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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리과 여신이랑 한 썰

동치미. 2024.02.15 09:02 조회 수 : 680

1학년 마치고 종강파티 할때 일이에요

저는 이제 이번학기 마치고 두달후면 군대갈 상황이어서 그전에 아다를 너무 떼고 싶었어요

그 당시에 우리과 퀸카인 수정이를 짝사랑하는 상황이었는데 말은 안하고 있었고요

얘는 얼굴은 눈크고 하얗고 몸매도 글래머는 아닌데 마르면서 라인이 딱보이는 애였어요

요가같은거 취미로 한다고 들었는데 대충봐도 몸매가 장난없고 얼굴도 귀여운 스타일이라 인기가 엄청 많았죠

쨌든 2학기를 마치고 하는 종강파티에서 술을 마쉬는데 수정이랑 같은 테이블에 앉게됬어요

원래도 막 친한건 아니어도 밥도 종종 같이 먹고 그러는 사이였거든요

그러면서 술을 먹었는데 맥주는 안먹고 소주만 먹었는데 각 2.5병정도 먹은거 같더라구요

엄청 마시니깐 말도 술술 나오고 엄청 친밀해젔죠 하루만에 갑자기 베프된 느낌이었어요

스킨쉽도 술김에 엄청했죠 계속 허리감고 어깨동무하고 손잡고 그래도 가만히 있더라고요

저도 가만히 있으니깐 계속 수위 올라가서 엉덩이도 살짝살짝 만지고 끌어안고 그랬어요 야한이야기도 조금씩 하고요

그렇게 마시다가 시간이 거의 새벽2시였는데 원래 학교주변에서 자취를해서 애들이 제방을 아지트처럼 쓰곤 했거든요

수정이랑 남자동기 한명이랑 내 자취방에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된다고 했고 이때부터 엄청 기대했죠

그렇게 수정이랑 저랑 남자동기한명이 제 자취방으로 가서 자기로 했어요

제 자취방이 좀 커서 4명정도 잘수있는 크기였거든요

근데 제가 가는길에 남자동기를 따로 불러서 택시비 줄테니깐 먼저 집에 가라고 했죠

수정이한테 남자동기 집에 바쁜일 있어서 먼저 갔다고 하고요

자취방 도착해서 제가 먼저 씻으니까 걔도 씼더라고요 이때 정말 떨림..

그리고 이야기 좀 더했어요 그러면서 고백했죠 그러니까 자기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네요

근데 여기서 그냥 끝내야 되는데 술이 엄청 취해서 계속 매달렸죠

그러면서 계속 껴안고 막 만젔는데 얘가 싫어 이러지마 이러는데 말로만 그러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키스도 하면서 미친듯이 만지니까 갑자기 단호하게  자기는 지금 ㅅㅅ할 생각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계속 매달리면서 하자고 졸랐어요 한 30분 넘게 걔는 그냥 잠만 자라고 하고 저는 입으로는 알겠어 하면서 계속 손으로 만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가 그럼 위에옷 벗겨서 ㄱㅅ 5분만 만지게 해달라고 했어요 도저히 그냥은 못자겠다고 하면서요

그러니까 알겠데요 대신 5분만이고 그다음은 자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5분간 ㄱㅅ을 만지고 빨고 그랬죠

태어나서 가슴 실제로 본거 처음이거든요 얘가 처음에는 엄청 몸 비틀어서 만지기 불편했는데 가만히 있어주니깐 만지기 엄청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팬티안에도 손넣었는데 또 몸 비틀길래 알겠다면서 ㄱㅅ만 만질게 이러면서 다시 ㄱㅅ만 만지고

그렇게 5분했는데 걔가 아직 멀었냐니깐 2분정도 남았다고 하고 한 5분 더 만젔죠

저는 이제 끝날때쯤 되서 그만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때 얘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그렇게 하고싶어? 이러더라고요 저는 바로 어 하고싶어 이랬어요

그러니까 알았다고 지금 땀 많이 흘렸으니깐 씼고 와서 하자는거에요

그러고 한 2분정도 있었나 나오더니 바지 벗고 침대에 눕더라고요

저도 좋아서 바로 팬티 벗기고 그대로 넣었어요

애무하고 뭐 그래야 되는데 아다고 흥분한 상태라 그냥 넣은거 같아요

잘 들어가지고 않고 이상하더라고요 한 2분도 안했는데 너무 힘들고 느낌도 안와서 빨아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깐 얘가 앉아서 빠는데 제가 키가좀 크거든요 그래서 무릎꿇고 빨아달라고했죠

시키는데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ㅇㄷ에서 본거 생각나서 머리 잡고 막 박았어요

그러면서 목구멍 깊숙히 넣어봐 이랬는데 해주는거에요 전부

한번 하기로 하니깐 진짜 제대로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ㅇㄷ에 나온거 다 해봐야지 하면서 2분마다 자세를 바꿨던거 같아요

그러고 뒤치기도 하는데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침대에 올라가서 하고 한쪽다리 들게해서 하고

오만 체위 다했어요 그러다가 69자세로 빨게시키고 전 안빨고 계속 손가락만 엄청 넣어댔죠

궁금해서 ㅎ장에서 막 넣어보고 그 손가락 빨게하고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인데 술취해서 다 했어요

근데 그걸 또 다 받아주더라고요 결국에 마무리는 뒤치기 하다가 입 벌리게해서 입안이랑 얼굴에 쌌어요

그러고 나서 얼굴 닦아주고 입안에 있는거 뱉으려고 하길래 다리 벌려서 손가락 막 집어넣으면서 삼키라고 하니깐 삼키더라고요

삼키게 한다음에도 계속 손가락으로 한 20분넘게 가지고 놀았어요

손가락 ㅂㅈ에 넣었다 ㅎ장에 넣었다 ㄱㅅ 주물렀다가 하는데 계속 얼굴 눈쪽만 가리고 아무런 반항도 안하고 계속 시키는데로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또 꼴려서 입에다가 한번 더해서 먹게하고 그리고 씻지고 않고서 백허그자세로 가슴 만지고 잤죠

그리고 엄청 오래자고 일어났는데 먼저 집에 갔더라고요

폰 확인하니깐 연락도 안남겼더라고요

저도 술깨니깐 좀 당황스럽고 그래서 연락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고 막 이것저것 생각 들더라고요

ㅋㄷ도 안끼고 했는데 다행히 안에는 안쌌지만 그거도 걱정되고 얘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걱정되고

그래도 우리과 여신이라고 불리는 애랑 했던거 기억나니깐 좋더라고요

그렇게 있다가 저녘에 잘들어갔냐고 카톡하나 보냈는데 읽고 답장을 안하더라고요

저도 뭐 군대 두달남았기도 하고 술깨니깐 좀 소심해저서 더이상 연락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저냥 있다가 군대갔어요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렇게 이쁜애랑 사귀귀도 힘들고 사겨도 그렇게 마음대로 할수있게 해주는 여자는 드물텐데 이런생각도 들고요

진짜 돈주고도 그렇게는 안해줄거 같았어요 뭐 해달란데로 노예처럼 다 해줬으니까요

전역하고도 몇번 마주첬는데 그냥 어색하게 인사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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