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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뿌연 연기... 위험을 무릅쓰고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들을 구하는 구조대


당시 건물 옥상에는 주민 13명이 옆 건물로 옮겨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헬기에 타고 있던 소방관들은 검은 연기 탓에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목숨을 걸고 건물 위에까지 이동해 주민을 구조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처음 불이 난 대봉그린아파트는 30분 만에 불길이 거의 잡혔는데 
헬기 프로펠러가 바람을 일으켜 옆 건물로 확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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