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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저스틴 비버가 욕 먹는 이유

데기라스 2021.07.08 10:02 조회 수 : 9

2013년~2014년의 주요 사건사고만 모아도 이만큼이다. 한달에 한번 꼴로 터뜨린다

2013년 02월 10일 - 그래미 시상식이 자신을 후보에 올려주지 않자 그래미 시상식 온라인 테러 시도
2013년 03월 06일 - 런던 공연 도중 쓰러졌는데 그런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기자에게 욕설. 이 장면이 영국 매체에 찍혀서 그대로 방송됨.
2013년 03월 26일 - 동네에서 운전을 험하게 한다고 지적하는 이웃사람과 몸싸움을 벌였다.
2013년 03월 30일 - 자신이 키우던 원숭이를 서류 미비로 독일에 두고 왔는데 독일 당국에서 찾아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가지 않은 것이 밝혀져 애완동물 유기 반대론자에게 까임.
2013년 04월 25일 - 스웨덴에서 콘서트 차량이 현지 경찰에 의해 수색당함. 버스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기 때문인데 스웨덴 경찰은 차량에서 마리화나는 발견했지만 소유주는 밝혀내지 못했다.
2013년 06월 16일 - 자신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를 차로 들이받음.
2013년 07월 09일 - 대걸레 빠는 물통에 오줌을 싸고 벽에 걸려 있던 빌 클린턴 대통령 초상화에다 대고 "FXXX Bill Clinton" 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유출되어 공식 사과함
2013년 07월 28일 - 디트로이트에서 캐나다로 가던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 차량에서 마리화나가 발견됨.
2013년 11월 01일 - 브라질 성매매업소에서 나가는 사진이 찍힘.팬들이 피의 쉴드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성매매한 것이 맞다고 드러났다.
2013년 11월 02일 - 브라질 공연 도중 물병이 날아오자 공연을 즉각 중단하고 무대를 떠남.
2013년 11월 06일 - 브라질에서 벽에 낙서하다가 걸림. 브라질에서는 벽에 낙서를 하면 최고 징역 1년을 살 수 있음.
2013년 11월 13일 - 아르헨티나 공연 도중 아르헨티나 국기를 쓰레기처럼 빗자루로 쓸어버리려는 동작을 취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함.
2014년 01월 13일 - 저스틴 비버가 이웃집에 계란을 던지는 무개념 행동을 해서 경찰이 비버의 집을 찾아갔는데 거기서 코카인이 발견됨. 코카인 소유자는 비버의 친구로 밝혀졌지만, 비버는 계란 투척 후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2014년 01월 23일 - 마이애미에서 과격하게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됨.
2014년 04월 23일 -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하고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당하게 인증샷을 올림. 삭제한 뒤에 사과랍시고 한 말은 "I love chinese and japanese". 이 발언으로 파장이 더 커지자 저스틴 비버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014년 4월 25일 LA공항에 5시간 억류됐다.
2014년 5월 14일 강도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2014년 6월 1일 흑인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2014년 6월 25일 자신의 차량으로 보행자를 들이받아 피소됐다.
미국인이 싫어하는 유명인 5위에 뽑혔다.
2014년 7월 30일 스페인 이비자의 한 레스토랑에서 올랜도 블룸에게 악수를 청했다 거절당하자 전처인 미란다 커를 갖고 성적인 조롱을 건네 블룸을 자극하여 맞을 뻔 했다.
2014년 8월 29일 고향인 캐나다 온타리오에 재결합한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휴가를 갔다가 난폭운전, 폭행 혐의로 체포됐고 법정에 설 처지가 됐다.

그 외에도 각종 어그로, 관심종자짓 때문에 많이 까이고


빠순이들 때문에 더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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