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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리하여... 내 터져나가기 직전인 존슨을 얘가 빨아주는 상황이 되었는데,

우오 혀놀림이...  미국 유명 ㅍㄹ노 회사의 최고대우를 받는 배우의 그것에 필적하는 수준.

나도 완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신나게 빨다가 흘끔 나를 보더니

".........으응........ 부끄러워 보지 마............"

이러면서 얼굴이 빨개지는거야 ! 아니 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보라매 ㅋㅋㅋㅋㅋ

니가 그러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안보냐 ㅋ 그래서 피식 웃었지. 그랬더니

"............흐움....... 헙........ 보지말라니까아..........?"

존슨을 입에서 빼지도 않고 날 보면서 또 그러는거야. 근데 얘가 내가 보는 걸 사실은 즐긴거지.

내 얼굴이 흥분에 완전 마취되어가꼬 입을 헤 벌리고 자기를 보고 있으니까,

얘가 그거에 또 몇배는 더 흥분해서는 눈빛이 번쩍번쩍 하면서 날 보면서 계속 ㅅㄲㅅ를 하는거야.

난 침대에 무릎을 꿇듯이 앉아서 ㅅㄲㅅ를 받고 있었고 얘는 내 앞에 개구리처럼 엎드려서 하고있고.

그러면서 계속 날 봤다 존슨을 봤다 이러면서 애가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인상을 팍 찌푸리는거야. 어 씨 뭐야 내가 나도 모르게 쌌나 그랬는데 ㅋ

그게 아니라 다른 손으로 자기 ㅂㅈ를 또 막 ㅋㅋ 그냥 막 ㅋㅋㅋ 겁나 문지르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완전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서는 날 뚫어져라 보면서 존슨에서 입을 팍 떼더니

내 존슨을 오른손으로 ㄷㄷㄷ 하면서 인상을 잔뜩 쓴채로 다급하게 외치는거지.

".........오빠......... 오빠 나 어떻해...... 또 할 것 같아..........아 어떻해 아! 아!"

그러더니 지가 혼자 나자빠져서는 막 뒹굴면서 또 느끼더라고. 아 나 진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미친게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 장면이던지 몸부림치는 애를 붙잡고 다리를 확 벌렸어.

얘는 뭐 이미 정신이 나가서는 ㅋ 내가 뭘 하던지 내비두고 푸르르 푸르르 그러고 있더라고 ㅋㅋ

바로 존슨을 ㅂㅈ에 합체시켰지. 와 근데 엄청 뜨겁더라. ㅆㅂ 놀라서 뺄 뻔 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경험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 거기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바가 아닌데, 얜 방금 느껴서 그런가

완전 불타올라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가 녹는다는데 그럼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고.

아무튼 그리하니 얘가 또 정색하고 몸을 일으키더니 날 꽉 끌어안는거지. 여지없이 ㅅ녀 멘트 작렬.

"......아.........아 오빠 그래........ 또 해줘......... 막 싸줘 내 안에....... 내 ㅂㅈ에다.......... 얼른..........."

야 이 상황에서는 예수가 와도 쌀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특정 종교 비하 아닙니다 오해 마십셔 저는 범신론자이고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ㅋ)

몇번 흔든거 같지도 않은데 ㅆㅂ 또 폭발 직전인거야. 이쯤 되니까 나도 미쳐서는 나도 모르게 나도 멘트발사.

".. 이 ㅆㅂ....... ㅈ같이....... 그래 싼다 ㅆㅂ..... 나 싼다 !!!"

그랬더니 얘가 그 말을 듣고 완전 좋아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ㅅㅅ 중에도 말수가 없는 편이라 ㅋㅋ

아마 내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얘의 SM적인 면이 충족됬나봐 ㅋㅋㅋ 목소리가 엄청 커져서는 그러는거야.

".....응....! 응! 싸! 빨리 싸!! 아 내 안에 뿜어줘 오빠 ㅈ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야... 보통 여자들이 ㅈㅇ도 아니고 ㅈㅁ이라는 표현을 쉽게 안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나이도 20대 초반인데 대체 어디서 얼마나 이런 경험을 했길래 직업여성 뺨치는 소리를 하나 싶더라고.

어쩌면 그것도 내가 얘랑 안만난 이유기도 해. 너무 저러니까 오히려 약간 정떨어지는 뭐 그런거?

새벽 쯤에 완전 넉다운 될 지경이었을 때 쯤 물어봤는데, 얘가 ㅇㄷ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ㅋㅋㅋㅋㅋ

타고난 ㅅ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보다 ㅇㄷ을 더 많이 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는 뒤에 가서 할께 그거 겁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뭔 여자애가 ㅂㅈ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런 음탕한 멘트를 질러대는데 세상 어느 남자가 버틸 수 있겠어.

얘를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으아아아아~ 푸화학 !!!!!!!

이때 진짜 내 존슨이 다 아프더라. 나도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아랫도리가 다 저릿저릿 하더라고.

엄청 빨리 움직였어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만 ㅋㅋㅋ 아 좀 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는 뭐 비명 지르고 난리났지.

"아~~~~ 아 좋아~~~~~~~~~ 오빠 ㅈㅁ 너무 좋아~~~~~~~ 느낌나~~~~~!!!!!!!!"

이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게 무슨 느낌이 나냐 이게 구라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한일자동펌프라도 되냐 압력이 그렇게 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듣기 싫지는 않더라고. 으어어 그러면서 한참 싸고 이제 움직임이 줄어드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하고 고개를 훽 들더니 내 엉덩이를 꽉 쥐고 존슨이 ㅂㅈ에서 안빠지게 끌어당기는거야.

그러면서 내 눈을 똑바로 보고 그러더라고.

"............더....... 더 해줘........ 이 느낌 너무 좋단 말이야.......... 하앙.........."

그리곤 다시 휙 제껴져서는 헉헉 거리는데... 그 와중에도 내 엉덩이를 꽉 틀어쥐고 못빼게 하더라.

난 그때 솔직히 에라 ㅆㅂ 임신하면 까짓거 데리고 살지 뭐 그런 생각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런걸 따질 단계가 아니었어. 얘 덕분에 나도 완전 욕정의 노예가 된거지 ㅋㅋㅋ

형 은근 보수적이다. 애들 따먹고 병원가서 낙태시키고 몸에도 안좋은 사후피임약 먹게하고 그런 쓰레기 아니다 ㅋ

ㅈㅆ를 두번이나 했으니 얘 말대로 안전한 날이 아니라면 100% 임신이다 싶었지.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나도 좋았고 얘도 좋아하는데. 애 생기면 낳고 같이 살아야지. 그런 마음이었다 ㅋ

물론 그렇게 되질 않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 약간 서운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 ㅋㅋ





이렇게 두번째 ㅅㅅ도 끝이 났다 ㅋ 두번째는 은근 짧지? ㅋㅋ

왜냐면 이러고 바로 세번째 네번째까지 해버렸거든. 내 존슨이 사그러들 생각을 안하는거야 ㅋ

내가 더 거칠어져 버려서 ㄱㄱ 못지 않게 엄청 거칠게 해버렸는데, 얘는 그걸 엄청 좋아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는 내가 잘 정리해서 조만간 또 올릴께. 게이들아 그럼 저녁 잘 보내고 맛있는거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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