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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스마트폰 활용체계 구축 사업이다. 군 창설 이래 처음으로 상용 스마트폰을 군사작전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4 롱텀에벌루션(LTE)-A 단말기 1020대를 구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갤럭시S4와 연계된 활용시스템 구축과 서버 도입 등에 19억원을 쓴다

워게임 시뮬레이션에 적용하려 커브드 모니터도 대량 구매한다. 경량 노트북PC 5000대, PC 1만대 도입 등 PC·모니터 구입에 120억원을 책정했다. 백본스위치 등 근거리통신망(LAN) 관련 장비 교체에 149억원을 사용한다. 인터넷전화(VoIP) 전군 확산을 위해 104억원을 투입한다.

영상회의시스템 구축에 26억원, 주둔지 케이블 교체에 72억원, 통신센터 이전 공사에 34억원을 집행한다. 소스코드취약점 분석시스템 구축 등 정보보호 강화에도 대거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용정보통신장비 유지보수에 159억원을 책정하는 등 전투시스템 유지관리에도 총 200억원을 사용한다.

육군도 정부의 공공사업 조기발주 시행에 따라 사업 대부분을 1~2분기에 발주한다. 전체 사업 중 70%가 1분기 발주되고 그 외 대부분은 2분기인 4~5월에 사업자를 선정한다. 스마트폰 군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만 7월 발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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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구매해야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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