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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어제 저녁에 집에 아무도없고해서 간만에 운동을 좀했지
 
1주일하고도 4일안싸서그런지 조금만 운동했는데도 인중드름이 거울앞에삐쉭 쌀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쌋다
 
그래서난 휴지를 부여잡으며 내 패니스를 닦았지
 
그리고 손씻고 피곤해서 그냥 티비보면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빠랑같이 아침에 목욕탕에 갔어
 
그날도 그냥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날이었지
 
근데 아빠랑 옷갈아입고 이제 샤워대로갔는데 

아빠가 또그날따라 '우리xx 많이컸나좀볼까?'하고 내 좆을 보는거야
 
ㅅㅂㅋㅋㅋ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볼테면봐라면서 아래위로 흔들어주었지 ㅅㅂ 

보통때같으면 숨기고 피해야하는데말이야
 
근데 아빠가 존나 심각하게 'xx아이게뭐니?'이러더라?
 
난 피어싱보고 혼내는줄알고 미리 앙망시전하려고 멘트를 생각하고있는데 내 좆을보고 그말하시더라고
 
그말듣고 내좆을보니까 시팔 어제 딸치다가 정액이 귀두부분에 묻었는데 휴지랑 같이 쫙달라붙어있더라 씨발
 
아빠가 'xx아 고추에 왜멍이들었어?자세히좀보자 일로좀와봐'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이거 귀두에 피난거라서 어제 붙여놓고깜빡햇네 헤헤..'라며 변명아닌 변명을했지
 
그니까 아빠가 '왜피나? 어디좀 자세히좀 보자쫌' 이러시더라
 
그래서 하는수없이 그냥 보여드렸지 씨발 당연히 귀두밑에는 피딱지는전혀없고
 
그래서 솔찍히 딸쳤다고 말하니까 아빠가 이러시더라
 
'니 나이 때는 다그래 근데 씻어라 추접구로'뭐 이런말씀하셧나? 당황해서 기억이잘안나네
 
하여튼 그래서 목욕다하고 아빠가그날따라  자판기커피말고 비싼커피사주시더라
 
원래 아빠랑좀어색했엇는데 아침에예기하고 그러니까 좀더 친해진거같더라
 
3줄 요약
1.어제 모아둔정액을부왂삼
2.아빠랑 목욕탕갔는데 귀두에 휴지뭍어잇어서 딸친거들킴
3.아빠내친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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