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의료진 실수로 대장이 그곳에 연결되었다는 여성.....................................



엄청난 의료 사고가 터졌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자스민카 벨코브스카라는 마케도니아 여성은 상피성 암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그녀는 수술을 받았다.


이튿 날 그녀는 깜짝 놀랄 만한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대장과 자신의 성.기가 연결되어 방귀가 중요부위에서 나왔던 것.


지역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수술을 마치고 의사들이 방귀가 나오면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방귀를 마침 뀌었는데, 그것이 제 중요부위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의사들에게 말한 자스민카는 "곧 괜찮아질 것이다."라는 답변을 듣고 기다렸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는 수술일이었던 9월 8일, 의료진들이 암 덩어리를 제거하지 못하고 이상한 수술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분개한 자스민카는 병원을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를 했다. 또한 병원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TV 출연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까지 자스민카에게 배상을 해줄 수 없으며, 수술비용 일부만 병원 측 보험 회사를 통해 배상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자스민카와 그녀의 가족은 "전액 보상을 하지 않을 경우, 병원을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 9월 20일자 영국 <미러> 기사를 번역 & 편집한 기사입니다.


< 제보 및 보도자료 jjolgit9013433@gmail.com / 저작권자 (c) 풀빵닷컴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