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주하, 송대관 과거 강모씨에게 복이 넘쳤지.

기사는 위를 누지르믄 되구.

사건 요약

김주하랑 같은 교회 댕기는 강모씨의 엄마는 아들의 서류를 조작하여 

유부남인 것을 숨기고 김주하와 아들을 결혼시킴.

물론 주례는 교회돈 왕창 빼돌리고 이번에 재판 받은 돈목사

김주하는 애낳고 나서 남편이 유부남인 것을 알게 됨.

남편 강모씨는 애 보는 앞에서 김주하를 폭행함. 돈 안벌어온다고......

강모씨는 내연녀와의 사이에 혼외자식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상 김주하가 첩이고 그 아이가 혼외자식인 셈.

기사에 나온 것처럼 "강모씨가 복을 찼네" 어쩌네 하는 소린 뭘 모르는 소리고, 걍 김주하가 헬게이트에 들어간 거임.

한편 송대관 부인이 사업한답시고 돈 다 털어넣고 남편을 연대보증인으로 쎄웠음.

결과는 200억 넘는 빚이 남음.

언론에서는 마치 송대관씨가 사기친 것으로 나오나 송대관은 남편으로서 아무 생각없이 도장찍어준 죄밖에 없음.

환갑 넘은 할배가 3류 술집도 안가리고 출연해서 돈벌고 있어 안습이라는 소문도 있음.

송대관 부인은 징역5년이 구형되어 재판에 회부되고, 송대관도 1년6개월 구형됨.

김주하 시어머니와 송대관 부인은 자매사이임.....

사람 잘못 만나면 걍 좆되는 거슨 진리임.

결혼결론 : 교회 오빠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