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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때 대학합격하고 졸업식 기다리는때 

어김없이 우리는 모여서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고등학생티를 못벗어날때라 술집에서 벗어나서 고민중에

그냥 무난하게 노래방이나가자는 친구의말대로 갈려고했음.

근데 노래방에 갈려고보니 자주가는 노래방은 풀방이고.... 갈때가 없는거임...

그래서 술집에서 분위기 끊기지않게 자기가 아는 노래방을 갔는데

들어가기전 맥주몇캔정도 몰래 사가지고 들어가서 마시면서 놀고있었음.

술집에서 술기운도 가시지도않고 노래도부르면서 맥주마시게되니까 

안주가 마른 바나나/땅콩인데도 3번정도 리필해서 먹으니까 괜찮은거임 ㅋㅋㅋㅋㅋ

나란놈이 뭔가 고등학생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되니까 진짜 뭐랄까 미쳤었나봐...

노래방끝나고 밤늦으니까 아주머니가 왠지모르게 진짜 이쁜거같음...

그런생각을 가진채 친구들하고 나와서 집갈려니까 지갑을두고온거임 

정신바짝차리며 노래방으로 가서 

룸안에서 뒤져서 의자사이에 지갑을 두고간걸 찾았음 .

그러니까 진짜 술집에서도먹고 맥주도마시니까 몸이정말 휘청거림 

아주머니는 휘청거리는나를 안고서 의자에앉는데 그떄 ㄱㅅ이 부딪치니까 
개꼴리더라...진짜... 

아주머니가 물한잔떠주시면서 난갈려고했는데 휘청거리긴한데 너무심하게 휘청거린척하면서 아주머니가 

부축해주는거야 ... 난진짜 그때 이성의끈을놓아서 늦은시간대에다가 구석진 노래방이라 사람도없고... 

아주머니뒤로가면서 엉덩이골사이로 내ㅈㅈ를 앞으로댓다가 뒤로했다가 막 비비고 하면서 ...... 

나도모르게 ㅇㄹㄱㅈ을느낀거야... 하.아...하아...하면서

아주머니가 어머!! 얘좀보소 ㅋㅋㅋ 이러면서 부축해서 날 어떻게든 내보낼려고하는데 싫지만은 않은지... 계속 내가 엉덩이에다가

ㅈㅈ를흔드니까 얘 집에 못가겠네 기달려봐 물한잔떠줄게 하면서 다시 다른룸에있는 방으로 가는거야 

물한잔가지고오면서 아주머니가 내 ㅈㅈ위에다가 손을올리니까 

미치겠더라고 진짜 계속 ㅇㄹㄱㅈ느껴서 .... 다리는 베베꼬고 

아주머니가 그러더니 나이가 몇살이야 ??? 이렇게묻길래 

20살이라고하니까 앳되네 하면서 한번도 안해봤겠네 ???

이러면서 갑자기 내바지를 벗길래 아주머니한테 그냥 달려들음.....진짜 아주머니 ㄱㅅ빨고 키스하면서 

하다가 아주머니가 내꺼잡고 빨아주는거야 와 처음ㅅㄲㅅ였는데 

미친시뱔 몸이 막 부들부들떨리는게 진짜미치겠더라 ....

술기운이라서그런지몰라도 계쏙 ㅇㄹㄱㅈ속에 몸을 흔드니까 

아주머니가 웃더니 바지주머니에서 ㅋㄷ을 가져오더라 ... 

와 그거보고 진짜 처음으로 아다때는구나..... 하고 

어떻게하는방법을모르니까.... 끼는데 좀어색하다보니 

아주머니가 꼭지돌리고 껴주시더라 그러면서 넣었는데

솔직히 뭔가 미끌거리면서 쪼임이란게 이런거구나하고 느끼면서 막 흔듬 정자세로하다가 ㅇㄷ에서본것처럼 테이블위에 눕히고 뒤치기하면서

하는데 와 죽이더라 그러면서 몇번못하고 찍싸니까.....

아주머니가 좋았지 ??? 하면서 물어보는데 네;;;하면서 

계속 ㅇㄹㄱㅈ속에 진짜 쿵쾅쿵쾅거리니까

아주머니가 ㅋㄷ벗기면서 휴지로 한번닦아주더니 또 내껄빨아주는거임.... 와... 미친 시뱔 못참겠다고 아줌마! 제발 ..... 그...그그만!! 하면서

하는데 미치겠더라 물한잔마시면서 

20살인데 아줌마랑 하는게 좋았냐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 옷입고 다음에 또오겠다고 했는데

문이 안열리면서 보니까 위에 잠궜더라고 .

그렇게 난 ㅇㄷ를 그아주머니랑 했는데... 진짜 애아주머니라고 믿기힘들정도로 어느정도 20대 후반여자인거같았음진짜..

그렇게 친구가 아는 노래방 아주머니인데..... 그런짓을하니까 절때 가고싶지않더라;;;; 친구한테도 술자리에서 얘기했더니

숟가락으로 대가리 맞으면서 야이미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나 이제 거기못가겠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고넘어갔는데

정말 그아주머니 한번 다시뵙고싶긴하네......

하.... 첫경험진짜 부들부들떨리는게 엄청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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