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난 학교를 버스로 등·하교를 해야되서 8시에 버스를 타고가고있었다.
자리가 없어서 뒷문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었다
출근시간이라 역시 이때도 만원버스가 되어있었다
내 뒤에 정장을 입고 가방을 들고있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냥 개의치않고 손잡이를 잡고 서서 가고있었다
근데 다리에 차가운 뭔가가 닿았다
가방인가하고 그냥 있었는데 점점 위로 올라가며 쓰담드는것이였다
이때 내가 스타킹,속바지,치마를 입고있었다
그 사람이 다리를 만지며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로 올라가려다 속바지에 손이 걸리더라
그래서 내가 속바지를 내리고 그 사람 손을 잡아 스타킹 안에넣어주고 그 아저씨 존슨에 엉덩이를 비벼줌
근데 그 아저씨가 ㅂㅈ를 쓰담드길래 팬티를 내려서 존슨에 비벼주려고했는데 학교에 도착해서...
내려서 학교화장실을 가보니 팬티는 젖어있고 스타킹에 하얀게 묻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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