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야기임

내친구는 산에 음식점 옹기종기모인그런곳에삼 거기에 금마집도잇는데 하루는 집안문을 다 열어놓고 티비보고잇다가 갑자기 강도가듬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존나당황해서 어뭐지...카믄서 강도랑눈마주침///////////그대로 사랑의 도피 .... 는아니고 강도가 칼들고 금마명치를 노리고 달려들엇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이미친친구놈이 팔로칼을막음....그리고 그대로 칼 뽑아내고 강도를 존나게후두려팸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새낀 문신양아치.......난기엽고★끔찍한 친구 쨋든 내친구가 강도머리잡고 책장 유리에 막 박음 쾅쾅거리면서 강도 실신햇는데그걸 모르고 한참 유리에 박고 패고하다가 엄마와서 112에 신고......

깨진유리조각

손모가지 칼빵으로 바람구멍남ㅋㅋㅋ

어우......이걸 밥처먹는데 보네서 ㅂㄷㅂㄷ 나비위약한데.........흑흑

결국강도는 이마찠어지고 두개골 전면부분함몰돼고 내친구는 과잉보호로 벌받는다구한다!!!!!!!

이걸유머에올린이유는 강도가 집잘못들어서 역관광당한게웃겨서 유머에올린거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문신양아치지만 나는그냥 변 ★ 태일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