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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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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떻게 마시게하려고한건데 ?


15


정O을 이번1주일간 모으고있었어...

내가 먹는건 아까우니

여동생한테 마시게하려고하다가... 들켰어...



22


자기 정O마시는 녀석이

진짜 있는거였냐 …



25

모으는 시점부터 똘아이;



26

( ;∀;) 좋은이야기구마잉ー



28


나도 예전에,

여동생한테 마시게하는 꿈을꿨어

솔직히 말하자면 여동생은없지만 ㅋ




33


줄거리는 아~직이냐ー?



35


마시게 하는방법으론

범하게 오렌지주스에 타서 가져갔어


43



방법이아주 진심이구만



46


들켰을때의 이야기라던질 자세하게 부탁드릠당...



50


간단한 스펙만 말하자면 난 21세 니트

여동생 14 부엌에 계심



52



쿨피스에 섞어서 마시게하라고ww



58

키는건데


60


마신뒤에 들킨건지,
마시기전에 들킨건지... 그게 중요하다고




69


나「이거 마실래?」

여동생「응. ...뭔가 떠있는데?」

나「과채일까나?오렌지의」

여동생「왠지 냄새나...」

나「괜찮으니까 마시라구」

여동생「엄마ー」



71


진짜 기분나쁘네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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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oh...



81

그니까 섞.을.거.면.

유제품음료로 하라고 그만큼이나 말했잖아


83


이건진짜 소름돋네



84


>왠지 냄새나...

웃었닼ww 거1주일간 숙성시켰으니까 위험하지w



96


엄마「왜」

여동생「이 오렌지쥬스 괜찮은걸까나...」

엄마「괜찮지, 어제산거니까~」

엄마「(꿀꺽)」

엄마「・・・이건...뭘한거야?」



101


앙?어무이께서 마신거냐!?



102


oh…



104


마시셨잖아으앜ㅋ


106



어머님께서 마시셨지않느냣! wwwwwwww




110


어라라....



112



엄마가 마시고계쎸www



113



역시나 어머니...

맛보시는건가…



114


웃었당wwwwwwwwwwwwwww




118


모친께서 아들의 정O을 마신다니...

가슴이뜨거워지는구마!



120


엄마가 정O을 맛보시고 알아챈다는건 결국

아빠걸 마셔봤다는게되는거야!

124


일본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128


으어어어어엌ㅋㅋㅋ


132


엄마「어디서 난거야?」

여동생「오빠한테서」

엄마「잠깐, 이리로와보렴」

여동생「에?응?왜그러는데」

엄마「괜찮으니까 방으로 돌아가렴」

여동생「네에・・・」

나「・・・」




140


한입에 무엇인지를 간파해냈다는것,

목에 위화감이 있었던건지

먹어본 경험이 있는 어머님은…



156


>>140

J( 'ー`)し「엄마라고해도、여자라구~」



175 ID:9mWM4eWJ0hiroshima.tistory

,, -―-、
/ ヽ
/ ̄ ̄//i⌒ヽ、|우어엌ーー!!!!
/(゜)/ //
/ ト、.,../,ー-、
=彳 \\‘゚。、` ヽ。、o
/ \\゚。、。、o
//⌒ ヽ ヽUo
/│`ヽU∴l
││U:l
|:!



181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엄마「너 여동생한테 뭘 마시게하려고한거야」

나「뭐냐니 ... 오렌지주스」

엄마「흐음... 그럼 이걸 마셔보렴」

나「나 오렌지주스 싫어한다고?」

엄마「됐으니깐, 마시라구」

나「꿀꺽・・・오렌지주스잖아」



184 ID:9mWM4eWJ0hiroshima.tistory



마시고있지아니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제법인걸~


192


우어어어엌ㅋㅋㅋ엌엌wwwwwwwww



193


어무이무섭소이이이이이잉wwwwwwwwwwwww


194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읔어커컼ㅋ엌컼컼



202

왜 그시점에서 자백하지않은거냐고wwwwww



203


21살이나 쳐먹고 부끄럽지도않냐



205

알고서도 마시게한 모친은...


포기하고서 마시는 1이라던가....



207

자기한테 돌아온거네 wwww

209

꿀~ 꺾 !



215


어머님께선 확실히 정O맛을 알고계시네www


218


엄마「넌‥역시 그이의 아이구나...(´;ω;`)」




220


엄마「평범한 오렌지주스가 아니지요?」

나「평...범한 오렌지주슨데...?」

엄마「네~네 그럼 아빠가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려볼까나」

엄마「각오하세요」



221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오미....


226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우와…



227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쿨피스마시면 입안에 뭔가가 남는듯한건....혹시……우엌엌컼!!



231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역시나 어머님이셔…



233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정O은 이상한맛이기도하고...


237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아빠까지 오는거냐wwwwww





244

나「왜 엄마가 정O맛을 알고있는건데?
마신적있는거야?
그건누구 정O이었던거야? 어떤기분으로 마신거야?맛있었어?」

(글자색으로 보시다시피, 1이아닙니다)

254


여기서 문제가되는건、

어무이께선, 누구의 정O의 맛을 기억하고계신건지에 대해서야

255 ID:9mWM4eWJ0hiroshima.tistory


J( 'ー`)し・・・



258



이스레는 위험하옵나이다....




259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으엌ㅋ




270 ID:9mWM4eWJ0hiroshima.tistory


너무 웃어대서 이상한소리까지나온다 켴켴


271 ID:9mWM4eWJ0hiroshima.tistory


아빠「아빠는 들키지않고 마시게하는게 가.능.하.다.고!」



277 :ID:9mWM4eWJ0


아버지가 돌아오신후 ,전원집합

엄마「오늘 오빠가 이걸 여동생한테 마시게하려고했어요」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오렌지주스

아빠「뭐야이건」

나「오렌지주스」

엄마「정O이 들어간 오렌지주스 말이지」

아빠「너... 진짜냐?꿀꺽꿀꺽」

아빠「・・・으어... 냄새가...」



282 :ID:9mWM4eWJ0hiroshima.tistory


>>277

어무이・・・



284

아빠「・・・으어、냄새가」

으허커헠ㅋwwwwwwwwwww



286

냉장고씨・・・



291

아빠「왜 능숙히 하질못하는거냐!」



298

>>277

지나치게 스트레이트하잖아 웃곀ㅋㅋwww



302

「이거슨・・・일주ㅇ」



305


냉장고 임신해버려어어어엇


326


식재계 AV란건 흥분되네。


335


아빠「그치만 이거 진짜로 정O인거냐?」

나「・・・」

엄마「그렇잖아요。그 냄새・・・랑 맛은...」

아빠「맛?」

엄마「아무래도 좋으니까 틀림없이 저 변태가,
자기 여동생한테 정O마시게 하려고한거에요.」

아빠「정말 그런거냐? 어떤건지 나원참;」



344


맛대맛도아니고 맛이라닠ㅋwwwwwwww



346



어머님께서 에로하시구만...




352


낚시라고 말해줘


359


맛이라니... 어머님


364

아빠(어라?・・・・・나、마시게한기억은없는데)

로 가볼까



367


나「알까보냐」


방으로 도주....




375


거기까지 말하고 도망치는거냐 w



376


도주냐 www


393

방에 자물쇠까지걸었는데 、

배란다로 여동생이

여동생「어떻게된거야 오빠」

나「시끄러ー」

여동생「나한테 정O마시게 하려고한거야?」

여동생「어째서 그런・・・」

여동생「죽어 변태야。빨리 일하라구」




종료


398


끝이당



400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종 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403


우선
>>1은 죽는게좋겠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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