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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일단 난 고2 학생임 공부는 포기한지 오래고 아버지일에 관한 기술이나 배우고잇는 평범한 학생임

올해 여름 사회시간 우리학교가 좀 공부안하는학교라 반이 자고잇자 선생님이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자

수업을 잘들은 학생에게는 말랑카우(개맛잇는거)를 3개씩 주기로함 이런건 초중ㄷ들이나 걸리는수법이었지만

난 사회선생님의 제안을 무시하지 못하고 수업을 열심히 들음 

사회시간이 끝나기 5분전 사회선생님이 니들 오늘 수업 진짜 잘들었다고

먹고싶은사람 나와서 알아서 가져가라함 그소리를 듣는순간 애들이 미친듯히 교탁으로 달려갓고 

말랑카우를 담아놓은 바구니가 쓰러짐

바닥에 떨어졌으면 좋았겠지만 교탁위에 말랑카우가 쫙깔리자 애들이.교탁에 다이빙을 하는등 별잡짓거리를함

나도 줍고싶었지만 자꾸 애들한태 밀려서 자꾸 이동됨 

근데 어쩌다보니 사회쌤이 우리를 사이에 갇혀서 우리를 말리고 계셨음

사회쌤이 우리학교가 첫번째이고 우리학교에 온지 2년밖에 안된쌤이라 젊고 이쁜건 아니지만 몸매는 나쁘지.않았음 

그순간 내 성욕이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난 그쌤 뒤로 어찌어찌해서감 

그날선생님의 하의는 스키니진이었음 

난 발기된 ㅈ을 그쌤 엉덩이 골에대고 문지름 사방에서 선생님을 밀었기에 난 선생님이

모를거라고 생각함 계속 엉덩이골에 ㅈ을 문지른후 난 결심을함 

난 바지의 지퍼만풀고 팬티사이로 ㅈ을 빼내 선생님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음 

그순간 선생님도 뭘느꼈는지 소리를 지름 난 얼른 ㅈ을 넣고 물러섬 

선생님은 얼굴이 개화난표정으로 내 다리사이만진놈 누구냐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난 당연히 아무말도 안했고

선생님은 그후로 우리에게 엄청 싸늘해짐 ㅠ

3줄 요약
1.선생님이 이벤트함
2.그순간을 노려서 부비부비함
3.들켯지만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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