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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목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4부)


4부를 끝으로 다시 19게로 가야지...쓰는 맛이 안난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댓글과 흥분감사...그리고 배우고 싶다고 간간히 쪽지 보내시는 아우님들...

배우지마삼...ㅠ_ㅠ 배워봐야...별로 소득없음. ㅋ

오일알려달라고 쪽지보내시는 아우님들....그냥 마사지오일이라고 옥션에서 검색해서 암거나 사세요.

여친이라면 버진 코코넛 오일 추천...

 

 

그녀는 대답을 하고 있었지만, 눈을 감고 온몸으로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듯이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은 반쯤 열려있었다.
나는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고 살짝 키스를 시작했다.
서슴없이 나의 입술을 무는 그녀, 나도 질세라 그녀의 입술속에 나의 ㅎ를 집어넣었고,
우리 강렬하게 딥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달콤한 그녀의 입술에서 탄식과 긴장감이 도는듯한 신음이 나왔고,
나의 입속에서는 그것을 확실히 느낄수있었다.
우린 모두 서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젠 더이상 마사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ㅅㅅ로 가고 있었다.
그녀와의 키스는 지난 1시간동의 보상이 되는것 마냥 깊이 깊이 서로를 들이마시는듯하게 진행했고,
나는 그녀의 귀와 목선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는 살짝 안고 있었고, 나는 한쪽 가슴을 애태우듯 ㅇㅁ하고 한쪽 손으로 다른 가슴을 가지럽히듯 비틀고 있었다.
이젠 멈출 수없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서로의 몸속에서 나는 계속해서 애무를 했고,
나의 ㅈㅈ는 ㅍㅂㄱ된 상태에서 그녀의 ㅂㅈ사이에서 비비적 거리고 있었다.
충분히 그녀는 흥분했고, 나는 그녀의 아래 ㅂㅈ를 빨고 싶어졌다.
양쪽 가슴을 충분히 애무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그곳의 맛을 보고 싶어서
입을 대려고 하는데...
여 : 아...어제 끝났어요. 하지 마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사실 큰 상관은 없었지만, 나는 그녀의 의견을 존중했고, 그녀의 ㅂㅈ속 깊이 손가락을 집어 넣어봤다.
따뜻했고, 신기했다. 안쪽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그곳...그리고 거친듯한 안쪽의 그 무엇...
2개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와 가슴 ㅇㅁ를 퍼부었다.
그리고 나의 ㅍㅂㄱ된 ㅈㅈ를 대고 그녀의 ㅋㄹ를 살살 문질렀고, 그녀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흥분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더 이상 다른 생각을 가질 수가 없었다.
목적이 분명하므로, 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고, 이내 그곳으로 나는 달려갔다.
그리고 깊숙히 그녀의 그곳 ㅂㅈ에 나의 ㅈㅈ를 깊이 찔러넣었다.
우리 서로 눈을 감고 서로를 느낄수 있었고 더 느끼길 바랬다.
나는 너무 많이 흥분했었고 ㅍㅅㅌ 움직임을 천천히 시작했다.
그녀의 그곳은 ㅇㅇ과 오일이 범벅이 되었고, 키스와 ㅇㅁ를 퍼부으며 서로 뒤엉켰다.
가끔씩 격렬하게 가끔은 천천히 ㅈㅅㅇ 자세로 우린 깊은 ㅅㅅ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녀의 조임은 정말이지 날 당황하게 만들었다. 나의 ㅈㅈ가 거의 흡입되고 있는듯했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그곳은 정말 대단할 정도로 대단했다. (먼 말인지..ㅎㅎ)
우리는 서로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렸고, 나는 절정이 되어 그녀의 배위에 거친호흡과 함께 ㅅㅈ을 했다.
하지만, 너무 아직 그녀는 식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재빨리 손으로 그녀를 다시 리드하기 시작했다.
얼마를 했을까...그녀는 다리를 벌린체로 나의 손에 다시한번 맡겼고....
그 후에 우린 얼마동안 침대에 누워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모든것이 끝난후...그녀는 샤워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나도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그녀의 등과 그녀의 가슴과 그녀의 그곳에 발라진 오일을
딱아주기 위해서 같이 샤워를 했고, 그녀는 처음에 부끄러워했지남, 이내..나는 연인처럼
그녀의 샤워를 도와주었다.
차속에서 우리 작별을 했고,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이따금식 시간과 공간이 허락이 된다면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요즘은 넘 바빠서 썰도 겨우썻다. 다음썰은 19게에서...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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