내 영이 떠났다가 돌아온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나는 깨어난 후 10개월 동안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만 명 중에 단 두 사람만 천국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나를 고통스럽고 두렵게 했다.

교회를 다니며 직분을 받고 믿는 자라도 항상 힘써야 될 것은 성경에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 2:12)고 하신 말씀과...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쉽다”(마 19:24; 막 10:25; 눅 18:25)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를 바로 만나고 바로 믿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대로 안락사를 당하고 죽어 지옥으로 떨어질 자였으나 어머니의 믿음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그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구원을 받았다.
그런데 그분이 무슨 질문을 햇었는지,내가 무슨 대답을 하였는지 그것만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본 이 모든 것이 몇 십 년을 들고만 다녔던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그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전 뜰만 밟고 다녔던 참으로 어리석은 나의 행동과 게으름, 그동안의 쌓인 죄로 인해 가슴이 아프고 원통해 얼마나 많은 회개를 하며 통곡하였는지 모른다.
믿음이 없어 이미 영육이 죽었던 내게 주님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시고 회개할 기회와 영생을 주셨다.
덤으로 주신 내 생명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님께 온 몸과 영으로 찬송드리며..할 수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전도에
힘쓰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 것이다.
내 폐는 10%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내목엔... 지금도 구멍이 뚫려 있다. 나는 오늘도 목숨을 걸고 내가 겪은 것을 간증하고 복음을 전한다
 
 
펄펄 끓는 뚝배기에 부딪혀 얼굴에 중화상을 입었으나 9일 만에 흉터 하나없이 깨끗해졌어요


송 명 숙 집사 (1대 1교구 38구역장, 3-1 여선교회 5기관)

◀ 2004년 1월 16일 치료받은 후 간증하는 모습

지난 20여 년 동안 홀로 된 몸으로 절에 다니며 고단한 삶을 달래고자 힘써 왔습니다. 그런데 IMF 경제적 위기가 오면서 운영하던 식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어 시시때때로 절에 시주를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했으나 허사였습니다.

차츰 불교에 대한 회의가 밀려오면서 너무나 헛되고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지요. 2002년 10월, 당시 경북 구미 시에 살던 저는 서울에 있는 막내 동생 송석길 집사 집에 들렀다가 놀라운 체험을 하였던 것입니다.

인도 연합대성회 실황을 시청하고 개종하는 축복을 받아

오랜만에 동생 집에 찾아갔는데 가족 모두가 컴퓨터 앞에서 뭔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화면을 주시하였는데 넓은 해변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눈동자 하나 움직이지 않고 말씀을 경청하고 있었지요.

강사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한 시간이 넘도록 장대비를 맞으면서 온몸으로 메시지를 증거하고 진액을 다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바로 그때 동생 송석길 집사가 조심스레 말을 건네었습니다.

"누나! 우리 교회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하는 인도 연합대성회 마지막 날 집회예요. 환자기도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도 치료를 받고 있어요. 누나도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아요."

저에게는 왼쪽 가슴 밑에 탁구공만한 몽우리가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화면으로 무슨 치료를 받을까?' 반신반의한 상태였지만 동생의 말대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거실로 나오는데 신기하게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확인해 보니 몽우리가 전혀 잡혀지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성결의 복음으로 삶의 활력을 찾아가던 중

2002년 10월 13일, 치료의 하나님을 만난 저는 동생 부부와 함께 본교회에 갔습니다. 교회 서점에서 동생이 사 준 성경책을 받아들고 본당으로 들어가니 내 집처럼 마음이 편안했고, 설교 말씀도 마음에 척척 와 닿았습니다.

다음 날 제가 구미 집으로 내려갈 때, 동생은 이재록 목사님의 대표적 설교인 '십자가의 도' 테이프를 손에 건네주었습니다. 어찌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던지 이틀 만에 스물한 개짜리 테이프를 다 들었고, 토요일마다 열리는 새신자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매주 서울로 향하곤 했지요.

결국 2003년 2월 중순부터는 아예 서울로 거처를 옮겨 직장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에 매진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30여 권을 읽으면서 말씀무장에 힘썼고, 무슨 문제가 있거나 의문나는 것이 있으면 서점으로 달려가 설교 테이프를 구입해 즉시 듣고 꾸준히 자신을 발견하며 기도해 나갔습니다.

◀ 2004년 1월 7일 사고 다음 날 모습

펄펄 끓는 뚝배기 그릇에 부딪혀 중화상을 입었으나

"아악! 뜨거워!"

2004년 1월 6일, 뜨거운 불에서 금방 꺼낸 된장 뚝배기를 들고 가던 종업원과 제가 부딪치는 돌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뜨거운 국물이 왼쪽 얼굴에 쏟아져 왼쪽 얼굴 전체가 빨갛게 익고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으며, 뜨거운 국물이 왼쪽 눈에 들어가 눈 부위가 시큰시큰하였고 화상 통증이 머리 정수리까지 조여오는 듯 아팠습니다.

또한 너무 세게 부딪친 탓에 광대뼈 부근의 살점이 움푹 패인 채 떨어져 나가 흉측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줌마! 괜찮아요?"
"아니! 이 일을 어쩌나? 병원에 빨리 가 봐요."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할 뿐이었지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저는 오히려 마음이 담담했습니다. 평소 담대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를 무수히 보아 왔기에 조금도 염려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고 후 곧바로 진단만 받고 올 생각으로 동네 병원을 갔으나 화상 전문병원에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병원을 나와서 즉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음성전화사서함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이내 화기와 통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저 정도면 아파 못 견딜 텐데 그런 기색이 보이질 않으니 참으로 의아해했습니다. 그 후 저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받고자 교구장님과 대교구장님께 손수건 기도를 받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깨끗이 치료되었어요."

저는 그 주 금요철야 예배 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으려고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그동안 만민기도원 환자 집회와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참석하여 금식하며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또한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 금요철야 예배 시작 전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제 얼굴에 손을 얹고 간절하게 기도해 주셨고, 특별히 흉터가 남지 않게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받은 다음 날부터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왼쪽 얼굴의 움푹 패인 흉터에 새 살이 오르기 시작하며 급속히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상처 부위의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다음 날 아침 거울을 보니 얼굴이 아주 말끔해졌습니다. 화상을 입은 지 9일 만의 일입니다. 할렐루야!

또한 놀랍게도 치료를 받은 후에 오히려 50세 나이에 있던 주름살까지도 없어지고 마치 어린아이의 살과 같이 되었으니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인지요.

"구역장의 사명을 주신 하나님, 남은 인생 더 뜨겁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겠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 경찰관의 고백! 악몽과 우울증으로 괴로웠던 날들…
 
이제는 주님 안에서 행복해요- 켈리 에스코바르 알자모라 (페루 여 경찰관)

켈리 에스코바르 알자모라 (페루만민교회)


저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외도가 심했습니다. 배다른 형제들과 함께 살아야 했던 저는 이들의 학대로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야 했지요. 친척집에 얹혀 식모살이를 하며 근근이 살았습니다. 이로 인해 어머니의 마음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게다가 11살 때 가까운 친척에게 성추행을 수없이 당했습니다. 두려움에 혼자 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시 제 방으로 들어와 성추행을 할지 몰라 불안에 떨며 잠을 설치기 일쑤였지요.

저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있어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아버지와 남자들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국립경찰학교에도 합격했지요. 하지만 악몽은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성당에 다녀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삶이 버겁고 힘들어져만 갔습니다.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려 혼자 방에 틀어박혀 슬픈 음악을 들으며 자신을 학대하고 고통을 가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경찰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과중한 업무와 사람들과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증 증세가 더욱 심해졌지요.

2011년 10월 어느 날, 페루만민교회 성도인 상관이 함께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차마 거절하지 못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이었지요. 화상을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드리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페루만민교회 '목요성령충만기도회'에서 성령 체험을 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설교를 통해 큰 깨우침이 됐습니다. 특히 '십자가의 도' 설교는 주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어떻게 용서해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는지, 미움과 분노, 서운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또한 마음속에 이러한 악을 품고 있는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해 주었지요. 저는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눈물로 회개하며 악을 버리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 후 제게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하나님 은혜로 용서하고 마음에 가득한 분노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됐지요. 기쁨이 샘솟으며 더 이상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슬픈 음악보다 은혜로운 찬양 듣는 것이 행복했고, 세상 것들이 싫어졌습니다.

요즘 저는 여러 가지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부정적 사고의 틀이 깨어지고 긍정적 사람이 됐으며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했더니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사랑과 인정을 받고 물질 축복도 넘치게 받고 있지요. 지난 5월에는 만민중앙교회 이수진 목사님이 페루에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실 때 근접 경호를 맡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경찰관이라는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 그들이 저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또한 페루만민교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페루 영혼이 구원에 이르러 아름다운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립니다.

 
 

 
 
에이즈 치료 등 CNN에 보도된 폭발적인 권능이 전세계로......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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