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12:55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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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을 눌렀는데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두근두근 씨팔 터질꺼 같았어

문이 딱열리고 여자가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을 봤는데

와 ㅅㅂ 진짜 존나 이쁜거야

그냥 길가다 보이는 여자들은 진짜 상대도 안되는거 같았음 연예인급은 아닌데

손예진도 살짝 닮은것같고....

검은색티에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몸매도 존나 날씬하고 엉덩이도 크고

ㄱㅅ도 커보이드라

가서 잠바 벗고 쇼파에 앉으니깐 여자가 옆에와서

새근새근하게 "밖에 되게 춥죠?ㅎㅎ" "되게 어려보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난 긴장을 너무많이해서 아니 원래 여자랑 말같은거 잘못하니깐

네...네...만 반복했지

아 이름도 불러줬는데 까먹음.. 긴장해서 귀에 들어오지도않더라

나이는 25살인거 기억함 ㅋ

분위기도 되게 어색해지고 여자가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핀다니깐

같이 담배도 폈어 담배피는손이 덜덜 떨리더라

담배피면서 내 나이 물어보는데 20살이라고 그러기 진짜 너무 쪽팔린거야

그래서 몇살같아보여요.... 라니깐

스물둘? 스물셋? 이러길래 네...그냥 그쯤되요... 했지

여자가 내손 잡고 어떻게 대화좀 끌어가려고하는데 내가 시발 ㅈ찐따라 분위기 다 끊어먹으니깐

이제 시작해야겠는지 갑자기 포옹하드라

날 끌어안고 "아흐응...오빠..." 이러는데 ㅅㅂ 난 가만히 있으면 처음인거 티나니깐

손으로 허리잡다가 ㄱㅅ만지는데 브라차고있어서

엉덩이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넣어서 팬티 밑으로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ㅂㅈ만져볼려고 손 집어넣으니깐

"오빠... 씻고하자..." 이러길래

네...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갔는데 내가 옷벗으니깐 

여자가 받아다가 차곡차곡 옷장에 넣어줌 ㅋ

그거나름대로 기분되게좋더라

어디서 보길 샤워도 여자가 시켜준다는거 같았는데 난 그냥 했음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는데 여자가 수건으로 내몸 구석구석 닦아주드라...

내 ㄱㅊ랑 ㅂㄹ 닦아줄때 그느낌이란.......

ㅅㄲㅅ는 한 1분정도밖에 안했음

ㅇㄹ에서 바로 삽입은 안하고

다시 여자가 내위로 올라탐 올라타도 워낙 가벼워서 별느낌도 없드라

그리고 아까 한 ㄱㅅ만지고 ㄱㅅ빨고 ㅇㄷ 손으로 비비고 또 했지

거기서 또 "아...아파 오빠..." 소리 들을때까지 함

그리고 또 키스하는데 그때 여자가 ㅂㅈ를 내 허벅지에 바싹 붙이고 막 흔들어 제끼는데

그렇게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좀 야릇한게 기분좋더라

키스하다가 드디어 삽입시작

여자가 내 ㄱㅊ에 ㅋㄷ 씌우고 자기 ㅂㅈ에 몇번 비비더니 바로 집어 넣드라

근데 그 여자 ㅂㅈ가 헐렁ㅂㅈ인지 아니면 ㅅㅅ가 원래 그런건지 

ㅋㄷ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ㄸㄸ이치는것보단 느낌이 없더라

아 그전에 그여자가 내허벅지에 ㅂㅈ갖다 대고 키스할때

내가 ㅂㅈ쪽을 손으로 슬슬 만지다가 구멍 찾고서는 검지손가락 집어넣었는데

와 느낌이 존나 뭐라고 말해야되지 저그 해처리같다고 해야되나 아 뭐라고해야되지

막 오돌오돌 하고 따뜻하더라

손가락그냥 집어넣기만 햇을뿐인데 

여자가 "아 오빠... 으흐응..."하면서 내 귀에 입대고 ㅅㅇ소리내는데

진짜 흥분해서 나도 흐으응... 하고 ㅅㅇ했음

검지만 넣다가 중지도 한번넣어보고 그때마다 ㅅㅇ소리 계속 듣고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검지중지 동시에 넣고서 좀 움직였더니 여자가 "아오빠 아..아아...아..."하는데

갑자기 미안해지는거야... 시발 나도 참 병신새낀가봐 바로 손빼버렸음

그리고 다시 삽입으로 들어가면 난 그냥 계속 누워있었고

여자가 내 ㄱㅊ만져서 ㅂㅈ에 집어넣고 앞뒤로 흔들었음

근데 진짜 별 느낌없엇다... ㄸㄸ이보다 느낌없어...

여자가 앞뒤로 조금씩흔들다가 본격적으로 다리써서 상하로 막 움직이는데 그땐 그래도 좀 느껴져서

여자가 한번씩 올라갈때마다 "흐으응...하응..." 거리고 나도 조그맣게 "흐으으.." 이렇게 ㅅㅇ소리냄

그렇게 2~3분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힘든지 옆으로 누워서

오시발 이게 바로 정자세 ㅅㅅ! 하면서 내가 올라탔는데 바로 박기는 아까워서

여자 ㅇㄷ 빨고 ㄱㅅ 존나 만지다가 키스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이제 ㅈㅈ를 ㅂㅈ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으론 더듬거리면서 구멍 잘찾았는데 막상

ㅈㅈ 넣으려니깐 잘못넣겠더라고..

너네도 기억해라 생.각.보.다.밑.에.있.다.

여차저차해서 겨우 넣었는데 존나 쪽팔린거야 혹시 내가 처음하는거 알아차리나? 하는마음에....

하여튼 ㅈㅈ를 넣었는데 와시발 진짜 내 ㅈㅈ 잘라버리고 싶더라

9.5cm 자지 넣어봤자 허리 흔들면서 움직일수 있는거리는 2~3cm밖에 안돼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천천히 살살 하는데도 여자가 "흐으응..."하는데 존나 연기하는거 티나게 느껴져서

자존심 또상해서 쎄게박으려고 뒤로 팍 갔다가 앞으로 팍 박으려고 뒤로 허리를 팍 빼니깐

ㅈㅈ가 빠져버린거야 ㅋㅋㅋ 진짜 시발 얼마나 민망하든지...

뭐? 5cm만 되도 ㅅㅅ를 할수있다고?? ㅅㅂ ㅈ같은새끼들 해보지도 않은새끼들이 ㅈ나 씨부리는데

ㄱ새끼들아 ㅅㅅ할때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아냐 ;; 거기에... 아이건 좀따 말해주고

정상위에서 내가 박는데

공속이 1초에 한번씩 치는데 내 닉만 고술이지

ㅂㅈ에 박는 속도는

마법사 양손무기 평타 수준이었어

근데도 여자가 "흐응..." "자기야...."(여기서부터 호칭이 자기야로 바뀜)

거리는데 일부러 한다는게 너무 티가나는거야 시발 9.5cmㅈㅈ에 박히면서 저렇게 느낄년이 없다는거지

하여튼 난 열심히 한창박는데 여자가 이대론 오늘 밤새도 안끝나겠는지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로 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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