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한 1년전 일인데
난 21살 그 누나는 22살 ㅇㅇ
밤 11시에 토요일날 집에서 롤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천호가자하더라
나야 뭐 그때 차도있었고 하니까 차타고 천호로 달려감.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술집갔지
근데 친구랑 친구의 아는누나들 2명있더라
근데 내가 술을 잘 못함
암튼 2:2로 술먹다가 게임을 시작했는데
친구새끼가 갑자기 누나들 화장실 간사이에 게임조작하자함ㅇㅇ
일부러 훈민정음 같은거 짜맞춰놓고 먹이고
술 좀 들어가니까 그년들 생각하는 능력이 사라진듯 ;;
그래서 존나 먹이다가 한년이 골로감.. 개꽐라됨..
근데 꽐라된 누나가 그날 월급이라고 자기가 술값 다계산한다면서 카드 테이블위에 올려놈.
꽐라된 누나 친구는 내친구랑 팔짱끼고 나가고
나는 그 꽐라년 부축해서 나옴. 물론 계산은 그년카드로 다함.
그리고 우린 자연스레 모텔로 감 ㅋㅋㅋㅋㅋ
들어갈때 방을 두개잡았는데
물론 꽐라년껄로 계산함. (이때 꽐라년은 취해서 나한테 기대있었음. 움직임이없어서 죽은줄 ;; )
그렇게 4층가서 각자 방으로 들어간다음에
아 이년을 어떻게하지... 생각하다가 일단 차부터 빼자 해서
주차장가서 차 다시 빼서 모텔주차장에 세움. 주차비 아끼기 ㅍㅌㅊ?
그래서 다시 방올라가서 그년 보고있는데 불쌍하기도 하더라.
그치만 난 이년을 오늘만 보고 안볼거라 ㅍㅍㅅㅅ함
3번은 싼듯.
그리고 다하고 혼자 샤워하고 친구네방 놀러가서 이빨좀 까다가 아침에 차타고 집옴
레알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88 |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 먹자핫바 | 2018.04.27 | 218 |
22787 | 즐거운 인생 | 먹자핫바 | 2018.04.27 | 18 |
22786 | 이별한 친구여친 달래다가 한 썰 | 먹자핫바 | 2018.04.27 | 198 |
22785 | 얼마전에 소개팅한 SSUL | 먹자핫바 | 2018.04.27 | 39 |
22784 | 불타는썰 2 | 먹자핫바 | 2018.04.27 | 56 |
22783 | 군대에서 여하사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4.27 | 317 |
22782 | 초딩때 고래잡은 썰 | 참치는C | 2018.04.27 | 32 |
22781 | 첫사랑 썰 | 참치는C | 2018.04.27 | 32 |
22780 | 이태원 맥도널드 노팬티녀 본 썰 | 참치는C | 2018.04.27 | 178 |
22779 | 월요일 아침에 출근전 섻스한 썰 | 참치는C | 2018.04.27 | 212 |
22778 | 수업시간에 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18.04.27 | 126 |
22777 |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8.04.27 | 80 |
22776 |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 참치는C | 2018.04.27 | 308 |
22775 | 화장실 득템 썰 | 참치는C | 2018.04.27 | 117 |
22774 |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18.04.27 | 262 |
22773 |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 참치는C | 2018.04.27 | 450 |
22772 | 오늘 버스에서 있엇던 극혐 썰 | 참치는C | 2018.04.27 | 49 |
22771 | 미국있을때 헬스녀 엉덩이 본 썰 | 참치는C | 2018.04.27 | 137 |
22770 |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4.27 | 286 |
22769 | 내가 겪은 장나라 썰 | 참치는C | 2018.04.27 | 53 |