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참치는C 2016.08.29 09:03 조회 수 : 15

내가 유치원때 부터 존나 좋아하는 년하나 있었음 .


~데이라고 하는 날이면 무조건 선물주고 고백함 어릴땐 부모님 지갑에 돈도 슬쩍해서 사주고 그랬음 


결과는 모두 퇴짜 나는 열번 찍어 않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도전 


중딩때는 남중 여중으로 나뉘면서 조금 뜸하지만 축제날이나 크리스마스날은 무조건 꽃+선물 주고 고백 결과는 퇴짜


이런 레파토리 고2때 까지 계속함 물론 다 퇴짜. 그리고 싸이,페북,트위터, 카스이걸로 그년 매일 감시하듯 살아옴


고3때 나는 약빨고 상향지원함 인생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음


그년은 학원 과외 다니면서 공부존나 열심히함 나도 그거 존나 응원하고 좋은 대학가라고 기도도 함 최소 지거국은 가겟지라고 생각함


근데 결과는 같은 지잡대



세줄요약
1. 나 죳호구 호갱
2. 유딩부터 대딩까지
3. 현재진행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32 물어볼게있음 참치는C 2017.08.14 14
62431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참치는C 2017.09.11 14
62430 자음으로 알아보는 나란 아이(링크) 참치는C 2017.09.24 14
62429 오늘 지갑셔틀 했던.ssul 먹자핫바 2017.10.18 14
62428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1) 썰은재방 2018.01.06 14
62427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썰은재방 2018.02.10 14
62426 여기 고민같은 거 상담하는 게시판은 없나요? 썰은재방 2018.03.19 14
62425 흔들리고 방황해야 힘든 청춘은 지나간다 먹자핫바 2018.05.03 14
62424 커피숖에서 먹자핫바 2018.05.30 14
62423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동치미. 2018.06.03 14
62422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먹자핫바 2018.06.06 14
62421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먹자핫바 2018.06.08 14
62420 귤이 미운썰.ssul 먹자핫바 2018.06.17 14
62419 나도글 써본다 ㅇㅓㅂㅓㅂㅓ 2018.06.21 14
62418 과자 얻어먹은 썰.ssul 참치는C 2018.06.28 14
62417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먹자핫바 2018.07.17 14
62416 가을 참치는C 2018.07.19 14
62415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참치는C 2018.09.02 14
62414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먹자핫바 2019.06.01 14
62413 순이 팬아트 수정본 썰은재방 2019.06.03 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