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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선행할려다가 인생 끝.jpg

봉귀주 2020.09.01 21:50 조회 수 : 3


지난 2012년


술에 만취한 동료 여직원 A씨를  술에취한


술에 취한


남자직원 B와 C씨가 택시를 타고 A씨의 집근처로가서 



 교대로  업어서  데려다주다가



몇차례 넘어뜨리고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직원 A씨가 다쳤다는


인식을 못하고 계속 업고감




결국  


여직원은 뇌출혈과 ,골절 한쪽귀는 거의들리지 않게되었고


결국 회사를 관두게됨






여직원은 이 2명의 남자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호의를 베풀다가 사고 난 점을 감안


피해금액의 60%인 1억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호의를 베풀려다가 억대의 배상금을 보상하게 된 이들은


여직원 A씨가 형사고소까지 하면서


중과실치사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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