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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유머



해외에서 이 영화를 본 사람들도 충격에 휩싸여있다.


< 무명 역의 배우 천우희 >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단연코 <곡성>일 것이다. 흥행을 이끄는 것은 물론 작품성까지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더욱 이끌었다.


<곡성>은 지난 18일 (현지시각)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했고, 이를 본 해외 영화 평론가와 기자들은 감상평을 내놓았다.



 Jerome Vermelin (Metronews 기자)


“나홍진 감독 고맙다. <곡성>은 굉장히 훌륭한 공포 영화."



 

 Christophe Grosjean (영화 전문 블로거)


“<곡성>은 매우 강렬했으나, 시나리오의 후반부가 아쉬웠다."



 

 @FilmLandEmpire (공포 영화 전문 트위터)


“어두운 유머를 갖추었으나, 필요할 땐 굉장히 진지해지는 영화. 영상도 매우 훌륭했다."



 

 Eli Hayes (영화 작가)


“곡성은 내가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미쳤다."



 

 @whocaresdad (작가)


“곡성은 정말 미쳤다. 한국 영화의 정점을 찍은 작품. 아역에게 상을 줘야 한다."







에디터 / 제보 : 김쫄깃 (jjolgit9013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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