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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성별이 바뀌었어요"

데기라스 2021.03.06 10:06 조회 수 : 23

"태아의 성별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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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1982년 개척 이래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나타나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고 있다. 그 가운데 태아의 성별이 바뀐 많은 사례는 성도들에게 큰 믿음을 심어 준다. 이는 이미 아들이나 딸로 형성된 태아가 하나님 공의에 합당하게 성별이 바뀌는 재창조의 역사 중 하나이다.

'재창조의 역사'란 '이미 창조된 것을 바꾸거나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나 여호수아가 해와 달을 멈추는 권능을 끌어내린 일들이다. 이러한 '재창조의 역사'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뜨리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능하기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막 9:23).


 

한국인의 공연 문화!!!

세계를 진동시킨 한국의 교회! 폭발적인 권능으로 전세계에 10000 여 지교회를 이루고....전세계 200개국에서 수백만명~수천만명(추산)을 하나님의 권능 으로 치료하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킨 한국의 교회!!!  한교회가 높인 대한민국의 국위와 브랜드 가치는 그 어떤 깂 으로도 계산 할수 없다!!!

세계선교의 3대 요소는 권능과 조직과 재정이며 그열매가 되는 세계연합 대성회의 3대요소는 말씀과 권능과 찬양이다! 이미 폭발적인 권능으로 전세계에 10000여개의 지교회를 이루고......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세계선교의 열매를 거둔 본교회는 30개 이상의 세계적인 공연팀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전세계 수십,수백만의 군중 앞에서의 공연으로 세계로 부터 극찬을 받은 예능팀들! 미국,러시아,인도,페루,콩고,파키스탄,이스라엘....등등 세계적인 연합  대성회!

 


"병원에서는 딸이라 했지만 아들을 낳았어요"





김은숙31 권사 (3대대 32교구, 45세)

1998년 3월, 친구 최문희 권사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해 2월, 첫아이를 출산했는데 딸이었지요. 그 후 저는 아들을 낳고 싶어서 2000년 신년 기도제목 중 하나를 아들 출산으로 정했습니다. 그해 임신 5개월쯤 됐을 때 임신 중인 여동생과 함께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갔습니다. 진맥과 초음파 검사 결과, 둘 다 딸이었지요.

동생과 저는 아들을 간절히 원했기에 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지요. 저는 교구나 선교회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을 때마다 아들 출산을 위해 기도받았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로 아니 될 것도 되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2001년 5월 4일,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제게도 역사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리도 원했던 아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시어머니도 아주 기뻐하시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외치셨지요.

그런데 함께 검진받았던 동생은 의사 선생님의 말대로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과 한의원의 오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임을 더욱 확증할 수 있었지요. 저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운 바를 믿고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의 권능을 통해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아들 진성이(사진 가운데)는 벌써 열네 살이 됐으며, 성실하고 착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TV 시청이나 오락을 취하지 않으며, 부모 말에도 순종하고 매일 기도하는 착한 아들이지요.

이처럼 귀한 아들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엄마 배 속에서 아들이었던제가 딸이 됐대요"





김서현 자매 (2대대 10교구, 12세)

어릴 적부터 엄마는 제게 아들로 태어날 뻔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딸이 됐다고 종종 말씀해 주셨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동화 속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픈 사람들이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죠.

엄마는 오빠를 낳고 저를 아주 어렵게 가지셨대요. 여러 번 유산의 위험이 있었지만 설교 후 단에서 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무사하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저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기만을 바라셨는데, 임신 5개월 안정기에 접어들자 첫아이가 아들이니 기왕이면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셨대요. 그런데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라고 말씀하시자 엄마는 못내 아쉬우셨다고 해요.

어느 날, 반가운 소식이 들렸는데 당회장님 기도로 딸이 아들로 바뀌었다는 간증이었다고 해요. 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었던 엄마는 '나도 당회장님께 기도받으면 딸을 낳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주 설교 후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셨대요.

그 뒤 엄마는 임신 6개월 때 초음파 검사를 받은 후 의사 선생님에게 조심스럽게 물으셨다고 해요. "선생님, 뭐예요?" 의사 선생님은 전과는 달리 "엄마와 비슷하네요."라고 말씀하셨대요. 임신 7개월째 초음파 검사 결과 역시 딸이 확실하다고 하셨대요. 엄마는 기도에 응답받아 너무 기쁘셨다고 해요.

2003년 8월 8일,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학급회장, 교회에서는 반장으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꿈은 의사에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을 통해 당회장님 권능의 기도를 통한 치료 사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싶어요. 할렐루야!

 

 

"잉태의 축복과 함께 태아의 성별까지 바꿔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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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집사 (일본 야마가타만민교회)

앞줄부터 주제규 장로, 최윤영 집사, 뒷줄 장남 주시영 형제, 딸 주가영 자매, 차남 주대영 형제


저는 1990년, 당시 일본 센다이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주제규 장로님과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칠삭둥이로 태어나 워낙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데다가 심장수술까지 받았기 때문에 5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1995년 5월, 저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류마티즘 관절염을 치료받은 친정어머니의 권유로 '제3회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참석 차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때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고 난치병인 진주종 중이염을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잉태의 축복까지 받아 세 자녀를 얻었지요.

특히 2000년 1월, 셋째 가영 자매는 임신 6개월째 됐을 때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이었습니다. 순간 친정어머니의 염려하실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제가 허약한 몸으로 타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늘 염려하셨습니다. 그런데 셋째까지 임신한 데다가 딸보다 키우기 힘든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임을 확인한 날부터 기도했습니다. 아이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사람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아들도 딸로 바꿔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이에 한국에 가서 당회장님께 권능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했고, 기쁨으로 일본으로 돌아왔지요.

그 뒤 2월경, 과연 초음파 검사 결과는 아들이 아닌 딸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그해 5월, 저는 건강하고 예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가영 자매는 학교 반 대표로서 선생님들의 신임과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엔젤글로리 워십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지요. 귀한 세 자녀를 주시고 아들을 딸로 바꿔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결혼 10년 만에 시공 초월한 기도로 아들을 낳았어요
- 아시프 나지르 목사 (파키스탄 이삭TV 국장)



나팔관이 막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아내,
부부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직접 한국에 오지 못하고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에서 일하는 형(아셀 나지르) 덕분이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형은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이 성회는 회교권 선교에 포문을 열었으며 연인원 30만 인파가 운집, 개종하는 역사와 함께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났지요. 세월이 지나 저도 권능을 체험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2001년, 저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자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아내의 나팔관이 막혀 임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입양도 고려해 보았지만 아내는 원치 않았습니다. 이 일로 아내와 자주 다투었고 아내는 결혼 후 6년째 되던 해에 영국 유학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내가 곁에 없자 외로웠고, 행복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이재록 목사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랑장'과 '믿음의 분량' 등 이 목사님의 설교들을 우르드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영적인 깨우침을 받았지요. 이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 기도만으로도 놀랍게 치료되는 사람들도 목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잉태의 축복도 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선 아내가 영국에서 돌아오도록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기도대로 아내는 2010년 7월에 귀국했습니다. 이 목사님의 설교와 권능의 역사에 아내도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지요. 저희는 잉태의 축복기도를 받기 위해 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0년 11월에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지요. 그 후 아내는 임신이 돼 올해 11월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할렐루야!

또 한 가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삭TV(파키스탄 최초 기독위성 TV채널)에서는 이재록 목사님 설교와 해외 연합대성회, 찬양프로그램을 영어와 우르드어로 매일 6~8시간 방송합니다. 이 방송은 아시아 중동 등 수많은 나라로 송출하지요. 심지어 영국에서도 한 여성이 이를 시청하던 중 자신은 위장병을, 시어머니는 당뇨를 치료받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슬람교를 믿는 한 남자가 설교에 감명을 받았다며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싶다고 했지요.

이처럼 이재록 목사님의 사역은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역사함은 물론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방문해 이 목사님께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권능의 역사 - 청각장애
- 김종곤·임미덕 집사 부부/라제시 와리 성도/박춘자 성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만민뉴스 발간 24주년을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폭발적인 권능을 체험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성도들의 간증을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청력을 완전히 잃어버렸으나 창조의 권능으로 청력이 살아나 소리를 듣게 된 성도들을 소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의술로도 불가능한 농아(聾啞) 부부의 청력이 살아나

김종곤·임미덕 집사 부부 (농아인선교회)

임미덕 집사(43)는 8살 때, 넘어져 청력과 관련된 뇌신경이 손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그 후 그녀는 기억력 상실과 함께 청력을 잃고 농아가 되고 말았다. 1993년, 농아인 남편 김종곤 집사(45)와 결혼했다.
2001년 5월, '제9회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홍보지를 보게 됐다. 당시 전도한 이은옥, 박순덕 권사가 "작년 일본 나고야 성회에서는 열세 명이나 되는 농아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한꺼번에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어요"라고 글을 써가며 열심히 알려 주었다.
마침내 남편과 함께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한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는 농아들이 기도를 받고 소리를 듣게 되는 광경을 보았다. 이에 그들 부부도 청력이 회복될 것을 확신했다. 다음 날, 성회에 참석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잠이 들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 다음 날인 10일 새벽,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이 아이들이 맞추어 놓은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깬 것이다.
임미덕 집사는 성회 마지막 날인 5월 17일, 강사 이재록 목사가 농아들을 위해 특별히 안수기도를 해 줄 때 기도를 받았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 갑자기 귀에서 "쏴" 하는 소리가 들리고 굴곡이 있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한 그날을 그녀는 잊을 수 없다. 만민중앙교회에 출석한 후 기억력까지 좋아진 그녀는 지금 주님 사랑에 감사해 농아인선교회에서 봉사하며 회원들을 돌아보고 있다.



▲ 청각장애 1급 복지카드



기도받기 전 / 기도받은 후


◆ 의사가 본 치료 소견
"임미덕 집사는 순음 청력 검사 상 기도받기 전에는 우측 귀 117dB, 좌측 귀 120dB로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었으나 기도받은 후 우측 귀 80dB, 좌측 귀 88dB로 큰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언어 구사 능력도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 가정의학과 의사 서민석 집사 -



"16년 만에 양쪽 귀가 들리는 기쁨, 행복이 넘쳐요"

라제시 와리 성도(첸나이만민교회, 32세)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13세 때 나무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습니다. 2년 후에는 뇌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왼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했지요. 결혼 후에는 미약하나마 남아 있던 오른쪽 귀의 청력까지 잃고 말았습니다.
2010년 6월 초, 저는 니샤 성도의 전도를 받고 첸나이만민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해 교회에 출석하면서 설교와 권능의 역사들을 보며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읽으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7월 2일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1부 예배를 마치고 문밖으로 나오는데 위제 성도의 휘파람 부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너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멀리 한국에서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았는데 인도에 있는 제가 청력이 살아난 것입니다.
세상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던 양쪽 귀의 청력이 살아나 소리를 듣게 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요즘에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창조의 권능으로 죽어버린 청신경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이제는 들립니다"

박춘자 성도 (5-1여선교회, 71세)

저는 2004년부터 중이염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고막까지 손상되어 오른쪽 귀로는 전혀 소리를 듣지 못했지요. 2년 전, 만민중앙교회에 출석하면서부터 무릎관절염, 고혈압, 위장병을 치료받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예배 시 설교하신 후에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마다 오른쪽 귀에 손을 얹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2011년 3월 초,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교구 조장인 황옥진 권사님이 당회장님의 설교를 들어보라고 하면서 이어폰을 오른쪽 귀에 꽂아 주자 그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왼쪽 귀도 이전보다 더 잘 들립니다. 저는 구원의 축복은 물론, 놀라운 치료와 권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해 매주 '만민뉴스'를 주변에 전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회개하니 질병들이 순간에 떠났어요
- 김영옥 집사 (통영만민교회)


참으로 기이한 일을 체험했습니다. 10년 넘은 허리디스크와 좌골신경통을 순간에 치료받은 것입니다. 그동안 한방 침, 찜질, 의료기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낫지 않더니 우상숭배한 일들을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자 하나님의 권능으로 즉시 치료됐습니다.
저는 10년 정도 굴 양식장에서 일했습니다. 하루 10시간 일하면서 무리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생겨 심할 때면 허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끝까지 이어졌지요. 또한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운전할 때 브레이크를 밟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근무 시간을 줄여가다가 결국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직장을 그만 두고 말았습니다.
몇 년 후 박금란 집사님의 전도로 2008년 10월부터 통영만민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담임 주민환 목사님께서 주신 『십자가의 도』 책과 설교 테이프에 은혜를 받은 저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위성 수신기를 달고 시청하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얼마 후 만민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은사집회(매월 마지막 금요철야예배 2부 시간)에 참석했는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기도하실 때에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통증이 많이 사라졌지요. 그 후 몸이 더 좋아지자 자신감을 가지고 2010년 11월, 굴 양식장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리하게 일하다 보니 다시금 허리 통증과 좌골신경통이 도졌습니다. 이에 저는 '하나님 앞에 막힌 근본적인 죄의 담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2011년 2월 2일, 당회장님께 설 인사를 드린 후 깨우침이 왔습니다. 그 다음 주 월요일, 교회에서 다니엘철야기도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작년 12월경에 꾼 꿈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살던 시댁 방문 앞마당에서 뱀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뱀 꿈은 영적으로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궁구하던 중, 이 꿈의 근본이 깨우쳐졌습니다. 뱀이 똬리를 틀었던 그 곳에서 시어머니가 쓰러져 돌아가셨고, 제 남편도 그곳에서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문득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곳에서 굿을 한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서야 우상숭배, 굿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절에 다닌 것과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천도제(죽은 사람의 혼령이 극락세계에 가도록 기원하는 제사) 한 것까지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또한 제가 40여 년 살아오면서 지었던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정성 다해 하나님 앞에 화목제물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이 결심을 하자 제 마음은 평안했고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샘솟았지요.
이렇게 작정한 후 연속 이틀 동안 꿈을 꿨습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음산하게 검은 머리를 길게 하고 울면서 "나는 이제 갈 겁니다" 하는 꿈이었습니다. 또 한 번은 제가 빛이 나는 하얀 집을 들어갔습니다. 너무 황홀해서 주변을 살펴보는데 누군가 "부적도 떼어갔네!" 하는 말에 문 위쪽을 살펴보니 부적이 없었습니다.
바로 이 꿈을 꾼 뒤 허리디스크와 좌골신경통이 순간에 떠났습니다. 요즘 저는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교회에서도 성전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영의 세계를 깨우쳐 주시고 문제 해결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결혼 3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아 아들 낳았어요
- 이노센트 메시 성도(파키스탄, 글로벌링크 다목적회사 대표, 29세)





이노센트 메시 성도(파키스탄, '글로벌링크 다목적회사' 대표, 29세)

저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기도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2년 반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가을, 친구 아시프 나지르(Asif Nazir)의 도움으로 아내와 함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바로 대전 만민교회 길태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행 19:11~12)였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들과 함께 전해 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9년 11월, 손수건 기도를 받으면 잉태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와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길 목사님은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저희 부부 머리에 얹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아내는 임신을 했고, 2010년 8월 27일 건강하고 귀여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사업도 날이 갈수록 번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에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고 계십니다.
집회 외에도 위성과 방송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만민중앙교회의 위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대상포진의 고통
- 김동일 집사


아내 황광옥 권사와 함께

춘천만민교회 김동일 집사(남, 75세)는 몇 달 전 감동스런 하나님 역사를 체험했다.

지난 5월 23일, 갑자기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오더니 붉은 반점이 배와 등허리로 넓게 돋기 시작했다. 바늘로 쑤시는 듯 아팠다. 대상포진이었다. 의사는 "빠르면 2달, 아니면 3-4개월까지 가니까 무조건 편히 쉬라"고 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숨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때를 틈 타 재활성화됨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노년층에게는 더욱 위험할 수 있다.

환부에 옷만 살짝 스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극심한 통증으로 밤중에도 몇 번씩 깨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아내 황광옥 권사는 그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다. 그도 환부에 무안 단물을 수시로 뿌리고 예배를 빠짐없이 드리며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했다.

6월 5일, 서울에 올라와 당회장님께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환부에 살포시 딱지가 내려 앉았다. 일주일 뒤, 다시 한 번 당회장님께 기도받는 순간 불이 번쩍하면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대상포진이 깨끗이 치료되었다.



1. 치료 전
2. 치료 후

 
l 레바논 l 장모님의 희귀병이 사진 기도로 치료되었어요
- 아나니아 카스타니안


아나니아 카스타니안

아내 소냐와 함께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아랍어 판이 서점에 유통되어 레바논 국민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하는 이 책은 많은 이에게 감동과 소망을 주는 축복의 메신저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아 천국 소망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재록 목사님 기도를 받고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간증을 소개합니다.

장모님은 원인 모를 전신 감염증과 동. 정맥 폐쇄증으로 삶의 희망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혈액 흐름이 막히고, 면역체계는 심각하게 저하되어 있었지요. 병원에서도 천 명 중에 한 명이 걸릴까 말까한 희귀병이라는 말만 할 뿐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입원하면서 7년 동안이나 투병생활을 해야만 했지요.

그러던 2003년 4월, 중동에 오신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을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장모님의 사진 위에 기도를 해주실 때 저희 부부는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 뒤 장모님은 병원 처방 없이 깨끗이 치료되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지요. 할렐루야!

지금 장모님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건강한 삶을 사시며,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에 있는 동생 집을 왕래하시곤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영육간에 축복을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딸의 경련성 사지마비 치료와 행복을 가져다준 성결 복음


l 미국 U.S.A l 딸의 경련성 사지마비 치료와 행복을 가져다준 성결 복음 - 제니퍼 라캐리 (25세)

제니퍼와 딸 첼시 알렉산더

성결 복음을 듣기 전, 제 삶은 공허함과 두려움, 근심과 눈물, 슬픔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면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셨으면 좋겠다.' 하며 일어났지요.

저에게는 선천성 소아마비를 앓는 딸이 있습니다. 경련성 사지마비로 튜브를 통해서 음식을 섭취하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지요. 그 후 둘째를 임신했을 때 남편은 저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했으며 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저를 멀리했기에 저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딸과 함께 친정어머니 집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쉼을 얻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방송을 보려고 TV를 켰습니다. 그런데 TV에 연결된 케이블 박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나면서 GCN 채널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흘러나오는 이재록 목사 님의 말씀은 제 마음을 감동시켰고, 그날 이후 6개월 동안 하루에도 수차례 GCN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천국(상)』과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성결 복음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과 육신의 정욕을 버리며,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온 집에 충성할 것에 대해 그 영적 의미를 명료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없었다고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이 성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요. 수개월이 지난 어느 날, 심제임스 목사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고 뉴욕 인터내셔널 만민교회에 나갔습니다. 저의 사정을 들은 심제임스 목사님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 기도를 받자고 했습니다. 저는 저와 딸의 사진을 서울로 보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소아마비로 인한 경련성 사지마비를 동반한 딸의 안구, 근육, 수면 문제 등이 치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뼈가 온 몸에 돌출돼 있었고 사물을 손으로 잡을 만한 힘도 없었으며, 늘 의사를 찾고 약을 복용해야 했지요. 마치 식물인간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식사도 잘해 체중도 늘었습니다. 찬양도 부르고 걸을 수도 있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지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권능으로 가능해진 일입니다.

지나온 고통의 시간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l 페루 Peru l 신종 플루를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 다니짜 비야존 가브리엘 (11세)

지난 7월 11일 밤, 갑자기 심한 두통과 함께 온몸의 뼛속까지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설사와 함께 복통이 시작되고, 체온이 40도까지 올랐지요. 고통스럽게 밤을 지새운 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 결과는 신종 플루 감염이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입원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격리 수용되어 많은 양의 항생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와 가족은 서둘러 페루 만민교회 장정연 목사님에게 전화해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았지요. 그때 저는 강한 불이 제 몸을 휘감는 것을 느꼈고,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무릎을 꿇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을 떠올려 주셨고, 저는 죄송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회개기도를 한 뒤 전혀 내려가지 않던 열이 내려가기 시작했고, 하나하나 증세가 사라져 저는 그날 밤 편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장정연 목사님은 전화로 다시 손수건 기도를 해주셨고, 남아 있던 통증과 설사 증세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제 몸은 신속히 회복되었지요.

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병원 치료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저와 가족에게 큰 믿음이 되었고,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신종 플루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으로 감염환자가 수십만 명에 이르며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수가 5000명을 육박하 고 사망자도 날로 늘어가고 있다. 올 가을 대유행으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l 대만 Taiwan l 태풍'모라꼿'으로부터 지킴 받았습니다 - 홍미야오쩐 전도사(기독기적관심협회)

대만은 지난 8월 7일 밤부터 3일 동안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총 3,000㎜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빌딩과 상가, 주택 등이 무너지고 도로 및 교량이 유실되는 등 대만 전역이 거의 초토화되다시피 했지요. 사망자 수도 500명이 넘을 정도로 50년 만에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었다고 전 세계로 뉴스가 타전되는 비상사태였습니다.

제가 순회 사역하고 있는 고산지대 원주민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신주쓰레이 기도원 성전은 높은 산 정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쉼 없이 내리는 폭우로 산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하였고, 길이 끊기는 등 고립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또한 바람막이 없는 고산 지대에서 부는 강풍은 어찌나 센지 가옥이 통째로 날아갈 상황이었습니다. 주민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공포의 도가니였지요.

7일 금요철야 예배 전 대만 만민교회에 전화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렸는데, 담임 김경희 목사님은 급히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이 상황을 알리고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설교를 마친 후 이재록 목사님께서 저희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실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만 전 지역에 3일 동안 계속해서 태풍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기도해 주신 후 기도원 성전은 물론, 주변 가옥들과 시설물들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평온한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진정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고백이 마음 중심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큰 권능을 나타내 보이신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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