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생일파티 확인된 참석자 명단으로는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과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현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행사장 입구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대한항공의 모그룹인 한진그룹의 조용호 회장 등 기업인이 보낸 화환이 놓여지면서 확인됐다





아래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욕하며 울부짖는 아줌마

 

 

 

2분부터 나오는 아줌마가 욕이 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