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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계가 찿아온다 기적의 물! 하나님의 권능이 담긴 무안단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질병의 60%가 비위생적 식수에서 비롯되며 수인성 질병에 따른 사망자가 연간 수백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인류는 세계 곳곳에서 빚어지는 물 부족 사태가 21세기의 에이즈, 기아문제와 함께 3대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러한 때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무안단물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기능성 미네랄 음료 개념에서 실시된 미네랄, 경구독성, 중금속, 피부반응, 농약잔류물 5종의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며, 특히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려는 국내외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무안만민교회에서는 단물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로 넘쳐난다.
한편, 3월 6일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에서는 권능의 무안단물 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축하 공연이 있었다. 1부 감사예배, 2부 축하공연으로 무안단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짠물이 단물 된 기적의 현장, 성경의 역사 그대로 재현!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출 15:25)"

전라남도 무안에는 성경에 있는 역사 그대로 나타난 기적의 현장이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무안만민교회, 수년 동안 식수가 공급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약 3,500년 전, 모세 선지자를 통해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2000년 3월,
성도들의 간구와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무안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로 바꾸는 창조의 역사를 베푸셨다.
마라의 쓴물은 고인 물이 바뀌었지만, 무안의 단물은 지하 샘으로 흘러드는 바닷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계속 정화되면서 만들어진다.



1. 다비드 와이즈만 전 페루 부통령 부부(좌·우)
2. 영적외교운동재단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3. 미국·두바이·벨기에 인사





섬 죽도를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

무안만민교회가 있는 죽도는 섬이었으나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했다.
간척 후 상황은 죽도에서 보면 북서쪽 사분면이 육지와 접했고 그 외의 면은 바다와 접했다. 접한 육지의 반은 밭이며 나머지 반은 강줄기 형태의 저수지이지만 죽도와 접촉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즉 밭으로 10여 미터 떨어졌고 농지조합의 수문으로 강 말단이 염수(짠물)이며 이 염수가 죽도와 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변 여러 지하수에서는 짠물이 나오는데 무안만민교회 지하수만이 단물로 나오는 것이다.

무안단물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 체험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는 자마다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각종 질병이 치료될 뿐 아니라 죽은 나무가 소생하고, 마음의 소원이 응답되는 등 기이하고 희한한 일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창조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해외에서 각계 인사가 무안단물터를 방문, 체험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고 있다.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함께 사는 단물 수족관

성경의 기록을 통해 노아 홍수 당시 해수와 담수가 섞인 상태에서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공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소수의 몇몇 어종을 제외하고는 담수어가 해수에서 살 수 없고, 해수어 또한 담수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수천 년 전에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한 성경 속의 특별한 역사가 오늘날에도 무안단물을 통해 동일하게 나타난다.
담수어와 해수어는 비중(염분),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기타 생존 요건의 차이 등으로 같은 수질에서 공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단물 수족관에는 잉어, 붕어, 콜로소마, 아로아나 등의 담수어와 버터플라이, 엔젤, 서전, 고비 등의 해수어가 함께 산다. 이는 노아 홍수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성경이 참임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다.



무안만민교회 전경

 

성경에 나타난 '희한한 능'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1~12)

각색 질병을 치료하고 희한한 능을 나타낸 사도 바울…
그는 큰 권능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면 기사와 표적이 따르고
권능의 차원에 따라서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도 나타난다.
이러한 권능의 차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불같은 기도를 통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무수한 기도를 쌓아야 한다.

 

1세기 중엽, 로마의 4대 도시 중 하나이며 소아시아의 중심지인 에베소에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펼치게 한 것이다. 신이라 여길 정도로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 참 신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널리 증거할 수 있었다.

에베소는 로마의 정치, 헬라 문화의 중심지이므로 그곳을 복음화하는 것은 영향력이 컸으며, 그런 만큼 복음에 능력을 더하기 위한 기적이 필요했다. 뿐만 아니라 에베소에는 아데미 여신을 추앙하는 등 우상 숭배가 범람하며 갖가지 주술적인 행위가 성행했다. 이러한 곳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보아온 거짓 술수나 악한 영의 역사와 차원이 다른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반드시 따라야 했다(롬 15:18).

사도 바울은 제3차 전도여행 중 에베소에 머물며 유대인의 회당에서 3개월 동안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더러는 마음이 강퍅하여 그를 비방하는 이들도 있었으므로 그 후에는 2년 간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전한다. 그 과정에서 그가 지닌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질병이 치료되고 악귀까지 나갔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에베소 전역은 물론 아시아에 퍼졌고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사도 바울이 이처럼 희한한 능을 나타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성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성결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레 11:45, 살전 4:3, 마 5:48). 성결한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면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 있는데, 바로 권능이다.

시편 62:11에 "하나님이 한 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말씀하신 대로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며 결코 원수 마귀 사단이 권능을 행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권능은 많은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

사도행전 2장 22절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나타낸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임을 입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믿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같이 합당한 사람들을 세워(행 3:22) 뜻을 전하고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며 살아 계심을 확실히 증거하신다. 성경을 보면 권능받은 사람들은 그 마음에 악이 없으며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 하고 순종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집사라 할지라도 빌립이나 스데반과 같이 마음이 성결하고 합당한 그릇이라면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어 역사하셨다.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큰 권능을 행한 사람이다. 오늘날도 누구든지 성결하고 말씀에 오직 아멘으로 순종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표적은 물론, 기사와 희한한 능, 기이한 일들로 함께하신다.

물론 온전한 권능을 행하려면 하나님을 지극히 기쁘시게 해 드리는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아직 이 차원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성결의 단계에 들어와 그 중심이 바뀌지 않을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주신다. 여기에 불같은 기도의 양을 쌓는 만큼 더 큰 역사가 나타난다.

아직 성결하지 못해 스스로 권능을 펼칠 만한 차원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장하는 사람의 기도를 믿음으로 받을 때 그에게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는 동안 제자들을 안수하여 보냈을 때 그들에게도 표적이 따른 것과 같은 이치이다(마 10:1). 하지만 그러한 것은 지속적이지 않다. 오직 성결하여 권능을 받아야 지속적으로 역사가 따른다.

 

오늘날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권능은 얼마나 그분의 마음에 합치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면 권능의 1단계는 갖가지 질병을 성령의 불로 태우는 단계이며 병 고치는 은사와는 다르다. 권능의 2단계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잠시 몸을 떠난 영혼을 불러올 수 있다. 권능의 3단계는 모든 종류의 표적과 함께 창조의 역사가 나타난다. 권능의 4단계는 천기를 움직이는 기사가 나타나고 무생물도 명하는 대로 순종하는 역사가 따른다.

이처럼 권능을 행하는 사람 편에서 그릇이 준비된 만큼 하나님의 권능을 끌어내릴 수 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셔도 준비된 그릇의 한계 안에서만 역사된다. 권능의 4단계 이상의 차원도 있는데, 이 단계부터는 어떤 한계가 없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예컨대 일일이 손을 얹고 기도하지 않고 설교 후 단에서만 기도했는데도 동시에 수천, 수만 명에게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수많은 기사가 따르고, 사진이나 이름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도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역사 등 영의 공간을 활용한 역사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치료하는 여호와를 믿고 기적을 말하는 의사들

그런데 기독교인조차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의사들은 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더 믿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 앞에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생생하게 증거하며 의학의 힘을 넘어선 '디바인 힐링'(하나님에 의한 치유)을 외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간구하는 영혼들을 위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한계를 넘어 모든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십니다" 이 목사의 말대로 하나님께서는 국내외 수많은 집회를 통해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보이셨다. 정신적,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이 그의 기도를 통해 온전해져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에 합한 자에게 큰 권능을 주시고 그 힘으로 많은 사람을 감화시킨다. 그 열매 중 하나가 바로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이다. 많은 의학계 종사자들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확인했다. 그들은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치유 역사에 대한 증거를 수집 분석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이 단체를 결성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의사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치유 역사를 보며 하나님 권능에 탄성을 질렀다. 하나님 손길로써 치유된 과학적 증거 자료들은 하나님 권능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를 본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의사는 입을 모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는 치료하는 여호와이시며, 자신은 치료의 도구일 뿐이라고.

 

하나님께 속한 권능은 원수 마귀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차원

만일 누군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에 속한 권능을 행한다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 설사 거짓으로 꾸며서 권능을 행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해도 결국에는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께 속한 권능은 그 열매가 선하고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거짓으로 꾸며낸 권능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개인의 유익을 취하거나 스스로 영광을 받고자 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성경에 원수 마귀도 권능을 행한다는 기록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24장 24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큰 표적과 기사는 속임수나 악한 영의 힘을 빌려 오는 차원을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속한 권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원수 마귀는 영물이기 때문에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능의 영역 곧 인류의 생사화복과 역사를 주관하고, 말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역사는 결코 흉내 내지 못한다.

하나님께 속한 권능은 창조의 역사 외에도 생명을 주관하는 역사, 시공을 초월한 역사, 영의 공간을 활용하는 역사 등이 있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나타나고 있으며 만민중앙교회에서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 『희한한 능』 책 중에서 -

 

매년 전 세계 기독의사들이 모여 치유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 콘퍼런스는 인 도 첸나이, 필리핀 세부, 미국 마이애미, 노르웨이 트론하임, 우크라이나 키예프, 이태리 로마 등에서 개최되었다.

 
 

 

성경상의 역사가 재현된 기적의 현장

2000년 3월, 하나님께서는 무안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되는 창조의 역사를 베풀어 주셨다.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통해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이 무안단물은 2007년 10월 공인 연구기관인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검사 결과,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물로 판명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는 자마다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죽은 나무가 소생하고 마음의 소원까지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Click Bible

기사 : 천기와 기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한다. 이를테면 구름을 움직인다거나 비를 오게 하고 오던 비를 멈추게 하는 것 등이다. 또한 태풍의 경로를 바꾸거나 소멸시키기도 하고 무지개가 나타나기도 한다.

표적 :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들리지 않는 귀가 들리며,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소아마비나 뇌성마비가 온전해지는 등의 역사를 말한다. 나면서부터 기형 또는 불구이거나 완전히 퇴화된 부분이 온전케 되고 부스러진 뼈가 붙어서 정상이 되며, 없던 뼈가 생겨나고 끊어진 힘줄이 붙기도 한다.

희한한 능 :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치료되고 악귀가 나가는 역사(행 19:11~12)가 나타났다.

기이한 일 : 엘리야가 큰 비가 오게 해 이스라엘에 임한 3년 반 동안의 가뭄을 멈추게 한 일(왕상 18:41~45),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샘물이 터지게 한 일(민 20:10~11) 등이 있다.

창조의 역사 :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요 2장),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의 말에 순종해 축복받은 일(왕상 17장), 모세의 믿음과 순종으로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일(출 15:22~25) 등이 속한다. 2000년 3월 5일,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했다. 이 기적의 현장이 바로 무안단물터이다.

생명을 주관하는 역사 : 사고나 질병으로 이미 신경이 마비되고 세포 조직이 죽은 경우와 암, 에이즈, 결핵 등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도 성령의 불이 균이나 바이러스를 태우고 질병으로 손상된 조직이 하나님 권능으로 생성되면 완치가 된다.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역사 : 마태복음 8장에는 예수님께서 말씀으로만 명하셔도 하인의 중풍병이 나을 것을 믿은 백부장이 응답받은 내용이 나온다. 이는 백부장이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내보여 시공을 초월하는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영의 공간을 활용하는 역사 :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품으시는 대로 시간을 늘일 수도, 줄일 수도, 멈추게 하실 수도 있다. 이러한 영의 통로를 활용하면 기후를 조절할 수 있는데, 가뭄과 홍수, 화산 폭발이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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