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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G컵 여친 분수쇼 ssul

먹자핫바 2020.04.03 08:56 조회 수 : 3456

많은 여자를 만난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중요하게 여귀던 내 취향은
 
ㄱㅅ,
 
마른 몸에 ㄱㅅ ㄴㄴ
 
ㄱㅅ과 뱃살과 골반에 군살에 적절히 섞인 풍만함에 환장함
 
21살 군인일때 친구소개로 잠깐 만난 여자친구가 딱 그랬는데
 
그때는 컵 개념이 없어서 대략 G컵이라 생각된다
 
정면으로 누우면 젤리같이 흘러넘치는 ㄱㅅ과
군살은 좀 있지만 가슴라인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배
거기서 살짝 항아리 모양으로 이어지는 골반
 
ㄱㅅ크고 살집있는 여자들은 정면으로 눕혀놓으면 진짜 완벽 S라인 나온다 ㅋㅋ
그때 G컵녀도
서있으면 ㄱㅅ이 축처저서 아프리카원주민 같아서 항상 눕히고 시작했다
 
군인이었던지라 휴가만 나오면 2박3일 내내 ㅁㅌ에 살았지
첫날은 무조건 폭풍 ㅅㅅ
둘째날은 살짝 현자타임이 오면서 몸탐색에 들어갔었지
 
고딩때 ㅇㄷ에서 분수쇼가 생각나서 도전해보려고했었는데 
G컵녀에게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고 그냥 니 거기가 되게 이쁘다면서 계속 쓰다듬었어
그러면서 지스팟이란걸 찾아보게 된거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ㄱㅅ 큰 여자들은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지 잘느끼기도하고 물도 좀 많은것 같드라
 
 
여튼 중지를 거기 입구에 살짝 넣고 뱅글뱅글 돌리다보면
 
뭔가 살짝살짝 걸리는 작은 돌같은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아는건데 귓볼에 여드름생겻을 때 만져지는것 같은 그런 느낌
 
그작은 돌을 좌우로 살짝살짝 문질러주면
 
백프로 여자가 ㄱㅅ을 낸다
 
신음이 나면 물이 점점 나오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물이 나오고 몸이 오르면 허리가 살짝 들썩들썩 하게되지
 
그럼 고쯤에 중지를 좀더 안쪽 구멍까지 집어넣는거야
 
구멍에 손은 어느정도 넣으면 아파하면서 좀더 큰ㅅㅇ을 내지
 
손을 넣을때는 그냥넣기만 하면되는게 아니고 상하좌우로 계속 움직이면서 그 찾아던 지스팟쪽에 자극을 계속 줘야되
 
이정도쯤되면 여자도 살짝 정신이 혼미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할거야 부끄러우면 손가락을 빼라 하겠지 ㅋㅋ
요런 타임쯤에 키스를 해서 정신을 일단 딴 데로 분산 시켜
 
 
ㅋㅋㅋㅋ 다쓸려니 또 야설이되네
여튼 지스팟을 잘 흔들다보면 분명히 여자는 오줌인줄알고 손을 빼려할거야
거기서부터는 뭐 각자 알아서 본능적으로 컨트롤 해줘야 분수를 볼 수 있지
 
여튼 그렇게 내 첫 분수쇼는 성공적으로 끝나서
상병때 까지 휴가때마다 G컵녀와 다양하게 다양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었다
그뒤로는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결국 민간인 만나드라
 
아 그때가 좋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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