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영상입니다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디어였고,
지금까지도 빠른 부팅과 엉킴이 적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사람들과
부팅 속도 이외에는 별다른 장점이 없고, 응용력이 떨어지며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외면하는
사람들로 나눠지고 있지요.
2014년인 지금까지도 삼성에서 나온 ChromeBook 말고는 별다른 제품이 없는듯 하네요.
뭐가 더 있나요?
사실 일반 노트북 사용자 중 90% 가까이는 크롬OS가 깔린 노트북만으로도 충분하다는데....
앞으로도 외면을 당할지, 결국 구글의 예상대로 시장을 넓혀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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