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녀 썰

by 동치미. posted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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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나이트를 가게 됫습니다

당연히 부킹을하러갔구요

처음에 좀 놀자해서 신나게 놀다가 부킹을 시작햇습니다

막 웨이터가 데려오기 시작햇는데

몇번 부킹을 실패하엿습니다

그러다 오늘안되나보다 싶어서

스테이지나가 춤을추면서 놀고잇는데

몸매 쎄끈빠끈한 여자둘이서 춤을추고잇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바로 춤추면서 다가갓죠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비를 시작햇죠

여자도 즐기는거 같아 과감하게 가서 빽허그후 뒤에서 부비 햇습니다

근데 여자가 더 적극적인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손을 가슴으로 데려갓죠 ㅋㅋㅋㅋㅋㅋ

거부반응없길래 막 그러고 놀다고

이벤 타임 끝나구 말을걸엇죠 같이 놀자구

알겟다며 저희테이블로오겟다는거에요

술마시며 놀다 번호를 여성분이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술좀먹다 여성분이 먼저 나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좋다고 나갓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을 잡으러 가는데 크리스마스인지라 다 차서 하진못햇죠 

아쉬워 술한잔하구 헤어졋죠ㅋㅋ 

다음날 연락이왓어여 오늘 보자구 만나서 술한잔 걸치구 자기가 모텔을 잡아놧닥두 하는거에요ㅋㅋㅋ

떙큐하고 갓죠 관계를 맺고 자구 헤어졋죠 

자고인나서 또연락이 온겁니다 어제 거기서 또 보자는거에요 

어디냐구 물엇더니 어제우리 잣던곳에서 또보자는거에요;;

이게 하루하루 일상이에요;; 매일연락와서 그모텔로 오라구 전 매일 나가긴햇지만. 

계속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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