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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5명 늘어..12명이 한 병원서 감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31015013368
오판·과신·고집..'3대 실책'이 메르스 확산 불렀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오늘부터 출국 금지
"메르스 격리자 682명…환자 5명 불안정한 상태"
 
중국·홍콩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한국인 10명으로 증가
무사안일 복지부, 메르스 대응 우왕좌왕…‘화’키웠다
'메르스 안심하라' 장담하더니…헛발질·뒷발질 거듭하는 당국
中 출장 메르스 확진 한국인 병세 악화…'국제 망신'
중국 언론, ‘메르스공포 중국내 확산 한국 정부 탓' 비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35 "눈깔 똑바로 뜨고 다녀, 병X아"…'신촌 지하철역 구내 몸싸움' 헹헹ㅋ 2018.09.18 38
48134 "늑대한태 양을 맡긴 결과." jpg 헹헹ㅋ 2020.11.25 6
48133 "독도는 일본땅" 방위백서에 軍 늑장 대응…‘감사’ 표시도 데기라스 2023.01.10 1339
48132 "마른잎다시살아나" 데기라스 2021.12.16 4
48131 "마음대로 해!" "저 XXX가" 자리를 박차는 김무성, 당최고위 파행순간.jpg 헹헹ㅋ 2015.11.16 330
48130 "만수야! CIA나 KGB 같은 요원들이 우리 나라에도 있겠지?" 수파마리오 2017.04.29 1
48129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jpg 데기라스 2023.06.04 3692
48128 "백숙이 먹고 싶어".... ㅠ_ㅠ 헹헹ㅋ 2017.01.31 5
» "빵즈(한국인) 내쫓아라!"…메르스로 되살아난 '반한·혐한' 데기라스 2017.12.10 2
48126 "솔깃솔깃" 트야님 2018.02.17 1
48125 "아 진짜 오늘 여동생때매 개빡침" 수파마리오 2018.05.23 3
48124 "야 손흥민 이제 내 맘 이해가냐?".jpg 데기라스 2022.09.06 519
48123 "언니 이거나 드세요 ~" 수파마리오 2019.12.14 8
48122 "언니 저 맘에 안 드시죠?" 봉귀주 2020.12.13 8
48121 "여성의 역할은 출산·양육…쇼핑·미용 악마의 짓" 트야님 2020.01.28 4
48120 "여자말을 들어요" - 김형중 봉귀주 2019.05.31 0
48119 "연봉 3천800만원 이하 미혼자 세금 최고 17만원 증가" 헹헹ㅋ 2018.09.30 10
48118 "옆자리 아줌마가 발에 있는 각질을 뜯어 먹어요." 트야님 2023.08.02 4492
48117 "옛날 같았으면 너 쯤이야!" 허기져 완패한 수사자 데기라스 2017.12.06 3
48116 "오빠 나 임신했어..." 와...쓰레기다 진짜.. 트야님 2016.11.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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