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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방파제 카ㅅㅅ 썰

먹자핫바 2021.09.23 16:56 조회 수 : 1108

3년전의 일입니다. 

군전역후 복학준비를 하면서 시골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친구가 있었죠..구멍친구... 

그당시 그친구도 휴학중이어서 심심하면 만나서 관계를 가졌던거 같습니다. 

한 2시쯤이었습니다. 

그 날도 그 친구를 불러 차를타고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항상 저녁에만 관계를맺었는데 

같이 차를 타고 바람좀 쐐다보니 갑자기 막 하고싶더군요. 

하지만 시골이다보니 주변에 숙박시설도 없고 마땅히 갈대가 없었습니다. 

한적한 바닷가 방파제쪽으로 갔더니 대낮이어도 사람들 왕래는 없더군요. 

대담하게 한곳에 차를 세우고 카ㅅ은 처음이었지만 

ㅇㄷ의 도움으로 능숙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조수석 의자를 뒤로 눕히며 옆으로 넘어가면서 

동시에 손을 의자 아래 레버를 당긴후 뒤로 쭉 밀었습니다. 

그친구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냥 눈을 감더군요. 

간단한 입맞춤을 한후에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습니다. 

한참전부터 생각을 했던터라 제 ㄱㅊ는 한참전부터 부풀어 올랐었죠 

그 친구도 젖어있던터라 특별히 ㅇㅁ없이 합체하였습니다. 

한참 앞뒤운동을 하는데 역시 야외에서의 그것도 대낮의 정사는

정신적으로 더긴장되고 흥분되더군요. 

한참을 하는데 한 100미터 뒤에서는 동네 할머니께서 

길가에서 고추를 널어 말리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멀리 떨어져있기에 개의치 않고 집중하였습니다. 

그때...웬 스타렉스가 지나가더군요... 

완전 긴장해서 시트에 딱 달라붙어 엎드려 있었습니다. 

선팅도 안되있엇는데 ㅎㅎ 

근데 무사히 지나가더군요... 

한참뒤에 낚시꾼 두명지나가고... 

할때는 야외라는거 외에는 별다른게 없었지만 막상 하고있는데 

5미터도 안되는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가니 

이 긴장감은 배이상으로 다가오군요... 

그분들이 눈치를 챘는지 어땠는지는 알수는 없었지만 

밑에 있는 친구가 빨리하고 가자고 하기에 

집중해서 배위에 물을 쏟고 대충 닦고 나왔습니다. 

카ㅅ...스릴도 있고 처음이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하지만 하고난뒤에 준비 없이 했던터라. 

차에 ㅂ징어 냄새가 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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