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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오줌 먹이기' '청소용 화학약품 먹이기'도 부족해 '내 친구가 널 좋아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친구와 강제성행위까지 시킨 2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의 엄벌이 내려졌다.

20일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 윤민 판사는 동거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26)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을 폭행하거나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는 지나치게 위축되는 피해자 성격을 악용해 1년 반 이상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학대하는 등 피고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엄벌 이유를 밝혔다.

대입 재수 준비 과정에서 만난 A(여)씨와 동거생활까지 한 이씨는 2009년 7월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샤워기로 A(여)씨의 머리와 어깨 를 수차례 때리는 등 2010년 4월 말까지 17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후략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20/20150420003859.html?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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