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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늘도 웃자 하하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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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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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 똑바로 뜨고 다녀, 병X아"…'신촌 지하철역 구내 몸싸움'
헹헹ㅋ
2018.09.18
38
47922
"늑대한태 양을 맡긴 결과." jpg
헹헹ㅋ
2020.11.25
6
47921
"독도는 일본땅" 방위백서에 軍 늑장 대응…‘감사’ 표시도
데기라스
2023.01.10
1339
47920
"마른잎다시살아나"
데기라스
2021.12.16
4
47919
"마음대로 해!" "저 XXX가" 자리를 박차는 김무성, 당최고위 파행순간.jpg
헹헹ㅋ
2015.11.16
330
47918
"만수야! CIA나 KGB 같은 요원들이 우리 나라에도 있겠지?"
수파마리오
2017.04.29
1
47917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jpg
데기라스
2023.06.04
3692
47916
"백숙이 먹고 싶어".... ㅠ_ㅠ
헹헹ㅋ
2017.01.31
5
47915
"빵즈(한국인) 내쫓아라!"…메르스로 되살아난 '반한·혐한'
데기라스
2017.12.10
2
47914
"솔깃솔깃"
트야님
2018.02.17
1
47913
"아 진짜 오늘 여동생때매 개빡침"
수파마리오
2018.05.23
3
47912
"야 손흥민 이제 내 맘 이해가냐?".jpg
데기라스
2022.09.06
519
47911
"언니 이거나 드세요 ~"
수파마리오
2019.12.14
8
47910
"언니 저 맘에 안 드시죠?"
봉귀주
2020.12.13
8
47909
"여성의 역할은 출산·양육…쇼핑·미용 악마의 짓"
트야님
2020.01.28
4
47908
"여자말을 들어요" - 김형중
봉귀주
2019.05.31
0
47907
"연봉 3천800만원 이하 미혼자 세금 최고 17만원 증가"
헹헹ㅋ
2018.09.30
10
47906
"옆자리 아줌마가 발에 있는 각질을 뜯어 먹어요."
트야님
2023.08.02
4492
47905
"옛날 같았으면 너 쯤이야!" 허기져 완패한 수사자
데기라스
2017.12.06
3
47904
"오빠 나 임신했어..." 와...쓰레기다 진짜..
트야님
2016.11.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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