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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의 재난 속에서도 보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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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네팔에 80년 만에 찾아온 강도 7.8의 대지진과 여진들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낳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네팔만민선교센터가 있는 랄리푸어 시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더욱 위험한 수도권 지역이었다. 그런데 만민센터는 물론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도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담임 이혜천 목사의 간증을 통해 살아 계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이혜천 목사 (41세, 네팔만민선교센터)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경의 일입니다. 네팔에서는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기 때문에 이날도 여느 때처럼 대예배가 마친 후, 성도들은 식사를 하려고 아래층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12시가 채 되기도 전에 7.8의 강진이 왔고, 1시간 이상 계속되자 대부분의 성도들은 바깥도로로 대피했습니다. 저는 3층 성전에 남아 있던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사무실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갔지요. 일꾼들이 넘어진 기구들을 정리하고 성도들에게 필요할 물건들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진이 더욱 심해지자 일꾼들과 함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종으로서 성도에게 서운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고,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닌 일꾼 탓으로 돌린 것 등을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순간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으나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도로로 피신한 성도들은 다른 건물들에 비해 폭이 좁고 높은 교회건물이 마치 놀이기구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게 휘청대자 울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후 1시가 되자, 2시 예배를 기도회로 대체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회개거리를 찾아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친 뒤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귀가시키고, 교회에 남아 있고자 하는 성도들과 함께 건물 뜰에 있는 식당에서 기도했지요. 그리고 오후 5시 45분 다니엘철야 기도회 시간이 되자 건물 안으로 들어와 성전에서 GCN 방송 생중계로 서울 본교회에서 진행하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다음 날인 일요일,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 마지막 날에 GCN 생방송으로 당회장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네팔만민선교센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는데, 당시 언론 보도에는 일요일에 전날 강진과 비교할 수 없는 네팔 전역에 걸친 9~12의 초강진과 큰 비, 그리고 히말라야 눈사태 등이 예상돼 어느 누구도 살아남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당회장님의 기도로 성도들의 가정은 물건 하나 파손되지 않고 도둑도 들지 않았습니다. 또 앞뒤 옆집이 무너져도 성도들이 있는 곳은 물론, 지방에 있는 일가친척까지 온전히 보호받았지요.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들도 하나님의 지키심을 받았습니다.

네팔은 이번 강진으로 힌두사원, 불교사원 등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는 곳들이 집중 파괴됐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만민의 성도들은 온전히 보호받은 사실을 통해 네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의 섭리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2005년 11월에 네팔 선교사로 파송돼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채 우상을 숭배하는 상황에서 대지진의 참변을 당하는 것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복음의 불모지인 네팔에서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 권능을 담대히 전하는 영적 장수로서 더욱더 영혼 구원에 힘쓰겠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집은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어요"



수스미타 실왈 (34세)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호수 한 가운데에 오래된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그곳이 정면으로 보였지요.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그 큰 사원이 지진으로 호수에 잠겨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가스통 위에 놓아 둔 병과 그릇 등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었지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힌두사원은 사라졌는데 제 일터는 무사했어요"



산자야 사캬 (26세)

저는 옷감을 파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가게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힌두사원이 밀집해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가게 바로 옆에 있던 힌두사원이 지진으로 인해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게는 무사했습니다. 목자의 공간을 체험케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시부모님의 오래 된 흙집만 무너지지 않았어요"



아비가일 따망 (37세)

시어머니는 전에 가정불화로 맹독성 농약을 마셔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살아나셨습니다.

지방에서 매우 오래 된 흙집에 살고 계시는데, 지진 발생 당시 홀로 집에 계셨지요. 주위 모든 집이 붕괴되는 상황에서도 당회장님의 사진이 걸려 있는 시부모님 댁만 멀쩡했고 시어머니도 무사하셨습니다.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다!
러시아.핀란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지난 6월 중순, 러시아와 핀란드에서 강사 이수진 목사(사진 ①)를 초청해 진행된 찬양 페스티벌 및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에서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은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변화됐다. 사진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에서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 우리 교회 공연팀과 간증하는 사람들(사진 ②③④⑤), 핀란드 '축복교회' 집회(사진⑥⑦)와 야외 찬양 페스티벌(사진⑧⑨).


러시아·핀란드 선교팀이 12박 13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23일 귀국했다. 이번 선교 일정은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선교팀은 이수진 목사(교역자 회장)를 강사로 핀란드에서 권능의 손수건 집회 및 교회 집회를 진행한 뒤, 러시아로 이동해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 또 교회 집회를 각각 인도했다.

6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만민교회(담임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예수교러시아연합성결회 총회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에스토니아와 벨로루시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이 은혜를 사모해 참석했다. 또한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어떤 이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로 48시간을 달려오기도 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부위원장 한주경 찬양선교사와 파워워십팀의 러시아어 찬양과 아름다운 공연에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를 증거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선악과를 두신 이유, 인간 경작의 섭리, 구세주의 조건 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큰 은혜를 받았는데, 한 목회자는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되는 성결 복음의 진수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준비를 도운 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는 에스토니아 TBN 발티아 사장 막심 토마소프 목사도 참석해 "GCN 방송 이재록 박사님 설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6월 20일에는 상트페테르부르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콜리제이 극장에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진행됐다. 현지 찬양팀의 충만한 찬양 후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시 설교통역을 담당한 드미트리 폴랴코프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또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담은 '권능' 영상을 상영한 후 진행된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과 무용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했다.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믿음'을 주제로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에 대해 증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손수건 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 중 88세의 여 성도는 시력이 거의 상실됐으나 이수진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 안개가 덮인듯 뿌옇게 보이지 않던 눈이 갑자기 밝아져 사람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으로 간증했다.

또한 왼쪽 편마비였던 성도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이게 됐으며, 목발을 버리고 걷기 시작한 성도, 관절염, 허리 통증, 에이즈를 치료받은 성도 등 많은 사람이 간증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선교팀은 러시아 일정에 앞서 6월 13일에 핀란드에서 찬양 페스티벌과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현지 공연팀과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 후,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 목사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전체를 위해 기도해 주자 고관절 마비로 인해 지팡이를 의지해 걷던 한 남성이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기 시작하는 등 여러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됐다. 뿐만 아니라 허리 디스크, 관절염, 알레르기 등을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이 외에도 14일에는 핀란드 '축복교회'에서, 21일에는 러시아 가취나 '생명의 양식교회'에서 각각 집회를 인도해 성도들에게 기쁨과 충만함을 주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 16:20) 말씀하신 대로 놀라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전하게 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잊지 못할 감동의 현장이었습니다
- 릴리아나 반 훌룬,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들




만민 남녀선교회 하계수련회에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중국 등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 330여 명이 참석하여 가히 세계적인 영적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말씀과 기도, 기사와 표적에 대한 기대와 사모함으로 참석한 이들의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유럽이 깨어나기를…

네덜란드 릴리아나 반 훌룬(신학박사, AEGA유럽총회 대표)



저는 미국 루지애나에 있는 AEGA(The Association of Evangelical Gospel Assemblies: 성결복음 성회협회) 본부에서 만민중앙교회와의 협력을 위해 파견됐습니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너무나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만민 남녀 선교회 하계수련회 참석을 통해 더욱 깊이 주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잠자리가 몸에 앉는 것도 체험하고 밤 하늘에 별의 이동도 보았습니다. 무안 만민교회에서는 하늘의 무지개를 보았고 무지개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내려와 기둥을 이루는 광경을 영감 가운데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사와 표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 같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나타내신다고 믿습니다. 체험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찾아볼 수 없는 유럽의 영혼들을 깨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하신 연합성회에 참석하여 성결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마음 안의 비진리를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성결 복음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사람들 마음이 주님 사랑과 하나님 권능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은혜와 깨우침은 앞으로 제가 유럽의 영혼들을 위해 사역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럽인들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만민과 더욱 연합하여 그 사명을 이루길 소원합니다.




교육시간




성령충만기도회


체육대회


캠프파이어


권능의 무안단물터 방문


잠자리 체험






미국 니꼴라이 팔니코프 성도는 "듣던 대로 수련회가 아주 특별하고 다채로웠다. 러시아와 미국 어느 곳에서도 이런 수련회를 본 적이 없다. 교육도 아주 좋고 예능팀의 수준 높은 공연도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만민중앙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역사를 보았는데, 직접 잠자리가 손과 머리에 앉는 것을 체험하니 감동이 더했다"라고 말했다.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이동하는 별을 보고 "별의 움직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체육대회 MVP로 선정된 벨기에 제니퍼 성도는 "생각지 못했는데 MVP로 선정되어 깜짝 놀랐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경기에 이길 수 있었다. 유럽에서 캠프에 많이 참석했지만 만민수련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연히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감동적이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민교회 부속 신학교 알렉세이 원장은 "잠자리가 날아와서 내 몸에 앉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또 첫째 날 이복님 원장님 기도회가 아주 좋았다. 원장님께서 기도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져 멈추질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의 아내 예카테리카 스모트로바 사모는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매우 조직적으로 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패트릭 로렌스 신부(성 누가 교회/성공회)는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마리아 고렌 성도는 "많은 사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 특별히 교육 말씀이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아쉬도트 만민교회 올렉 예르쇼프 목사는 "시종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행사가 있을 때는 비가 오지 않고 구름으로 가려주시며 맑은 날씨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체육대회 장소로 출발할 때는 비가 와서 '오늘 체육대회를 어떻게 하나' 생각했다. 주변 성도님들이 '행사장에 가면 비가 안 온다' 라고 확신에 찬 말을 했다. 실제로 행사장에 도착하여 맑은 날씨가 펼쳐지는 것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케냐 무엔게, 스텔라, 데보라 성도는 "캠프파이어가 아주 좋았다. 이희선 목사님과 함께 찬양할 때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느꼈다"며 "무안단물터, 잠자리, 이동하는 별, 신비한 오색 빛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영의 공간 이동을 통한 놀라운 기적의 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3500년전 수많은 개구리떼를 동원하여 애굽(이집트)을 징벌하신 하나님! 또다시 수많은 메뚜기떼들로 애굽을 뒤덮으신 하나님! 애굽의왕 바로는 항복의 손을 높이들고........애굽을 빠져나온 광야의 이스라엘의 진(약200만 이상) 사면에 만나와 메추라기 떼를 가득하게 내리게하여 이스라엘을 먹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되는데..........대한민국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에는 매년 7월이 되면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하여 수많은 잠자리들이 마치 겨울에 눈이 오듯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주변의 모든 모기를 박멸하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수련회, 모든 지교회,해외의 모든 지교회는 물론 만민의 대부분의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사무실 심지어는 방안에까지 들어와 만민의 성도들을 구별하며 친근히 하여 온몸에 5~6마리 또는 12마리까지 라도 붙어 놀다가 가는데..........요즈음 세대는 사람 사람마다  고성능 카메라(핸드폰) 를 가지고 다니는때니 거짓말 할수도 없는지라...세상 사람들아 이놀라운 동영상을 보고 사람 사람 마다 의견을 말씀 하시라 !

 

 

 

 

"네팔 대지진의 재난 속에서도 보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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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네팔에 80년 만에 찾아온 강도 7.8의 대지진과 여진들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낳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네팔만민선교센터가 있는 랄리푸어 시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더욱 위험한 수도권 지역이었다. 그런데 만민센터는 물론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도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담임 이혜천 목사의 간증을 통해 살아 계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이혜천 목사 (41세, 네팔만민선교센터)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경의 일입니다. 네팔에서는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기 때문에 이날도 여느 때처럼 대예배가 마친 후, 성도들은 식사를 하려고 아래층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12시가 채 되기도 전에 7.8의 강진이 왔고, 1시간 이상 계속되자 대부분의 성도들은 바깥도로로 대피했습니다. 저는 3층 성전에 남아 있던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사무실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갔지요. 일꾼들이 넘어진 기구들을 정리하고 성도들에게 필요할 물건들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진이 더욱 심해지자 일꾼들과 함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종으로서 성도에게 서운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고,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닌 일꾼 탓으로 돌린 것 등을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순간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으나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도로로 피신한 성도들은 다른 건물들에 비해 폭이 좁고 높은 교회건물이 마치 놀이기구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게 휘청대자 울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후 1시가 되자, 2시 예배를 기도회로 대체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회개거리를 찾아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친 뒤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귀가시키고, 교회에 남아 있고자 하는 성도들과 함께 건물 뜰에 있는 식당에서 기도했지요. 그리고 오후 5시 45분 다니엘철야 기도회 시간이 되자 건물 안으로 들어와 성전에서 GCN 방송 생중계로 서울 본교회에서 진행하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다음 날인 일요일,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 마지막 날에 GCN 생방송으로 당회장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네팔만민선교센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는데, 당시 언론 보도에는 일요일에 전날 강진과 비교할 수 없는 네팔 전역에 걸친 9~12의 초강진과 큰 비, 그리고 히말라야 눈사태 등이 예상돼 어느 누구도 살아남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당회장님의 기도로 성도들의 가정은 물건 하나 파손되지 않고 도둑도 들지 않았습니다. 또 앞뒤 옆집이 무너져도 성도들이 있는 곳은 물론, 지방에 있는 일가친척까지 온전히 보호받았지요.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들도 하나님의 지키심을 받았습니다.

네팔은 이번 강진으로 힌두사원, 불교사원 등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는 곳들이 집중 파괴됐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만민의 성도들은 온전히 보호받은 사실을 통해 네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의 섭리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2005년 11월에 네팔 선교사로 파송돼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채 우상을 숭배하는 상황에서 대지진의 참변을 당하는 것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복음의 불모지인 네팔에서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 권능을 담대히 전하는 영적 장수로서 더욱더 영혼 구원에 힘쓰겠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집은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어요"




수스미타 실왈 (34세)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호수 한 가운데에 오래된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그곳이 정면으로 보였지요.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그 큰 사원이 지진으로 호수에 잠겨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가스통 위에 놓아 둔 병과 그릇 등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었지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힌두사원은 사라졌는데 제 일터는 무사했어요"



산자야 사캬 (26세)

저는 옷감을 파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가게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힌두사원이 밀집해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가게 바로 옆에 있던 힌두사원이 지진으로 인해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게는 무사했습니다. 목자의 공간을 체험케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시부모님의 오래 된 흙집만 무너지지 않았어요"



아비가일 따망 (37세)

시어머니는 전에 가정불화로 맹독성 농약을 마셔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살아나셨습니다.

지방에서 매우 오래 된 흙집에 살고 계시는데, 지진 발생 당시 홀로 집에 계셨지요. 주위 모든 집이 붕괴되는 상황에서도 당회장님의 사진이 걸려 있는 시부모님 댁만 멀쩡했고 시어머니도 무사하셨습니다.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다!
러시아.핀란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지난 6월 중순, 러시아와 핀란드에서 강사 이수진 목사(사진 ①)를 초청해 진행된 찬양 페스티벌 및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에서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은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변화됐다. 사진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에서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 우리 교회 공연팀과 간증하는 사람들(사진 ②③④⑤), 핀란드 '축복교회' 집회(사진⑥⑦)와 야외 찬양 페스티벌(사진⑧⑨).


러시아·핀란드 선교팀이 12박 13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23일 귀국했다. 이번 선교 일정은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선교팀은 이수진 목사(교역자 회장)를 강사로 핀란드에서 권능의 손수건 집회 및 교회 집회를 진행한 뒤, 러시아로 이동해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 또 교회 집회를 각각 인도했다.

6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만민교회(담임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예수교러시아연합성결회 총회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에스토니아와 벨로루시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이 은혜를 사모해 참석했다. 또한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어떤 이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로 48시간을 달려오기도 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부위원장 한주경 찬양선교사와 파워워십팀의 러시아어 찬양과 아름다운 공연에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를 증거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선악과를 두신 이유, 인간 경작의 섭리, 구세주의 조건 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큰 은혜를 받았는데, 한 목회자는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되는 성결 복음의 진수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준비를 도운 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는 에스토니아 TBN 발티아 사장 막심 토마소프 목사도 참석해 "GCN 방송 이재록 박사님 설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6월 20일에는 상트페테르부르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콜리제이 극장에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진행됐다. 현지 찬양팀의 충만한 찬양 후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시 설교통역을 담당한 드미트리 폴랴코프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또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담은 '권능' 영상을 상영한 후 진행된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과 무용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했다.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믿음'을 주제로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에 대해 증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손수건 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 중 88세의 여 성도는 시력이 거의 상실됐으나 이수진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 안개가 덮인듯 뿌옇게 보이지 않던 눈이 갑자기 밝아져 사람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으로 간증했다.

또한 왼쪽 편마비였던 성도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이게 됐으며, 목발을 버리고 걷기 시작한 성도, 관절염, 허리 통증, 에이즈를 치료받은 성도 등 많은 사람이 간증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선교팀은 러시아 일정에 앞서 6월 13일에 핀란드에서 찬양 페스티벌과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현지 공연팀과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 후,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 목사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전체를 위해 기도해 주자 고관절 마비로 인해 지팡이를 의지해 걷던 한 남성이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기 시작하는 등 여러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됐다. 뿐만 아니라 허리 디스크, 관절염, 알레르기 등을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이 외에도 14일에는 핀란드 '축복교회'에서, 21일에는 러시아 가취나 '생명의 양식교회'에서 각각 집회를 인도해 성도들에게 기쁨과 충만함을 주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 16:20) 말씀하신 대로 놀라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전하게 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잊지 못할 감동의 현장이었습니다
- 릴리아나 반 훌룬,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들




만민 남녀선교회 하계수련회에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중국 등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 330여 명이 참석하여 가히 세계적인 영적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말씀과 기도, 기사와 표적에 대한 기대와 사모함으로 참석한 이들의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유럽이 깨어나기를…

네덜란드 릴리아나 반 훌룬(신학박사, AEGA유럽총회 대표)



저는 미국 루지애나에 있는 AEGA(The Association of Evangelical Gospel Assemblies: 성결복음 성회협회) 본부에서 만민중앙교회와의 협력을 위해 파견됐습니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너무나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만민 남녀 선교회 하계수련회 참석을 통해 더욱 깊이 주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잠자리가 몸에 앉는 것도 체험하고 밤 하늘에 별의 이동도 보았습니다. 무안 만민교회에서는 하늘의 무지개를 보았고 무지개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내려와 기둥을 이루는 광경을 영감 가운데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사와 표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 같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나타내신다고 믿습니다. 체험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찾아볼 수 없는 유럽의 영혼들을 깨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하신 연합성회에 참석하여 성결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마음 안의 비진리를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성결 복음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사람들 마음이 주님 사랑과 하나님 권능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은혜와 깨우침은 앞으로 제가 유럽의 영혼들을 위해 사역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럽인들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만민과 더욱 연합하여 그 사명을 이루길 소원합니다.




교육시간




성령충만기도회


체육대회


캠프파이어


권능의 무안단물터 방문


잠자리 체험






미국 니꼴라이 팔니코프 성도는 "듣던 대로 수련회가 아주 특별하고 다채로웠다. 러시아와 미국 어느 곳에서도 이런 수련회를 본 적이 없다. 교육도 아주 좋고 예능팀의 수준 높은 공연도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만민중앙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역사를 보았는데, 직접 잠자리가 손과 머리에 앉는 것을 체험하니 감동이 더했다"라고 말했다.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이동하는 별을 보고 "별의 움직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체육대회 MVP로 선정된 벨기에 제니퍼 성도는 "생각지 못했는데 MVP로 선정되어 깜짝 놀랐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경기에 이길 수 있었다. 유럽에서 캠프에 많이 참석했지만 만민수련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연히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감동적이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민교회 부속 신학교 알렉세이 원장은 "잠자리가 날아와서 내 몸에 앉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또 첫째 날 이복님 원장님 기도회가 아주 좋았다. 원장님께서 기도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져 멈추질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의 아내 예카테리카 스모트로바 사모는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매우 조직적으로 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패트릭 로렌스 신부(성 누가 교회/성공회)는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마리아 고렌 성도는 "많은 사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 특별히 교육 말씀이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아쉬도트 만민교회 올렉 예르쇼프 목사는 "시종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행사가 있을 때는 비가 오지 않고 구름으로 가려주시며 맑은 날씨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체육대회 장소로 출발할 때는 비가 와서 '오늘 체육대회를 어떻게 하나' 생각했다. 주변 성도님들이 '행사장에 가면 비가 안 온다' 라고 확신에 찬 말을 했다. 실제로 행사장에 도착하여 맑은 날씨가 펼쳐지는 것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케냐 무엔게, 스텔라, 데보라 성도는 "캠프파이어가 아주 좋았다. 이희선 목사님과 함께 찬양할 때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느꼈다"며 "무안단물터, 잠자리, 이동하는 별, 신비한 오색 빛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영의 공간 이동을 통한 놀라운 기적의 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3500년전 수많은 개구리떼를 동원하여 애굽(이집트)을 징벌하신 하나님! 또다시 수많은 메뚜기떼들로 애굽을 뒤덮으신 하나님! 애굽의왕 바로는 항복의 손을 높이들고........애굽을 빠져나온 광야의 이스라엘의 진(약200만 이상) 사면에 만나와 메추라기 떼를 가득하게 내리게하여 이스라엘을 먹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되는데..........대한민국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에는 매년 7월이 되면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하여 수많은 잠자리들이 마치 겨울에 눈이 오듯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주변의 모든 모기를 박멸하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수련회, 모든 지교회,해외의 모든 지교회는 물론 만민의 대부분의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사무실 심지어는 방안에까지 들어와 만민의 성도들을 구별하며 친근히 하여 온몸에 5~6마리 또는 12마리까지 라도 붙어 놀다가 가는데..........요즈음 세대는 사람 사람마다  고성능 카메라(핸드폰) 를 가지고 다니는때니 거짓말 할수도 없는지라...세상 사람들아 이놀라운 동영상을 보고 사람 사람 마다 의견을 말씀 하시라 !

 

 

 

 

"네팔 대지진의 재난 속에서도 보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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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네팔에 80년 만에 찾아온 강도 7.8의 대지진과 여진들로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낳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네팔만민선교센터가 있는 랄리푸어 시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더욱 위험한 수도권 지역이었다. 그런데 만민센터는 물론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도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담임 이혜천 목사의 간증을 통해 살아 계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이혜천 목사 (41세, 네팔만민선교센터)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경의 일입니다. 네팔에서는 토요일을 주일로 지키기 때문에 이날도 여느 때처럼 대예배가 마친 후, 성도들은 식사를 하려고 아래층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12시가 채 되기도 전에 7.8의 강진이 왔고, 1시간 이상 계속되자 대부분의 성도들은 바깥도로로 대피했습니다. 저는 3층 성전에 남아 있던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사무실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갔지요. 일꾼들이 넘어진 기구들을 정리하고 성도들에게 필요할 물건들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진이 더욱 심해지자 일꾼들과 함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종으로서 성도에게 서운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고,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닌 일꾼 탓으로 돌린 것 등을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순간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으나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도로로 피신한 성도들은 다른 건물들에 비해 폭이 좁고 높은 교회건물이 마치 놀이기구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너무나 위험천만하게 휘청대자 울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후 1시가 되자, 2시 예배를 기도회로 대체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회개거리를 찾아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친 뒤 두려워하는 성도들을 귀가시키고, 교회에 남아 있고자 하는 성도들과 함께 건물 뜰에 있는 식당에서 기도했지요. 그리고 오후 5시 45분 다니엘철야 기도회 시간이 되자 건물 안으로 들어와 성전에서 GCN 방송 생중계로 서울 본교회에서 진행하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다음 날인 일요일,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 마지막 날에 GCN 생방송으로 당회장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네팔만민선교센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는데, 당시 언론 보도에는 일요일에 전날 강진과 비교할 수 없는 네팔 전역에 걸친 9~12의 초강진과 큰 비, 그리고 히말라야 눈사태 등이 예상돼 어느 누구도 살아남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당회장님의 기도로 성도들의 가정은 물건 하나 파손되지 않고 도둑도 들지 않았습니다. 또 앞뒤 옆집이 무너져도 성도들이 있는 곳은 물론, 지방에 있는 일가친척까지 온전히 보호받았지요. 196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들도 하나님의 지키심을 받았습니다.

네팔은 이번 강진으로 힌두사원, 불교사원 등 우상 숭배와 관련이 있는 곳들이 집중 파괴됐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만민의 성도들은 온전히 보호받은 사실을 통해 네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의 섭리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2005년 11월에 네팔 선교사로 파송돼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채 우상을 숭배하는 상황에서 대지진의 참변을 당하는 것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복음의 불모지인 네팔에서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 권능을 담대히 전하는 영적 장수로서 더욱더 영혼 구원에 힘쓰겠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집은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어요"




수스미타 실왈 (34세)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호수 한 가운데에 오래된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그곳이 정면으로 보였지요.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그 큰 사원이 지진으로 호수에 잠겨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가스통 위에 놓아 둔 병과 그릇 등 무엇 하나 파손된 것이 없었지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힌두사원은 사라졌는데 제 일터는 무사했어요"



산자야 사캬 (26세)

저는 옷감을 파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가게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힌두사원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힌두사원이 밀집해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가게 바로 옆에 있던 힌두사원이 지진으로 인해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게는 무사했습니다. 목자의 공간을 체험케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시부모님의 오래 된 흙집만 무너지지 않았어요"



아비가일 따망 (37세)

시어머니는 전에 가정불화로 맹독성 농약을 마셔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살아나셨습니다.

지방에서 매우 오래 된 흙집에 살고 계시는데, 지진 발생 당시 홀로 집에 계셨지요. 주위 모든 집이 붕괴되는 상황에서도 당회장님의 사진이 걸려 있는 시부모님 댁만 멀쩡했고 시어머니도 무사하셨습니다.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다!
러시아.핀란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지난 6월 중순, 러시아와 핀란드에서 강사 이수진 목사(사진 ①)를 초청해 진행된 찬양 페스티벌 및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에서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은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변화됐다. 사진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에서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 우리 교회 공연팀과 간증하는 사람들(사진 ②③④⑤), 핀란드 '축복교회' 집회(사진⑥⑦)와 야외 찬양 페스티벌(사진⑧⑨).


러시아·핀란드 선교팀이 12박 13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23일 귀국했다. 이번 선교 일정은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선교팀은 이수진 목사(교역자 회장)를 강사로 핀란드에서 권능의 손수건 집회 및 교회 집회를 진행한 뒤, 러시아로 이동해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 또 교회 집회를 각각 인도했다.

6월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만민교회(담임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예수교러시아연합성결회 총회장)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에스토니아와 벨로루시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이 은혜를 사모해 참석했다. 또한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목회자들이 모였는데, 어떤 이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로 48시간을 달려오기도 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부위원장 한주경 찬양선교사와 파워워십팀의 러시아어 찬양과 아름다운 공연에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를 증거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 '십자가의 도'를 주제로 선악과를 두신 이유, 인간 경작의 섭리, 구세주의 조건 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큰 은혜를 받았는데, 한 목회자는 "그동안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되는 성결 복음의 진수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준비를 도운 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는 에스토니아 TBN 발티아 사장 막심 토마소프 목사도 참석해 "GCN 방송 이재록 박사님 설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6월 20일에는 상트페테르부르그 시내 중심에 위치한 콜리제이 극장에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진행됐다. 현지 찬양팀의 충만한 찬양 후 '2003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시 설교통역을 담당한 드미트리 폴랴코프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또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담은 '권능' 영상을 상영한 후 진행된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과 무용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했다.

이어 강사 이수진 목사는 '믿음'을 주제로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에 대해 증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손수건 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 중 88세의 여 성도는 시력이 거의 상실됐으나 이수진 목사의 기도를 받은 뒤 안개가 덮인듯 뿌옇게 보이지 않던 눈이 갑자기 밝아져 사람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으로 간증했다.

또한 왼쪽 편마비였던 성도가 자유롭게 팔을 움직이게 됐으며, 목발을 버리고 걷기 시작한 성도, 관절염, 허리 통증, 에이즈를 치료받은 성도 등 많은 사람이 간증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선교팀은 러시아 일정에 앞서 6월 13일에 핀란드에서 찬양 페스티벌과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현지 공연팀과 우리 교회 공연팀의 찬양 후, 강사 이수진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 목사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전체를 위해 기도해 주자 고관절 마비로 인해 지팡이를 의지해 걷던 한 남성이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기 시작하는 등 여러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됐다. 뿐만 아니라 허리 디스크, 관절염, 알레르기 등을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이 외에도 14일에는 핀란드 '축복교회'에서, 21일에는 러시아 가취나 '생명의 양식교회'에서 각각 집회를 인도해 성도들에게 기쁨과 충만함을 주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막 16:20) 말씀하신 대로 놀라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전하게 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잊지 못할 감동의 현장이었습니다
- 릴리아나 반 훌룬,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들




만민 남녀선교회 하계수련회에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중국 등 해외 29개국 교역자와 성도 330여 명이 참석하여 가히 세계적인 영적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말씀과 기도, 기사와 표적에 대한 기대와 사모함으로 참석한 이들의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유럽이 깨어나기를…

네덜란드 릴리아나 반 훌룬(신학박사, AEGA유럽총회 대표)



저는 미국 루지애나에 있는 AEGA(The Association of Evangelical Gospel Assemblies: 성결복음 성회협회) 본부에서 만민중앙교회와의 협력을 위해 파견됐습니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너무나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만민 남녀 선교회 하계수련회 참석을 통해 더욱 깊이 주님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잠자리가 몸에 앉는 것도 체험하고 밤 하늘에 별의 이동도 보았습니다. 무안 만민교회에서는 하늘의 무지개를 보았고 무지개 안에서 성령의 불이 내려와 기둥을 이루는 광경을 영감 가운데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사와 표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 같은 기사와 표적, 권능을 나타내신다고 믿습니다. 체험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찾아볼 수 없는 유럽의 영혼들을 깨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하신 연합성회에 참석하여 성결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마음 안의 비진리를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성결 복음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가운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사람들 마음이 주님 사랑과 하나님 권능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은혜와 깨우침은 앞으로 제가 유럽의 영혼들을 위해 사역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럽인들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만민과 더욱 연합하여 그 사명을 이루길 소원합니다.




교육시간




성령충만기도회


체육대회


캠프파이어


권능의 무안단물터 방문


잠자리 체험






미국 니꼴라이 팔니코프 성도는 "듣던 대로 수련회가 아주 특별하고 다채로웠다. 러시아와 미국 어느 곳에서도 이런 수련회를 본 적이 없다. 교육도 아주 좋고 예능팀의 수준 높은 공연도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만민중앙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역사를 보았는데, 직접 잠자리가 손과 머리에 앉는 것을 체험하니 감동이 더했다"라고 말했다.

페르난도 보르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이동하는 별을 보고 "별의 움직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체육대회 MVP로 선정된 벨기에 제니퍼 성도는 "생각지 못했는데 MVP로 선정되어 깜짝 놀랐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경기에 이길 수 있었다. 유럽에서 캠프에 많이 참석했지만 만민수련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연히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감동적이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민교회 부속 신학교 알렉세이 원장은 "잠자리가 날아와서 내 몸에 앉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또 첫째 날 이복님 원장님 기도회가 아주 좋았다. 원장님께서 기도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눈물이 쏟아져 멈추질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의 아내 예카테리카 스모트로바 사모는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매우 조직적으로 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패트릭 로렌스 신부(성 누가 교회/성공회)는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마리아 고렌 성도는 "많은 사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 특별히 교육 말씀이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아쉬도트 만민교회 올렉 예르쇼프 목사는 "시종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행사가 있을 때는 비가 오지 않고 구름으로 가려주시며 맑은 날씨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체육대회 장소로 출발할 때는 비가 와서 '오늘 체육대회를 어떻게 하나' 생각했다. 주변 성도님들이 '행사장에 가면 비가 안 온다' 라고 확신에 찬 말을 했다. 실제로 행사장에 도착하여 맑은 날씨가 펼쳐지는 것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케냐 무엔게, 스텔라, 데보라 성도는 "캠프파이어가 아주 좋았다. 이희선 목사님과 함께 찬양할 때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느꼈다"며 "무안단물터, 잠자리, 이동하는 별, 신비한 오색 빛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영의 공간 이동을 통한 놀라운 기적의 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잠자리 로 인하여 행복한 요즈음....
 

 

3500년전 수많은 개구리떼를 동원하여 애굽(이집트)을 징벌하신 하나님! 또다시 수많은 메뚜기떼들로 애굽을 뒤덮으신 하나님! 애굽의왕 바로는 항복의 손을 높이들고........애굽을 빠져나온 광야의 이스라엘의 진(약200만 이상) 사면에 만나와 메추라기 떼를 가득하게 내리게하여 이스라엘을 먹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되는데..........대한민국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에는 매년 7월이 되면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하여 수많은 잠자리들이 마치 겨울에 눈이 오듯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주변의 모든 모기를 박멸하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수련회, 모든 지교회,해외의 모든 지교회는 물론 만민의 대부분의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사무실 심지어는 방안에까지 들어와 만민의 성도들을 구별하며 친근히 하여 온몸에 5~6마리 또는 12마리까지 라도 붙어 놀다가 가는데..........요즈음 세대는 사람 사람마다  고성능 카메라(핸드폰) 를 가지고 다니는때니 거짓말 할수도 없는지라...세상 사람들아 이놀라운 동영상을 보고 사람 사람 마다 의견을 말씀 하시라 !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유머

오늘도 웃자 하하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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