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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동아리후배랑 한 썰

먹자핫바 2022.09.24 19:55 조회 수 : 1412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 복학해서 학교다니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역시 실화이고요ㅋㅋㅋ

제가 학교 복학하려고 할때만 해도 저는 동아리활동은 그만 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복학하고 첫 등교하던 날부터 동아리선배랑 딱 마주친 겁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동아리방을 가게 되었죠. 2년만에 간 동아리에는 재학생 후배 남자 4명 여자 5명 신입생 6명

그리고 선배가 5명 남자동기들은 아직 제대를 안했었고 여자동기들은 졸업반들어가는 애들 3명정도 

있더군요 1학년때 비해 많이 규모가 작아져 있더라고요.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그렇게 어쩌다보니 동아리 생활을 다시 하게 되었죠.ㅜㅜ

그리고 한 서 너달 정도 지났나 동아리내에 어떤 일이 생겨서 결국 내부 분열이 일어나게 되었고

대부분은 탈퇴하고 남자후배들은 대부분 입대해버렸고 여자애들은 1명빼고 다 탈퇴해버렸죠

선배들이랑 제 여자동기들도 대부분 탈퇴하거나 잔류해도 거의 활동은 안했죠 그리고 신입생도 

6명중 4명이 탈퇴해버려서 결국 저도 나갈까 생각했지만 그때 당시는 갑자기 무슨 영웅심리같은

게 발동된건지 왠지모르게 거의 망한 동아리를 다시 살려보고 싶더라고요 왜 그랬느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그 날 이후로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되었고 다시 잘해보자는 의미로 

잔류한 동아리원들끼리 술자리를 마련하였죠ㅋㅋ 그리고 그 날이 되어 만나기로 한 술집으로 
갔는데 제 여자동기애들은 졸업반이라 바쁘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았더군요.ㅡㅡ ㅅㅂ ㅋㅋㅋ

그리고 선배 5명 저 남자후배 3명 여자후배 1명 신입생 3명 이렇게 모였죠 그런데 동아리에 잔류한

이 재학생 여후배는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소녀로 키 172에 모델뺨치게 날씬한 몸매였죠 

근데 한가지 외모가 약간 아쉬운 그런 애였는데 그런 좋은 몸매를 가지고도 시골여자애라 그런지 입고 

다니는 옷은 거의 청바지에 티셔츠였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그날 남은 사람들끼리라도 잘해

보자며 화이팅하자며 많이 마셨죠 그리고 여자라고는 그 후배한만 있길래 힘들면 일찍 들어가 쉬라

고 했더니 그래도 어떻게 혼자만 먼저 가냐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끝까지 남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이런 여자도 잇구나 생각했죠 그런 여자는 처음이기도 했고요 신기도 하고

괜찮을까 싶기도 했죠 아무튼 그렇게 계속 달리다가 새벽 1시쯤 됫나 선배들은 그만 들어가겠다고 

하고는 하나둘 일어나더군요 그리고 남자후배 1명은 통학하는 애라 먼저 가봐야겠다고 했고 나머지

2명은 한잔 더하자고 하고 여자후배는 언제부턴가 그만 들어가고 싶은 눈치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걸 눈치까고 우선 남자후배들한테 술집잡고 먼저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하고 여자후배 하숙집까지

데려다주고 오겠다고 하고 저는 여자후배를 데리고 나왔죠 . 그리고 여자후배를 힘겹게 데리고 

여자후배 하숙집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이 여자후배는 비틀비틑 거리더군요 그리고 여자후배

하숙집 앞에 도착햇는데 얘가 취해서는 집키도 못 차고 허우적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대신 찾아서

열어줬더니 비틀거리며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 애 백이랑 열쇠주려고 같이 들어갔는데

갑다기 죄송한데 들어오면서 물좀 가져다주시면 안되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뭔가 어이없었

지만 취했으니 그려러니 하고 가져다 주었죠 그랬더니 물한모금 마시고는 화장실로 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만 가야지 했는데 여자후배가 화장실에서 나오더군요 근데 그 순간 그 여자애

민낯과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꼴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뜬금없이 그냥

너 경험있어?? 라고 물어봤죠 그리고는 순간 ㅅㅂ 이거 괜히 말했다 싶었는데 여자후배는 취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소에 하던 질문인것 마냥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 해볼래?? 라고 했죠 그랬더니 잠시 멈칫하더니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군요ㅋㅋㅋ

저는 승낙을 허락하고 바로 키스를 시전했죠ㅋㅋㅋㅋㅋ 여자후배는 경험이 없다더니 키스마저도 

뭔가 어설프더군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리고 자연스럽게 잠옷를 벋겼죠 그랬더니 크진 않지

만 봉슷한 ㄱㅅ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걸 본 순간 왠지 더 꼴리더군요ㅋㅋ 그리고 바로 주물럭거

리다고 ㄲㅈ좀 핥아주다가 팬티를 벋겼죠ㅋㅋ 그리고는 곧장 폭풍ㅇㅁ를 시전하고 삽입을 시도햇는

데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은 뻑뻑했지만 그래도 조임이 장난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2번 

하고 여자후배 재워주고 하숙집에서 나와서 남자후배들이 기다리는 술집으로 가서 한잔 더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에도 동아리에서 술자리가 있을땐 했습니다ㅋㅋ 그러다 그 후배 휴학했다

가 복학해서 지금은 졸업반이거나 어쩌면 졸업했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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