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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하도 흘러서 가물가물함..

초딩때는 그냥 평범하고 작은 아이로 기억..
그때는 그냥 가끔 말이나 하고 그리 친하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
초등학교 졸업후 연락한번 시도하거나 생각났다거나 한적도 없음..
남녀공학 고등학교 진학
어디서 많이 본애가 있는데 초딩때 평범하던 그얘..
아직도 작고 평범함 ..
성적도 뭐 뛰어나지도 아주 하위그룹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레알 그냥 흔녀

학창시절에는 별달리 뭐 썸이라던가 더 친해진다던가 이딴거 없음.
그냥 그대로 고딩까지 졸업..
그뒤로 또 연락이 없다가.. 

때는 군 전역하고 한달쯤 지났을 무렵.. 또래보다 다소 일찍 군대를 가서.. 아직은 많이 젊을때..
흔녀, 나 포함 4명이 술한잔 하자하여.. 모임..
비가와서 택시 탓는데 택시비 지불하고 지갑분실..
본의 아니게 얻어먹고..

술자리 파하고 흔녀랑 같은방향이라.. 같이 집으로 출발
걷기엔 제법 멀고 비가 왔지만..
그냥 걸어가자 길레 우산 하나만 들고 딱 붙어 가기도 어색하여
어깨동무 시도
빼지 않았음.. 당시에 나이가 두개만 더 많았어도 어떻게 고아서 ㅁㅌ로 갔을텐데..
아직 순수하고 지갑도 잊어버려 가진거 하나 없던 시절..
머릿속으로 오만 잡생각을 다했지만 실제 시도하지 못했던..

그 뒤로 1년에 한번정도.. 연락만 하다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 것에서 3년쯤 흘렀나..
또 연락옴..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내가 먼저 연락한적없음..
술한잔 하자길레 약속잡고 나감.. 전에 이루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며
빤스도 하나 골라입고 ㅋㄷ도 하나 챙기고 출동..

술집에서 그냥 이런저런 근황얘기..
나는 가난한 자취생
걔도 그냥 일하는 자취생
서로 여친있고 남친있고..
지가 술먹자고 해놓고 딱히 안땡긴다고 맥주한잔도 다 안먹음.
더 먹여야 어떻게 할터인데.. 망할..

딱히 할얘기도 없고.. 뭐
했던 얘기중에 마트가서 뭐 살게 있니 어쩌니..
음? 같이 가잔 소린가?

맥주 두잔에 작은피자 하나였는데 무슨 술값이 5만원 !!
가난한 자취생에겐 큰돈이었지만.. 쿨하게 결제..

밖에는 이번에도 비가 추적추적 ㅋ
역시나 우산 하나만쓰고 어깨동무.. 여전히 빼지 않음 ㅋ
손만 슥 내리면 ㄱㅅ에 닿겠지만..
아직 그럴 사인 아닌것 같고..

마트가서 사야된다는거 사고 ~ 맥주한캔 더사고 ~
자취방으로 입성.
사실 이때까지 여자친구 외에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릿속으로만 고민 또 고민
사온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맥주도 홀짝홀짝
티비만 멍...
그러다 대충 다 먹고 치워놓고 또 티비만 멍..
한시간 반이 훌쩍..
이래선 안되겠다 하여 큰 결단을 내리고 침대에서 옆에 나란히 앉아서 옆구리에 손을 슬쩍..
날씬하다느니 허리 잘록하다느니.. 칭찬좀 날려주고 쓰담스담 하다가
뒤로 샥 당겨서 키스..!
피하지 않는군 ㅋ

반항 없는걸 확인하고 손은 바로 ㄱㅅ으로
피하지 않는군 ㅋ

반항 없는걸 확인하고 손은 아래로
여기서 살짝 반항
우리 이래도 돼?
속으론 머라노 미친년아. 하지만 입으론 쿨한척 뭐 어때?
살살 달래서 바지도 벗기고 ~
불끄고 하재서 불도 끄고..
아.. ㄱㅅ 작다.. A도 간신히 되겠다..
그래도 내 생에 두번째 여자이니 열심히 ㅇㅁ..해주려는데
아래는 입으로는 못하게 하네..
ㅈ꼭지를 열심히 입으로..
살짝 물어봤는데.. 음.. 약간 자극이 있는것에 더 느끼는 듯?
무튼 열심히 ㅅ감대 찾아가며 ㅇㅁ하고..
넣을 타이밍이 되었는데..
이년은 날 한번도 안만져주네 ㅅㅂ..
어쨋든.. 반쯤 서있는걸 잡고
힘 꽉줘서 삽입..
망할..
겨우 맥주 두잔 먹었다고 그런건지.. 고래ㅂㅈ 인건지..
별 느낌이 없다..

아.. 이 무슨 이 작은 체구에 고래ㅂㅈ란 말인가..
맥주 두잔도 술이라고 못느끼게 하는건가..

1차 전투에서 ㅅㅈ에 실패하고.. 그냥 같이 샤워나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발사하지 못한 똘똘이는 날 잠들지 못하게 해서..
2차 전투. ㅅ감대가 어디니, 첫경험이 언제니, 어떤자세가 좋으니, ㅅㅅ판타지가 뭐니..
묻고 답해가면서 2차전투에서는 발사에 성공..

지 ㅍㅇ약 먹는다고 그냥 안에다 싸도 된다고..
그땐 얼씨구 하고 안에다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아찔..

그렇게 다시 또 씻고 하룻밤을 자고.. 다시 각자의 생활로..
사흘 지났나..
다시 연락 와서는
내가 술 샀으니 지가 밥사겠다고..
집에와서 피자시켜먹자고.. ㅋㅋ
그리 좋은 ㅅㅅ는 아니었지만.. 넣을 수 있는 구멍이야
젊은 시절에는 다다익선일테니..
아 이렇게 ㅅㅍ가 생기는건가 기쁜마음에
한치의 망설임따윈 없이 오케이하고
준비하고 집에서 나서는데.. 뭐 자취방에 엄마가 오신다나 어쩐다나..
캔슬..

그 뒤로라도 전에 안산 밥사라 하면서 연락하면 될걸.. 난왜 거기서 그만 두었나..

아직도 카톡에는 가끔 게임 초대나 날아오던데 ㅋㅋ
심심할때 연락하면 받아주려나

아직 퇴근도 못하고.. 뒤에서는 눈 퍼렇게 뜨고 있지만..
과감히 노트북으로 접속하여 쓴 글이니..
두서가 없고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를..
그리고 길어서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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