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

참치는C 2024.03.08 13:11 조회 수 : 1875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 



수위 조절이 불가능한 수준에 올라와서

이번에도 본편은 19게에 올리게됐어

나머지 내용은 19게에서 읽어줘~



나는 ㄱㄷ를 가인이의 ㅋㄾㄽ에 가져가 둥글게 문질렀어

가인이는 기분 좋다는듯 숨을 들이쉬었어


"흐읏"


그리고 ㅋㄾㄽ 아래로 서서히 내려간 ㅈㅅ을

ㅇ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ㅈ 입구에 갖다대고 가인이를 쳐다봤어


나와 눈이 마주치자 긴장한 눈빛으로 잠시 나를 응시하더니 이내 곧 고개를 끄덕였어.

나는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원을 그리며 가인이의 ㅂㅈ를 넓히면서

ㄱㄷ를 ㅈ 내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어


"하악"


정확히 딱 ㄱㄷ부분만큼 ㅈ 속에 넣었을 때 신음이 터져나왔어

나는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도 얘가 아파하는지 

삽입 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는 않는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어





19게에서 계속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