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20:09

추석때 H컵녀랑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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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장부터 말을 미리 해놓으면 뚱퍽녀였음...

나이트에서 친구들이랑 한잔 하고 놀고 있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왠 옼스 전사가 나타남....솔직히 웨이터한대 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네 생겼음...
몸도...멀리서봐도 비대해 보이는게 느껴질 정도의 여아였음..그옆에 애는 걍 평타 정도...
내 옆에 앉은 여자애는 솔직히 흥분은커녕 자지가 죽을것 같은 그런 느낌의 여자애였는데
친구가 먼저 카톡으로 말을 함

"저년 가슴봐봐"

진짜 별생각 없었는데 가슴 보니까 진짜 좀 크긴 했음...대충 그때까지만해도 한 D?F? 정도 되는거라 생각했음..
큰 애랑도 몇번 자봤지만 그 이상은 본적이 없으니까..
근데 이년이 그날 꼴리는날인지 별로 진짜 들이대지도 않았는데 막 안주 먹여준다던지 막 살짝씩 허벅지 안쪽 만진다든지 아양을 떨음
솔직히 면상만 보면 빡치는데...거의 시간도 2차 안가면 걍 헛탕 치는 시간대라서 걍 먹기로 함.

이미 다른테이블에서 많이 쳐먹어서 그런지 몇잔 안먹었는데 알아서 좀 취해서 막 허벅지 안쪽에 손넣는데
진짜 얼굴보면 자지 안설것 같아서 얘가 만질때 마다 걍 거의 상상을 함...김태희다...김태희가 만지는거다...
그러니까 자지가 좀 스고 얘가 자지좀 만지더니 귓말로 밖에 나갈래? 라고 하길래 친구한테 윙크 하고 먼저 나가봄
나중에 이야기 들으니까 금방 보통녀랑 친구도 나갔다고 함.

바로 2차 술집 안가고 텔로 갔는데..
와...솔직히 카운터에서 쪽팔림...너무 얘가 뚱퍽녀라...
방들어가서 진짜 키스,애무 생락하고 바로 박는거 부터 시작함..
얘가 만져 대서 발기는됐는데..여기서 키스하면서 얘보면 완전 애국가 빰치는 효과일것 같아서 바로 벗기고 하려니까..
와 가슴이 얘가 진짜...빨통이 개큼...그렇다고 탱탱한건 아니고 크기가 크기니까 늘어지긴했어도 가슴크기가 손에 안잡히는게...대충 말로 표현을 하면...제철아닌때 먹는 수박을 한손으로 잡는 기분????그정도 사이즈다...(참고로 이렇게 벗겼을즈음에 지가 H컵이라고 말함) 아쉬운건 얘가 함몰 유두였다는거...빨통이 큰데 함몰이라 좀...빨기도 그랬음... 아무튼 바로 길찾고 박아 대는데...진짜 정상위로는 얼굴 보고 못해먹겠어서 뒤치기만 계속 하니깐 얘가 ㅋㅋㅋ 죽을라 하는건 둘째치고
지가 맛있어서 그러는줄 알음...왜케 흥분해서 애무도 없이 하냐, 원래 이런스타일 좋아 하는데 어케 알았냐는 둥 말하는데...
진짜...ㅋㅋ 모텔 성인방송 틀고 티비 여배우 얼굴을 얘라고 상상하면서 하는데 그래야지 좀 꼴릿하고 할만 하더라..

아무튼 한 두어판 하고 나서 좀 여유가 생기니깐 가슴이나 그런걸 좀 많이 느껴보기로함...솔직히 H컵은 처음이니까..
진짜 근데 H컵은 가슴이 살짝 이상한정도로 튀어 나와있음...느낌으로 말하면 예전에 교과서에서 봤던 고대 원시부족이 만든 토기의 여자?여신같은 느낌???
(아 왜 가슴이랑 배만 튀어나온 토기)

뚱퍽이라 좀 아쉽긴 했어도 서비스는 진짜 괜찮았음..
질싸뺴고 다해준느낌??
입으로 빨아주고 입싸하고 정액도 다 삼켜 마시고
신음소리죽이고 가슴 만질맛 개쩔고....올라 타라면 알아서 올라타고 벌리라면 벌리고 ...노콘으로 하자면 알아서 벌리고
좋긴 한데...

정말 너무 뚱퍽이라 원나잇으로 끝내기로함..
(몸무게가 나보다 더나갔으니..)
육변기처럼 쓰고싶은 사람도 있을것 같긴한데..
정말 얘 가면 씌워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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