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679 | 음악을 좋아하는 여친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195 |
| 61678 |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 참치는C | 2024.04.06 | 368 |
| 61677 | 여후배랑 첫키스 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71 |
| 61676 |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4.06 | 64 |
| 61675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참치는C | 2024.04.06 | 15 |
| 61674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186 |
| 61673 |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 참치는C | 2024.04.05 | 47 |
| 61672 | 비행기 타고오면서 옆자리 여자 슴가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24.04.05 | 180 |
| 61671 | 교회 나가서 남친있는 여자애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4.05 | 324 |
| 61670 | 내 짝사랑 썰 | 참치는C | 2024.04.05 | 23 |
| 61669 | 그녀와의 동거 썰 7 | 참치는C | 2024.04.05 | 55 |
| 61668 | 실업급여받으러간 SSul | 참치는C | 2024.04.05 | 38 |
| 61667 | 해운대 푸른밤.....(1화) -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33 |
| 61666 |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 먹자핫바 | 2024.04.05 | 206 |
| 61665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2) | 먹자핫바 | 2024.04.05 | 62 |
| 61664 | 작년 학교 축제때 돼지ㄴ한테 쳐맞고 운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23 |
| 61663 | 전 여친이랑 파란만장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128 |
| 61662 | 치과 간호사 누나랑 1나잇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5 | 228 |
| 61661 |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2 | 먹자핫바 | 2024.04.05 | 87 |
| 61660 | 친구 여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05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