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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49:28.22 ID:UTDRbo450
대학에 합격했다고 부모님을 속이고 학교 다니는 척 하고 있어.



3년째.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50:42.81 ID:Q/WaBI85O
>>1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52:32.75 ID:CWIdIabsO
>>1
우승이네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10:10.41 ID:Q8vOqkvwO
뭔가 적으려고 했지만 >>1에 비하면 사소한 거였다.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54:27.83 ID:0GKzGpZPO
>>1
뿜었다.
나는 시험공부 한다고 해놓고 놀러다니는게 3년째지만.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56:23.19 ID:Hr0NPf1DO
>>169
그쯤은 나도 했다.
그런거 가지고 >>1이랑 맞먹으려고 하지 마라.

5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36:37.32 ID:Y5nNbdfY0
천하제일 무직자회(會) 스레에 >>1이랑 비슷한 얘기가 있었지.
컴퓨터로 합격통지서 위조해서, 의대에 합격한 척 하고 등록금 받아먹고 있는 백수.

7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9:02:02.66 ID:A+uLgKt4O
・ 학비는 내가 받아서 내러 가는 척.
・ 성적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템플릿을 만들어놓고, '성적은 인터넷으로 통보돼.'
・ 학점은 아슬아슬하게 설정해서 사실감을 높임.
・ 진짜로 학교에 가서 교과서를 사와가지곤 집에 놔둠.
・ 매일 오락실.
이렇게 2년 살았다.
들켰을 때 학비 2년분 250만엔을 보여드렸을 때의 부모님 표정이 지금도 트라우마.
그래도 쓰지 않았던게 다행이야w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53:50.52 ID:JK2O61loO
아직 대학생인데 치질
아프다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58:21.30 ID:jlVLcGFoO
>>14
아쉽군, 나는 중학생부터야.

6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59:02.06 ID:tB4PhB/nO
초등학생때 항문열
중학생때 치핵 1개
고등학생때 치핵 3개
배변시 생리 이상의 출혈
그냥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09:58:03.84 ID:gKaGeXBxO
아내에겐 말할 수 없는 빚 350만엔.

8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22:45:43.45 ID:W+TpZkXuO
그러고보니 빚 150만엔 있는걸 숨기고 결혼했었지! 몰래 갚았지만.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00:43.85 ID:0/gNMWfn0
상사에게 400만엔 빌려줬는데 돌아오지 않아.
알하고 싶어도 말하기가...

7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8:13:46.77 ID:tM34RJMHO
상사에게 200만 빌려줬어. 벌써 2년쯤 지났어.
>>34도 있는데, 이럴 땐 누구와 상담해야 할까.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03:29.95 ID:4yRuLIJm0
백수인데 빚 40만엔 넘었다.
어째서 백수인데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거야.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29:35.93 ID:JKyS7U0XO
주위엔 취직했다고 거짓말하고 사실은 니트.

돈이 급해. 빚 150만엔. 체납으로 신용카드 정지됨.

3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41:55.71 ID:GqL/WQoaO
백수인데 빚 200만인 나는 이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가겠다.

3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44:20.89 ID:MtqBiOXGO
>>357
거의 다 갔으니 문제 없겠네.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15:33.92 ID:MtANHIOQO
어머니가 바람 -> 임신
아버지는 정관수술한 상태.
급하게 낙태.

나와 어머니 외엔 아무도 모른다.

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24:59.84 ID:rJRbPA5OO
친구 집에서 큰 아로와나를 기르고 있었는데 수조에 부딪혀서 위에 있던 소금이 든 병을 떨어뜨렸다.
(아로와나는 민물고기 - 역주)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30:00.68 ID:5+tVopkkO
메이드복 4개, 고스로리옷 2개 가지고 있어.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30:08.53 ID:KPw5NJGZ0
여친 없는 세월 = 나이 이외엔 비밀 따위 없다.

1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36:57.20 ID:xGUvee+YO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식품 관련 업체에서 5년쯤 산업 스파이 했다.

1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37:07.71 ID:/ChBPtytO
위조 원화를 마구 쓰고 다녔다. 중 2의 여름...
(자판기에서 500원과 500엔을 구분하지 못했던 때의 이야기일듯? - 역주)

1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47:49.31 ID:s2Nhwt5qO
2차원을 사랑하고 있어

1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0:50:21.40 ID:HvhWOcU+O
집 안에서는 1인칭이 '나' 나 '저' 가 아니고 내 이름.
예: 그러면 타케시가 먼저 목욕할게요.

1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02:28.92 ID:MwjE5dwTO
中2ぐらいの時コインランドリーに置いてあったチャンピオン(エイケン)でシコシコした
入口方面は透明ガラスなので洗濯機に隠れてやった

その後監視カメラがついてる事に気づきその上そこの管理してる人が同じ中学の同級生の親だと知った
今でも逮捕されないかとガクブルしてる

2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08:25.56 ID:fF5Os6AaO
야한 책은 점원이 여자일 때만 산다.

2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19:29.08 ID:/4HHiSKT0
옛날 이야기인데.

가족엔 예전부터 아버지는 없고 나, 형, 어머니 이렇게 잘 살고 있었어.
근데 어느 날 어머니가 인터넷 방문 사이트 기록을 보다가 성인 사이트를 발견했어.
하지만 형이 한걸로 하고 나는 도망쳤어.
그날부터 형은 어머니에게 내놓은 자식처럼 되었다.
그런 형은 지금 고등학교에서 이지메 당하고 히키코모리가 되었어.




나는 그 날 이후로 형과 대화를 해본 적이 없어.

2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33:32.01 ID:BSV08IbHO
과제를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선배가 발표 안하기로 한 작품을 내서 합격.

뭐 능력은 있었으니까 일 시작하고 나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2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37:55.94 ID:+SobrD/dO
약국에서 관리하는 마약 장부를 위조해서 빼돌리고 있다.

2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57:11.37 ID:Dp2ypu7q0
>>263
마약 혹은 향정신성의약품 단속법 위반. 아웃입니다.
동업자지만 신고했습니다.
(우리나라 법 이름은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 쓸데없는 역주)


2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40:52.23 ID:XRN7UzV6O
부모님이 축복의 과학 신자.
울병이라 상태가 안좋다고 하고 직장은 쉬면서 仏陀再誕는 매일 보러 가.
내 적금을 맘대로 쓰고 있다.
(仏陀再誕은 '축복의 과학' 교의 경전, 혹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만화, 애니메이션 그런게 있다네요. 뜻은 '부처 환생' 정도? - 역주)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44:11.66 ID:y1q8iiCzO
여친이 전에 마약을 했어. 그 이후로 소변검사는 모두 거부해.

그리고, 지금은 대마를 재배하고 피우고 있다.

2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44:21.17 ID:xwKDPWW/O
1년간 캐나다 유학할 예정이었는데 외로워서 반년만에 돌아왔다.
부모님께 돈을 받은 상태라 말할 수가 없어.
돌아가진 못해서 친구 집에 얹혀사는 중. 봄까지 숨어서 지내야지.

2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1:46:43.80 ID:NfEHiCpQO
너희들 대단하네.
회사 출퇴근 카드 숫자를 조작해서 논다던지 잔업수당 청구하는건 평범한건가.

3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09:39.11 ID:ZgHxG2b+O
妊娠したセフレを放置、俺は彼女と結婚。
今一児の父

3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12:52.59 ID:7zW1BqeWO
다른 회사의 친구랑 공모해서 거짓 정보를 흘리고 다녔다.
그래서 나랑 내 친구의 회사 말고 다른 회사들은 영업실적이 떨어지고, 그 만큼 나랑 친구의 실적은 높아졌지.
그 지역을 완전 망쳐 놓고서는 나랑 친구는 돈 모으고 인맥 쌓으며 각자 병원 앞에 약국 차렸다.


자살하신 T약품의 S씨, 그리고 다른 회사의 모든 MR분들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3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26:22.77 ID:dDbpdVw1O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까지 14년간 모자가정인 척 해서 돈을 받았다.
지금은 진짜 아버지랑 살고 있지만 사기라던지 들킬까봐 모르는 아저씨와 같이 사는 걸로 하고 학교 다니는 중.
형은 제비족인데 자기 보험금등 전부 써버렸다www

3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27:03.34 ID:VjAScTqgO
기타 산 지 4년 됐는데 칠 줄 아는 게 한 곡도 없다.
몰론 F코드도 못함.

근데 제마이티스 기타임.

3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31:13.80 ID:cRTRra9/O
지금까지 유희왕에 적어도 30만엔은 썼다.

3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35:36.25 ID:qq3WS1n5O
>>336
리프 파이트에 그 정도, MTG에 80만엔, 건담워에 100만엔쯤 쓴 나보단 낫네.


3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2:34:18.35 ID:aOe4XIsfO
高校時代に隣ん家の女子高生の洗濯物を干されたまま取らずに匂い嗅ぎながらオナってたら
その家のばあちゃんと目が合ったこと

4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08:17.46 ID:mHrYY67+0
친구의 지우개를 숨겼다.

4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09:00.71 ID:d79ntVK+O
自分で描いた絵で抜いている

描いている時点で我慢汁でまくり
誰にも言えない

4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25:54.92 ID:Jr63XuHVO
잘못해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씼었다.
나와서 좀 지난 후에야 알아챘다.


4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33:22.53 ID:WxfcssodO
여친 없는 세월 = 나이

고백 받은 횟수 17회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4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35:09.05 ID:FgGnf9YUO
>>451
지금은 고백받는 일이 없다, 라면 동지.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36:54.07 ID:WxfcssodO
>>454
지금은 말상대해줄 여자조차 없어www

4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40:29.85 ID:FgGnf9YUO
>>461
울었다. 같이 마시러 가자.

4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46:04.84 ID:WxfcssodO
>>471
VIP에서 이렇게 끌린 적은 처음이야w


4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45:19.79 ID:DfTX7c4IO
合宿のときマネージャーの下着が3人分洗濯機に放置してあった。どれがかわいいこのかわからんから無差別ににおい嗅いだり被ったりクロッチをペロペロしたりちんこになすりつけたりした
盗んでトイレに行ってズリネタに使用と思ったけどバレのリスクを考えて冷静にその場を立ち去った。

4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47:13.53 ID:Z0EwEDFeO
>>486
もっと早く冷静になれよwwwww


5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55:31.70 ID:J5eW26ifO
범죄자 예비군 정도가 아니라 범죄자스레www

7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8:39:23.43 ID:JpNwzFamO
인터넷에 당당하게 범죄 사실을 적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서 전과가 있는 거구나 하고 납득하게 되네.


5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57:01.89 ID:bj9cWTRAO
9할이 비밀이 아니라 너희들 망상이잖아wwww

5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3:59:31.99 ID:lKLIlm2OO
독신이지만 숨겨진 자식이 한명.

5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4:11:46.79 ID:mfW4A9CuO
어머니 지갑에서 3년간 총 25만엔을 훔쳤다.

5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4:28:48.20 ID:O0rQkfCjO
중고등학교때 버스 통학이었는데 중1 1학기때 산 정기권을 편의점에서 복사해서 6년간 계속 썼습니다.

사립 ○○학원입니다.
죄송합니다.

5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27:40.94 ID:ojdddffj0
후배 집 벽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는 이상한 풀을 봤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어.

5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36:52.27 ID:EendTUD1O
대학 기숙사 여자 목욕탕을 훔쳐봤다.
우연히 아는 여자의 알몸을 보게 되었다.
훔쳐보고 있다는 것은 들켰지만 얼굴은 들키지 않았다.
며칠 후, 그 여자의 친구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을 들었다.

5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43:16.75 ID:g3QDcjZvO
대학생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학교에서 출석일수가 위험해서 장례 편지를 위조해서 일주간 공결했어.
할머니 세번 돌아가셨다.

5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5:43:30.99 ID:1vdg+8MpO
사실은 국립대를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껜 사립대 다니는 척 해서 등록금 차액을 빼돌리고 있어.

6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6:29:18.74 ID:X1ax2i8OO
부모님껜 비밀로 애인(남)과 동거




다음 달이면 만 11년...

6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7:55:34.56 ID:iX0HNSaLO
회사 돈을 써서 그걸 메우기 위해 소비자금융에서 돈 빌렸다.

7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8:15:21.21 ID:VkiVBeStO
대학에 들어갈 학과를 잘못 골랐다.
이제 와서 전과도 할 수 없어. 경영학부에 가고 싶었는데.

7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9:28:25.85 ID:iPHBQvXUO
남편 아침밥의 계란 프라이에 매일 조금씩 염화나트륨을 넣어서 먹이고 있어.

7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19:54:26.60 ID:9VHfKMGoO
온천 100엔 사물함에 10엔 집어넣으려다 부숴먹은게 나.

8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22:11:17.17 ID:9/S55E2QO
유급한걸 숨길려고 부모님께는 대학원 시험 떨어졌다고 했다.
근데 다음 해 진짜로 시험 떨어져서 2년째wwwww

하지만 유급한건 안들킴.

8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22:42:30.70 ID:E40cBsqJO
결혼을 앞둔 약혼자에게 고향을 속였어.

교토 사투리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완벽하게 마스터 하고 교토 출신인 것처럼 사귀고 있지만 사실은 도호쿠쪽 출신.

언제 부모님 말에 들킬지 조마조마해.

8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1(土) 23:30:22.10 ID:XcftRCRBO
학점 하나도 못따고 대학 3학년입니다.
어째서 우리 대학엔 유급이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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