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3~4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4kg이나 빠지면서 - 급성 A형 간염

 

한국인의 공연 문화!!!

세계를 진동시킨 한국의 교회! 폭발적인 권능으로 전세계에 10000 여 지교회를 이루고....전세계 200개국에서 수백만명~수천만명(추산)을 하나님의 권능 으로 치료하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킨 한국의 교회!!!  한교회가 높인 대한민국의 국위와 브랜드 가치는 그 어떤 깂 으로도 계산 할수 없다!!!

세계선교의 3대 요소는 권능과 조직과 재정이며 그열매가 되는 세계연합 대성회의 3대요소는 말씀과 권능과 찬양이다! 이미 폭발적인 권능으로 전세계에 10000여개의 지교회를 이루고......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세계선교의 열매를 거둔 본교회는 30개 이상의 세계적인 공연팀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전세계 수십,수백만의 군중 앞에서의 공연으로 세계로 부터 극찬을 받은 예능팀들! 미국,러시아,인도,페루,콩고,파키스탄,이스라엘....등등 세계적인 연합  대성회!

 

급성 A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 김미애 자매 (3청년선교회)

지난 3월 1일, 갑자기 심한 고열과 함께 구토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3~4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4kg이나 빠지면서 급속히 쇠약해졌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구토를 하니 냄새조차 맡기 싫었습니다.
3월 6일, 가까운 병원을 갔더니 피 검사를 한 다음 날 소견서를 써 주며 큰 병원에 가기를 권유하였습니다. 그래서 3월 8일, 흑석동 중앙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게 되었고 그 결과, 병명은 급성 A형 간염으로 간 수치가 평균(0~40)보다 약 50배나 높은 1,900에 이르고 황달 증상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왜 내게 이런 질병이 찾아왔을까'저를 돌아보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했던 것과 마음 다하여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깨달아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3월 11일 주일, 청년선교회 총지도교사님이신 이미경 목사님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그때 초조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해지면서 치료받았다는 믿음이 주어졌습니다.
그 후 신기하게도 그렇게 먹기 싫던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소화도 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다음 날, 병원에서 간 수치를 측정해 보니 무려 40선으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나왔고 황달도 사라졌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런 경우는 없었다며 호전 속도에 매우 놀라워하셨고, 3월 19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20일, 재차 검진을 받았는데 간 기능과 황달 등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무리한 다이어트로 생명을 위협하던 '거식증'을 치료받았어요

 

- 최인주 자매 (고등1, 동광주 만민교회)

거식증(拒食症)이란 섭식장애(攝食障碍)의 하나로서 장기간 심각할 정도로 음식을 거절함으로써 나타나는 질병이다. 흔히 기질적 이유 없이 체중의 20% 이상을 잃었을 때 내리는 진단으로 심각한 체중감소, 무월경이나 발기부전, 신체상의 왜곡, 비만에 대한 강한 두려움이 동반된다. 사춘기 또는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내향성, 불안, 의존성 등이 정상인보다 강하고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던 중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졸업 앨범 사진을 촬영하는데 살이 쪄서 얼굴도 크게 보이고 예쁘질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키 158cm, 몸무게 58kg이었고 친구들은 저를 '포동이'라고 부르곤 했지요.
그래서 날씬한 몸매를 친구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밥은 하루에 2숟가락 정도와 과일, 고구마, 토마토 등을 한 끼에 600g 정도만 먹으면서 배고픔을 생수로 채웠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쇠고기, 과자 등 군것질을 멀리하고 오직 날씬한 외모만 생각하며 모든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냄새를 맡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3개월이 지나자 주위 사람들이 예뻐졌다며 어떻게 살을 뺐느냐는 등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체중이 58kg에서 47kg...43kg...40kg으로 줄어들자 '이제 그만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친구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먹는 것을 사양하다 보니까 혼자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제 방에 틀어박혀 혼자 밥을 먹는 등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거식증에 걸려 죽음 직전에 이르렀으나

외로움과 공허감을 느끼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그만두려 해도 마음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온통 다이어트 생각에 빠져 있었기에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제 그만하라."는 권면의 말을 듣는 것조차 싫어했지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급속하게 식욕이 떨어졌습니다. 급기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신경이 날카로워져만 갔지요.
2005년 12월부터는 몸무게가 무려 34kg으로 빠지면서 몸이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졌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앙상한 나뭇가지 같았고, 그런 몸을 감추기 위해 몇 겹씩 옷을 껴입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의 시선을 의식해 방에서 나오는 것을 꺼리게 되었고, 학교 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방에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고 어쩌다 엄마가 제 몸을 보기 위해 옷을 벗기려 하면 소리를 지르며 악을 발하는 등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온몸에 한기(寒氣)가 들어 따뜻한 물병을 품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누워서 일어나기도, 침대에 올라가는 것도, 버스를 타는 것조차도 힘들어 맥없이 쓰러지곤 했지요.
순간 '이대로 죽겠구나, 지금 죽으면 지옥가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 증상을 볼 때 무리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인한 거식증이었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에 힘입어 자신을 회개하고

당시 저는 동광주만민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정연옥 담임 전도사님과 교회 식구들은 저희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일주일간 작정하여 예배를 드리고 3일 금식과 기도로 저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제게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엄마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 받자고 해도 "내가 무슨 환자예요?" 하면서 버럭 화를 내곤 했는데 기도받기를 흔쾌히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고분고분하지 못했던 것,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질적이며 마음의 할례를 위해 힘쓰지 않고 외모에 치중했던 것 등을 회개하였습니다. 엄마도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지 못하며 자녀들을 사랑으로 품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한 것 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셨다고 합니다.
2006년 1월 13일 금요철야예배 전, 정성껏 예물을 준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처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앙상하게 마른 저를 보신 당회장님께서는 '왜 이렇게까지 놔두었느냐.'고 안타까워하시며 오랫동안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때 말할 수 없는 영혼 사랑하심이 절절히 느껴졌지요.
다음 날, 저는 여전히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애가 타서 "속시원히 털어 놓고 이야기 좀 하자."면서 제 몸을 한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제 몸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엄마는 속으로 애만 태우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순간 엄마의 애절한 모습이 확 다가오면서 그동안 혼자 겪었던 고통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 권능의 기도를 받은 후

마침내 엄마에게 앙상하게 마른 몸을 보여 주자 깜짝 놀라시면서 하염없이 우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대화 도중 엄마에게 당회장님께 기도받을 때 몸에서 한기가 물러가고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났다고 말씀드리자 이제 치료받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죽 한 숟가락도 제대로 먹을 힘이 없어서 조금씩 자주 먹었지만 소화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
1월 20일, 당회장님께 두 번째 기도를 받은 후에는 교회 봉고차를 타는데 가볍게 오를 수 있었지요. 집에 돌아와서는 점차 밥을 많이 먹게 되었고 소화도 더욱 잘 되기 시작했습니다.
1월 27일, 당회장님께 세 번째 기도를 받을 때 '소화도 잘 되고 강건하며 더욱더 강건하라.'고 기도해 주셨는데 마음에 평안함이 임하였습니다. 금요철야예배가 끝난 후 광주로 내려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파는 어묵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먹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적이다. 기적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예전 입맛을 6개월 만에 느꼈기 때문이지요. 할렐루야!

정상으로 회복되어 몸과 마음이 예뻐졌어요.

사람이 먹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저는 먹는 것이 친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정상이 되어 무엇이든 잘 먹게 되었고, 체중도 48kg으로 아주 예쁜 몸매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 일로 인해 제 마음이 예쁘게 변한 것입니다. 신경질적으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던 제가 온유한 모습으로 변한 것을 보신 주변 분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아셨다고 하실 정도니까요. 지금은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졌고, 선생님들께서도 저를 예뻐해 주시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B형 간염을 치료받고, 당뇨로 인한 시력도 회복됐어요"
-






히식트 집사 (49세, 몽골만민교회)


저는 당뇨병과 B형 간염으로 6년간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4년 전부터는 시력까지 나빠져 책을 읽거나 일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응답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다쳐서 상처가 나거나 감기나 열 등으로 고통받을 때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와 무안단물을 통해 치료받았고, 가출해 3개월 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뒤 3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일도 있었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음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면서 GCN 생방송(www.gcntv.org)을 통해 예배 때마다 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지요. 아울러 어찌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선을 행하기를 힘쓰며 전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마침내 2014년 1월 병원 검사 결과, 당뇨 수치는 떨어지고 B형 간염이 치료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시력도 회복되어 안경 없이도 책을 읽고 일하는 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 감사한 일은 그동안 질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이제는 치료받아 마음이 평안할 뿐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면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좋으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평생 불구로 살아야 했던 아버지가 이제는 운전을 하세요!"
-




푸닛 형제 (18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 왼쪽부터 첫째 여동생 아티, 건강을 회복한 아버지 반와리랄, 어머니 빔라, 푸닛, 둘째 여동생 불불.

저는 다섯 살 때부터 간질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았고, 늘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여전했고, 치료를 위해 가족이 힌두 사원에 가서 주술도 해보았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지요.

게다가 2012년 3월, 공장 기술자로 일하시던 아버지가 결핵성 척추염으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돼 아버지는 하반신이 마비됐고, 평생 불구자로 침대에 누워 생활하셔야만 했지요. 가정 형편은 아주 빈곤해졌고, 결국 어머니는 생계 유지를 위해 옷가게에서 점원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의 전도로 델리만민교회를 알게 된 어머니는 김상휘 담임목사님에게 심방을 요청해 저희 집에서 예배를 드렸지요. 그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권능의 사역이 담긴 비디오를 시청했는데,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2012년 6월, 저희 가족은 참된 신이 하나님 한 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교회에 가셔서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 담임목사님이 힌디어로 된 당회장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주시며 믿음을 갖도록 하셨지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심방을 오셔서 아버지에게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시며 믿음을 심어 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위해 매일 소리를 내어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동안 신기하게도 저의 심했던 두통이 조금씩 사라졌지요.

어느 날, 아버지는 꿈에서 자신을 제외한 가족이 모두 들림 받아 혼자 남아 "주여! 주여!" 소리치며 울다가 잠에서 깼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아버지는 그동안 들은 말씀을 떠올리며 자신을 돌아보시고, 당시 가족과의 재산 다툼으로 인해 마음에 품은 원망과 미움을 회개하셨습니다.

그 뒤 2013년 2월, 아버지는 손수건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 하반신에 감각을 느끼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셨지요. 그런데 처음 교회에 가셨을 때 아버지는 휴거 장면이 담긴 단 그림을 보고 꿈에서 본 것과 같다고 하시며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2014년 11월, 아버지는 GCN 생방송을 통한 주일예배 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온전히 치료받으셔서 지금은 걷는데 전혀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템포'라고 하는 삼륜용달차를 운전하고 계시지요. 교회에서도 운전으로 봉사하십니다.

저 또한 간질을 치료받아 하위권이던 학교 성적이 향상돼 장학금도 받고 교회에서는 드럼 연주 봉사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손수건 기도로 최근에 여동생은 심한 열병을, 어머니는 온몸의 통증을 치료받으셨지요.

힌두교도였던 저희 가정이 기독교 가정으로 변화돼 얽혔던 질병의 문제들이 실타래처럼 풀려 치료받으니 간증을 들은 이웃들이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오직 참 신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하반신 마비인 아버지에게 『십자가의 도』 를 읽어 주면서 푸닛은 심한 두통을 치료받았다.





▲ 치료받기 전 MRI : 결핵성 척추염으로 인해 흉추 2, 3번이 손상된 모습.

 
 

 

"협심증과 C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





권영자 집사 (63세, 3대대 32교구)

7년 전부터 C형 간염이라는 지병을 앓고 있던 저는 몸에 이상 증세가 느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500까지 올랐다며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주사를 맞으면서부터 몸에 통증이 시작됐고, 세 번째 주사를 맞은 후부터는 가슴이 조여드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음식을 먹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또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심장 초음파 검사 결과, 의사는 "협심증으로 혈관이 막혀 있으니 내일 당장 응급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 침대에 앉아 지난날을 회개하며 "제 심장이 막힌 것을 이 밤에 뚫어주세요."라고 눈물로 기도했지요.

이튿날 자동응답서비스(02-830-5320)로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의사가 크게 놀라며 "어, 분명히 있었는데… 이상하다!"라는 말을 반복하더니 "정상이 됐네요. 심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술 없이 막힌 혈관이 뚫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C형 간염까지도 깨끗이 치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방광결석을 치료받고 신앙생활의 행복도 되찾았어요"
-




이경애 집사 (47세, 대구만민교회)

▲ 왼쪽부터 교통사고 시 태중에서 보호받은 막내 아들 준채 형제, 남편 나병학 집사, 딸 윤희 자매, 이경애 집사, 큰 아들 광채 형제.



17년 전, 저는 12인승 승합차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바퀴에 펑크가 나서 차가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부딪혀 차가 두 바퀴 반을 회전했지요. 사고 당시 임신 2개월로 셋째 아이를 잉태하고 있던 저는 차창 밖으로 멀찍이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제 몸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공중에서 천사가 떠받쳐 사뿐히 땅에 내려놓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그날 저녁,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다음날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는데 태아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 달 뒤 저는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쉬고 겨우 주일 성수만 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계속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몸에 이상이 느껴졌지요. 수년 전부터 가끔씩 아랫배에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끼며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4년 11월 22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x-ray검사 결과 방광에서 돌 같은 것이 보이고, 소변 검사에서는 혈뇨가 있다며 일주일간 약을 먹고 검사해 보자고 했지요.

병원 문을 나서서 집으로 가는 길에 많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를 생각하면 더욱 충성했어야 하는데 은혜를 잊은 채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던 것을 돌아보며 저는 그날부터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회개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지요. 그동안 남편과 자녀들에게 짜증낸 일, 사명 감당을 힘들게 한 일 등을 통회자복했습니다.

마침 2014년 11월 30일, 남포항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곳에 참석해 만민 전(全)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님에게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내 배에 이상한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 가보니 검붉은 핏덩어리가 쏟아졌지요. 그 날 저녁 식사 후에 또 한 번 쏟았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혈뇨가 없고 돌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이를 계기로 제 신앙은 새로워져 기쁨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