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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메이지 시대의 컬러로 된 일본신문의 괴기한 기사들...





부인은 남편과 간통한 여성을 살해하고 여성의 생식기를 잘라 남편 앞에 놓인 탁자에 올려 놓았다.




한 남성이 창녀를 유인하여 3명을 연속으로 무참히 살해했다.





여성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후 여성을 살해, 시신을 숨겼다.

며칠 후 누군가의 애완견이 살해 당한 여자의 머리와 함께 어슬렁거리는 것이 발견되었고

결국 범인은 체포되었다.





딸이 내연 관계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살해되었다.





인력거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맹인 안마사들의 행렬에 돌진했다.





12세 소녀와 16세 소년 사이에 남자아이가 탄생했다.





죽은 남자의 장례식을 마친 친구들을 망자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위협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ㅅ폭행 당하기 직전의 여성을 극적으로 구출했다.





묘지에 묻혀있는 17세 소녀의 시신을 파헤쳐 강ㄱ한 남성을 체포했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 의해 여자아이처럼 길러져 온 소년이

18세기에 이르러 그 소년에게 한눈에 반한 남성과 결혼했다.





귀신이 자고있는 목수의 아내를 습격했다.





경찰관이 게이샤 코스프레를한 남성을 체포했다.





전장으로 향하는 아들을 위해 그의 아버지가 부적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건네 주었다.





시집간 딸이 여성의 그것이 있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이혼당했고,

그 소문을 들은 마을 남자들이 딸을 억지로 강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충류와 썩은 고기를 먹는 소년을 발견했다.





아내는 남편의 유언대로 유산 500엔을 매장했는데 친척들의 꾀임에 넘어가 유산을 다시 파내었다.

7일 후 친척이 만두 등 간단한 선물을 그녀에게 보냈지만 그녀는 먹지 않았다.

그날 밤 2마리의 귀신이 찾아왔고 그 귀신들은 만두를 먹고 토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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