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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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온몸 제모, 허벅지 칼질"…양다리 男 응징한 애인 2명 징역 5개월 | 수파마리오 | 2018.11.08 | 14 |
160 | "오빠 나 임신했어..." 와...쓰레기다 진짜.. | 트야님 | 2016.11.09 | 26 |
159 | "옛날 같았으면 너 쯤이야!" 허기져 완패한 수사자 | 데기라스 | 2017.12.06 | 3 |
158 | "옆자리 아줌마가 발에 있는 각질을 뜯어 먹어요." | 트야님 | 2023.08.02 | 4492 |
157 | "연봉 3천800만원 이하 미혼자 세금 최고 17만원 증가" | 헹헹ㅋ | 2018.09.30 | 10 |
156 | "여자말을 들어요" - 김형중 | 봉귀주 | 2019.05.31 | 0 |
155 | "여성의 역할은 출산·양육…쇼핑·미용 악마의 짓" | 트야님 | 2020.01.28 | 4 |
154 | "언니 저 맘에 안 드시죠?" | 봉귀주 | 2020.12.13 | 8 |
153 | "언니 이거나 드세요 ~" | 수파마리오 | 2019.12.14 | 8 |
152 | "야 손흥민 이제 내 맘 이해가냐?".jpg | 데기라스 | 2022.09.06 | 519 |
151 | "아 진짜 오늘 여동생때매 개빡침" | 수파마리오 | 2018.05.23 | 3 |
150 | "솔깃솔깃" | 트야님 | 2018.02.17 | 1 |
149 | "빵즈(한국인) 내쫓아라!"…메르스로 되살아난 '반한·혐한' | 데기라스 | 2017.12.10 | 2 |
148 | "백숙이 먹고 싶어".... ㅠ_ㅠ | 헹헹ㅋ | 2017.01.31 | 5 |
147 |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jpg | 데기라스 | 2023.06.04 | 3692 |
146 | "만수야! CIA나 KGB 같은 요원들이 우리 나라에도 있겠지?" | 수파마리오 | 2017.04.29 | 1 |
145 | "마음대로 해!" "저 XXX가" 자리를 박차는 김무성, 당최고위 파행순간.jpg | 헹헹ㅋ | 2015.11.16 | 330 |
144 | "마른잎다시살아나" | 데기라스 | 2021.12.16 | 4 |
143 | "독도는 일본땅" 방위백서에 軍 늑장 대응…‘감사’ 표시도 | 데기라스 | 2023.01.10 | 1339 |
142 | "늑대한태 양을 맡긴 결과." jpg | 헹헹ㅋ | 2020.11.25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