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기복이 심하다
별것아니것에 화내고
별것아닌것에 슬퍼한다
불과 몇주전만해도 ㅎ 하고 지나갈일들이
욱하고 반응해버리니 그러는 나도 싫다
한숨 쉬는게 많아지고 잠을 못이룬다
재미만 찾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재미도 일순간에 허무해져버리고
재미가 짜증으로 변하기 일쑤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예민해져간다
뭐라도 하고있어야 생각이 없어진다
뭐라도 해야 마음이 놓인다
어떤날은 좋고 어떤날은 이유없이 슬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68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88 |
62467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217 |
62466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1011 |
62465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2877 |
62464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48 |
62463 | 중학교때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03.30 | 43037 |
62462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5 | 41626 |
62461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52 |
62460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38124 |
62459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동치미. | 2018.05.19 | 37321 |
62458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동치미. | 2015.06.20 | 37150 |
62457 | 엄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6695 |
62456 |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 동치미. | 2015.03.13 | 34012 |
62455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썰은재방 | 2018.12.07 | 31238 |
62454 |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3.02 | 31047 |
62453 |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 동치미. | 2015.03.18 | 29942 |
62452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8.05.06 | 28744 |
62451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6 |
62450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6274 |
62449 |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7 | 26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