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992 | 순수했던 중학교때 변태취급 당한 썰 | gunssulJ | 2023.02.22 | 944 |
54991 |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 gunssulJ | 2023.02.22 | 1175 |
54990 |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 gunssulJ | 2023.02.22 | 2420 |
54989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gunssulJ | 2023.02.22 | 1247 |
54988 | 도서관에서 힐링한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968 |
54987 | 고삼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2137 |
54986 | 과외하는 학생 여동생 팬티 본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1369 |
54985 | 기차에서 죽을병 환자로 의심받은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706 |
54984 | 과 여선배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2.22 | 1532 |
54983 | 펌) 원룸녀랑 썸탄 SSUL | 썰은재방 | 2023.02.22 | 829 |
54982 | 우리학교에서 부엌칼로 얼굴 칼빵한.ssul | 동치미. | 2023.02.22 | 852 |
54981 | 초4때 초6이랑 맞짱뜨고 졷발린 썰 | 동치미. | 2023.02.22 | 838 |
54980 | 첫키스하고 통수 맞은 썰 | 동치미. | 2023.02.22 | 778 |
54979 | 학원에서 가르치던 여고생이랑 연애한 썰 | 동치미. | 2023.02.22 | 1090 |
54978 |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2 | 동치미. | 2023.02.22 | 1786 |
54977 | 미국 공항에서 테러범 취급당해 제압당한썰 | 동치미. | 2023.02.22 | 576 |
54976 | 게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섹파 된 썰. SSUL | 참치는C | 2023.02.21 | 1410 |
54975 | 야외에서 토끼된 썰 | 참치는C | 2023.02.21 | 1066 |
54974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참치는C | 2023.02.21 | 1489 |
54973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23.02.21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