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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키스방 보징어 썰

참치는C 2023.07.05 20:12 조회 수 : 994

입술 보호제를 바르고 키스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매니져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떨리는 마음으로 2분정도 기다렸을까.. 예쁘장한 매니져가 방 안으로 들어온다.  

방긋 웃는 그녀,

나는 매니져와 대화를 나누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 한 10분쯤 대화를 나눴을까.. 오빠~하며 폭 끌어안기는 그녀. 외모, 몸매 모두 괜찮다. 그리고 피부도 좋다. 

하악하악.. 곤두박질 쳐있던 성욕이 무럭무럭 치솟아 오른다. 나는 그녀를 폭 안아주며, 조심스레 그녀의 위에 올라탄다. 

부드러운 아이컨택.. 그녀의 입술에다 살며시 내 입술을 맞추며 한마리의 성난 늑대처럼 그녀를 탐닉한다.

입술을 뗄 때 마다 활어처럼 몸을 휘며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뱉는 그녀..

살며시 그녀의 홀 복을 벗겨낸다. 부담갖지 않게 키스를 하면서 이쁘장한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라 훅을 푼다.

침대바닥에 떨어지는 브라, 그녀의 새하얗고 봉긋한 가슴이 눈 앞에 드러난다. 

입술, 목, 쇄골, 어깨 순으로 애무를 하며 내가 입고있던 거추장스러운 옷을 모두 벗어제낀다.. 

애무를 하는 동시에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 리액션이 대박이구나,

꼴릿꼴릿하는 리액션에 곤두박질 치던 똘똘이가 조금씩 하늘로 승천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빠는 것을 잠깐 멈추고 그녀와 다시 아이컨택을 시도한다.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 나는 그녀를 잡아먹듯이 노려보며, 그녀의 팬티를 양 손으로 확 벗겨버린다..

온 시선이 내 눈에 집중되어 있던 그녀는 단발마의 꺅! 신음과 함께 나체가 되어버렸다. 

팬티는 그녀와 최대한 멀리멀리 내팽겨 두었고, 나는 피식 웃으며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부끄러움에 오빠.. 팬티줘요.. 라고 방어를 하지만, 

싫타. 좋으면서 거절하는 척 하기는. 후후후.

나는 입술, 가슴, 배, 허벅지, 사타구니 순으로 애무를 해나갔다. 그녀도 더이상 방어 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벌리며, 꽃잎을 내 눈 앞에 공개했다.

꽃잎을 맛보려고 얼굴을 가져가는 순간...

뭐지?

킁킁..

내가 잘못맡은건가?

음...... 왜 파김치 묵은 냄새가 아리따운 그녀의 꽃잎에서 나는거지??

아름다움 뒤에는 날카로움이 있다고 하던가.. 장미의 같은경우는 가시가 있고, 맛있는 복어의 내장기관 안에는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독이있다.

그래... 그녀의 꽃잎에는 스컹크가 울고갈 냄새가 있는 것이었다.

캬... 역시 뭐든 좋은 것은 날카로움이 항상 숨겨져 있구나..

나는 한달동안 금딸을 시전하고 온 키스방이기 때문에 끓어오를 대로 끓어오를 성욕을 이기지 못했다.

숨을 참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핥았다. 

역시나 리액션은 활어급이다. 살짝만 닿아도 몸이 움찔움찔 거리는 그녀.. 하지만 내 리액션은 가관이었다.

숨을 못쉬다보니 얼굴이 새빨개져갔고, 산소부족으로 빨개진 얼굴이 보랏빛으로 변해갔다. 

결국 못참고 입으로 숨을 쉬었다. 코로 쉴만한 배짱은 존재하지 않았다.

중지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꽃잎에 삽입했다. 이미 애액이 흥건했는지 쑥들어간다. 지스팟을 찾아 문질문질 거린다.

그 동시에 혀로 꽃잎의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돌리며 핥아대었다. 조금식 부풀어오르며 꽃잎에서 꿀이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도중에 코로 숨을 들이켰다.

아아......... 이 하수구 냄새...

머리가 어지러웠다. 하지만 참아냈다. 곧 삽입할 수 있다는 황홀경에..

나는 머리를 들고, 그녀의 안으로 가차없이 밀어넣었다. 이미 축축해서 쑥 들어가더라.. 근데 뭐랄까.. 입에서 느껴지는 찝찝함과.. 방안에 퍼지는 냄새에, 제대로 된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그녀의 예쁜 얼굴을 보면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보징어..

아 너는 왜 보징어란 말인가...

모든게 좋아.. 얼굴도 좋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가슴도 좋고.. 엉덩이도 빵긋하이 좋고... 

심지어 마인드 , 리액션도 좋아...

모든게 S 급인 그녀인데...

하... 왜 하필 보징어란 말인가...


원망스럽도다. 너가 보징어만 아니었으면 나는 너의 지명이 됐을건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하지만 물을 빼지 않을 순 없었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안에 거칠게 삽입하여 내 모든 정액을 그녀의 안에 쏟아부었다.

그래, 이건 나의 벌이다..

나의 성수로 너의 그 더러운 꽃잎을 씻어내거라...


나는 그녀의 안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물티슈로 거칠게 나의 똘똘이를 닦아내었다.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지만.... 내색하진 않았다.

아마 그녀도 느끼고 있으리라.......

하하하하... 사정 후, 뒷처리를 하고 옷을 입고 그녀와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근데 그녀가 나한테 말한다..

"어.. 오빠 아까전에는 입에서 냄새 안났는데.. 무슨냄새야? 킁킁.."

"아..... 오빠가 원래 입술이 마르면 입에서 냄새가 나거든..."

나는 끝까지 매너를 지켰다. 그녀를 위해..

"아하핫... 그러믄 키스는 못하겠네.. 아쉽당.. 히히.."

아.. 얼굴이 예쁘니까 모든게 용서가 된다. 니 보지에서 나는 똥냄새라고 말했더라면.. 이 예쁜 얼굴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쏟아낼까봐, 참길 잘했다..

"나 방보면서 원래 안주는데.. 오빠는 특별해서 준거야!"

그래, 안준게 아니라 냄새 때문에 다른 애들이 안먹은거겠지....

오빠도 많이 고민했다.... 결국 성욕에 졌지만...

하.............................


그래... 원래 키스방은 섹스를 하는 곳이 아니니까.. 초즐달인거겠지?

만약 섹스를 안했고 단순한 정통키스방의 룰대로 따랐더라면 모든게 완벽한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니.. 

초즐달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겠지????

나는 그녀와 웃으며 헤어지고..

방을 나와 키스방 화장실에 들어가서 가글 20번은 했다.. 그리고, 비누로 손을 5번 씻었다.

키스방인데 실장에게 보징어라고 말할 순 없는 노릇.. 담에 방을 봤을 땐 그녀가 보징어를 고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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