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512 | 고등학교때 첫 쓰리썸한 썰 | 참치는C | 2023.05.28 | 2872 |
56511 |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 썰은재방 | 2023.05.28 | 2306 |
56510 | 순수한 아ㄷ의 썰 | 썰은재방 | 2023.05.28 | 1638 |
56509 | 중3때 옥상 경험 썰 | 썰은재방 | 2023.05.28 | 1808 |
56508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썰은재방 | 2023.05.28 | 864 |
56507 | 어제 짝남이랑 라면먹는데 짝남 발기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8 | 1442 |
56506 | 사촌누나랑 한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8 | 2408 |
56505 | 워터파크 갔다온 후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8 | 1365 |
56504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1438 |
56503 | 오피 갔다온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1162 |
56502 | PC방에서 ㅈㅇ한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1359 |
56501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1577 |
56500 | 내가 고1때 여선생 거울로 팬티보다 걸렸었지 .[경험담] | 먹자핫바 | 2023.05.28 | 1116 |
56499 |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1172 |
56498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먹자핫바 | 2023.05.28 | 862 |
56497 |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 먹자핫바 | 2023.05.28 | 952 |
56496 | 어릴때 고추 따먹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7 | 1946 |
56495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7 | 1054 |
56494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7 | 1232 |
56493 |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27 |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